안녕하세요. 이다감, 김형준, 이연우, 박다예, 이서우, 이효원, 박근아, 이지홍,
이미지, 하늘 학생의 담임을 맡은 이정희, T.CHRIS입니다.
한국을 떠나 세부에서 오늘 처음 캠프일정이 진행되면서
아이들의 캠프 생활이 어떤지 궁금해 하시는 학부모님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게 그려지는 하루입니다.
오늘은 평소의 기상시간보다 늦은 9시에 기상하여, 아침식사를 하고 레벨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레벨테스트로 캠프의 시작이 긴장으로 가득할까 걱정했었지만
아이들은 이미 함께 지내는 방 친구들과 함께 긴장을 떨쳐내고 시험을 잘 치렀는데요!
처음이 아닌 것 처럼 아이들 모두 집중력있는 모습을 보여주어 제가 많이 놀랐던 하루였습니다~
점심시간 후에는 학부모님들께서 많이 기다리셨던 아이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오늘은 간단한 통화로만 진행하였고, 이번주 토요일 저녁 8시부터 아이들과 통화하실 수 있는 시간이 있으니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 가진 오리엔테이션 시간에는 캠프의 수업이나 생활 부분에서 필요한 규칙과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도 캠프의 적응을 위해서
궁금한 부분은 질문도 하고 선생님들께서는 아이들에게 천천히 설명도 해주셨습니다~
아직은 저도, 아이들도 서로 알아가는 단계를 가지고 있는데요.
지내면서 작은부분에서는 아이들의 캠프생활부터 공부하는 학습관리, 태도까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겠지만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학부모님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
*미지는 오늘 어머님께 여러번 전화를 드렸으나, 통화가 어려웠습니다. 연락드리면 꼭 전화를 받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