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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25회 12월 29일] T.CHRIS의 12월 29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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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5-12-30 조회 2,590


안녕하세요. 이다감, 김형준, 이연우, 박다예, 이서우, 이효원, 박근아, 이지홍,
이미지, 하늘 학생의 담임을 맡은 이정희, T.CHRIS입니다.

오늘은 캠프장에서 도착하여 처음으로 수업을 듣는 날입니다.
아침 이른 기상에 약간 피곤해보이는 아이들이었지만 아침체조로 잠을 싹 날렸습니다.

체조 후에는 아침식사를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빵이 나왔는데요. 망고잼과 파인애플잼을 맛보고
너무 맛있다며 우유 한잔을 꿀꺽! 하고 맛있게 식사를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천천히 꼭꼭씹어먹으라고 이야기 해줄정도로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제가 다 흐뭇했답니다^^

그렇게 1교시 시작종이 울리고 나서 아이들 모두 자신의 교실로 찾아들어가는
분주한 모습으로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이라 실수도 있었지만 다들 최선을 다하여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혹시라도 모르는 부분은 내일을 위해 바로바로 질문하고 알고넘어가려는 자세를 가졌답니다~!

첫 체육수업은 줄넘기 수업이었는데요. 오늘 날씨가 너무좋아서 아이들이 내일도 날씨가 좋아
수영시간에 즐겁게 놀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기대에도 부풀어보았답니다.

이다감

다감이는 오늘 단어시험 100점을 맞았는데요! 역시 미리 4주간 공부를해서 그런지
확실한 워밍업이 되어 있답니다.
스스로 단어를 외우고, 수업시간에도 자세가 잡혀 있어 모범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새로온 친구들과도 위화감 없이 섞여서 또래 언니나 동생들과 함께 친하게 지내는 모습입니다.
밥을 먹고는 운동을 해야한다며 친구들과 복도를 여러바퀴돌며 재잘재잘 이야기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답니다.
다감이는 이미 적응 완료 인 것 같습니다^^

김형준

형준이는 우리반의 청일점인데요! 얼마나 귀여운지 모릅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친구들과도 잘지내고 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에서 가장 질문이 많았는데요~ 많은 답변이 오늘 캠프 생활에 도움이 되었는지 큰 문제없이
수업을 잘 마쳤습니다. 아직은 단어암기나 일기를 작성하는 부분에 어려움을 느끼는 듯 합니다만
스스로 할 일을 다해야한다는 것을 잘알고 있어 최선을 다해 참여하고 있습니다.
형준이는 오늘 체육시간에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듣고, 신나는 모습으로 수업에 참여하여서
칭찬도 많이 들었던 하루였습니다!

이연우

연우는 처음에는 말이 없는 듯 보였는데 같은 방 친구들과 있는 모습을 보니 이야기도 나누고
자신의 공부에도 놓치지 않는 학생인 것 같습니다. 아직 저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는데요.
오늘 단어 시험을 보고 나서 몇점을 맞았는지 물어보니 오늘 100점을 맞고 싶었는데
실수를 해서 너무 안타깝다며 내일은 실수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답니다.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여웠는지 모릅니다^^
연우의 결심처럼 내일은 더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박다예

다예는 활기찬 학생입니다. 친구들이랑도 이야기를 잘 나누며 캠프생활도 잘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첫 시험의 스타트가 아주 좋았는데요. 열심히 단어 공부를 하더니 100점을 받았답니다.
또한 주제별에세이 작성시간에도 어려운 부분은 선생님께 물어보면서 집중하여
금방 에세이 작성을 마쳤습니다. 집중력이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만큼 좋은 페이스를 유지하여
캠프 끝까지 잘 마칠 수 있도로 지도하겠습니다!

이서우

서우는 캠프에 와서 방긋하고 잘 웃는 학생인데요. 서우 덕분에 다른 친구들의 입가에도
미소가 떠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늘 체육수업에서 이런 긍정적인 부분이 빛을 발했는데요.
줄넘기 수업에서 끈기를 가지고 열심히 체육수업에 참가하여 선생님께 칭찬도 들은것은 물론,
서우도 재미있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효원

쉬는 시간에도 틈틈히 단어장을 들고 다니면서 공부를 하는 효원이!
아무래도 처음 보는시험이라 그런지 단어시험이 어려울 것 같다고 걱정하더니 그만큼 열심히 노력했답니다.
노력하는 만큼의 결과로 캠프가 끝나는 날에는 많이 발전한 효원이를 만나시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남매가 같이 캠프에 참여해서 서로서로 잘 챙겨주는 모습도 보았답니다. 효원이가 캠프에서 곧 적응하여
잘 생활할 것 같은 좋은 느낌입니다!

박근아

근아는 제가 사진을 찍으러 갈 때 마다 얼굴을 가리는데요. 아직은 사진에 담겨지는게 익숙하지 않나봅니다~
그래도 요래조래 몰래 찍으니 근아도 이런상황이 재미있는지 하하 웃어버리더라구요^^
아마 밝게 웃는 사진을 카페에서 찾으신다면 그런 사진이랍니다^^ 근아도 여러번의 연수 경험 덕분에
캠프적응이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더 많은 사진을 찍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지홍

지홍이는 역시 캠프에 참가해본 경험을 살려 오늘 우리반에서 가장 먼저 할 일을 마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경험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지홍이를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했네요^^
스스로도 일찍 끝내서 뿌듯하다며 이제는 매일매일 자신의 할 일을 잘 끝내겠다 저와 손가락을 걸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오늘은 지홍이가 예쁜 플레어스커트를 입고 수업에 참여해서
너무 이쁘다고 칭찬을 하니 제 앞에서 예쁘게 브이~ 하며 포즈를 취하기도 했답니다^^

이미지

미지는 오늘 드디어 어머님과 통화를 완료했습니다^^ 공부에 욕심이 있는 학생인 것 같은데요.
자신의 할 일이나 일정에 늦지않기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원래 해야하는 공부를 다마치고
방학숙제를 해야한다며 더 남아서 숙제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책임감이 있는
학생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했습니다.
처음에는 저를 어려워 하는 것 같았는데요 함께 생활하며 자주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이제 잘 웃으며 이야기도 조금씩 하는 중입니다. 곧 더 가까워지길 기대합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공항에서 공지드렸던, 실시간 카톡보고가 시작이됩니다.
좀 더 아이들의 캠프생활을 가까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오늘도 학부모님들 모두 평안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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