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동준, 문상혁, 이석태, 강승우, 정승혁, 김종훈, 윤준서, 이윤호,
이찬혁, 이상윤, 이기찬, 이학민 학생의 담임을 맡은 윤준원, T.YOON입니다.
아이들이 어제 도착하고는 바로 방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따로 캠프장이 어떤지 보지 못하고
바로 잠자리에 들었는데요.
원래 기상시간보다 조금 일찍 일어난 아이들은 캠프장의 이 곳 저 곳을 둘러보기도 했답니다^^
아이들이라 그런지 역시 에너지가 넘치는 아침이었답니다.
아침식사 후에는 레벨테스트를 준비하기 위해 필기구를 챙겨 시험장소에 모였답니다.
아직은 시간을 지키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 조금씩 늦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제 시간을 지킬 수 있는
아이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레벨테스트 시간에 아이들은 긴장된 얼굴로 앉아 집중해서 문제를 풀었답니다.
캠프장에 도착하여 처음 보는 수업이라서 그런지 아이들은 열심을 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레벨테스트를 마치고 나니 아이들은 한층 홀가분한 얼굴로 점심시간을 보냈는데요.
점심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볶이가 나와 맛있게 식사를 하였습니다.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 채소를 먹도록 했는데요. 놀랍게도 샐러드가 맛있다며 더 먹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집에서 채소를 먹지 않는 아이들이 식사를 잘하는 모습을 보셨다면 학부모님들이 많이 놀라시고,
기특해 하지 않으셨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오후에는 간단히 부모님들과 통화를 마치고 캠프생활에서 지켜야하는 부분들과 수업시간에 대한 설명 등
캠프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설명을 듣는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재와 스케줄표를 나누어 아이들은 자신들의 스케줄을 받아들고 내일의 수업을 준비했습니다.
궁금한 부분은 선생님께 여쭈어보며 내일을 준비했습니다.
내일부터는 캠프의 원래일정대로 진행이 됩니다.
편지를 통해 아이들에게 많은 격려해주시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