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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25회 12월 30일] T.CHRIS의 12월 30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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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5-12-31 조회 2,617


안녕하세요. 이다감, 김형준, 이연우, 박다예, 이서우, 이효원, 박근아, 이지홍,
이미지, 하늘 학생의 담임을 맡은 이정희, T.CHRIS입니다.

오늘은 캠프의 두 번째 날인데요. 아침에는 화창한 날씨였지만 낮에는 비가 올 것 같은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스케줄을 지키기 위해 캠프에 맞추어 지내다 보니, 바쁜 하루를 보냈답니다.
캠프 스케쥴에 적응이 되지않아 약간 수업에 지각을 하는 아이들도 있었는데요.
내일은 좀 더 나아지기를 기대해봅니다.

오늘 체육시간에는 아이들이 기대하던 수영시간을 가지기로 약속을 했었지만,
갑자기 흐려진 날씨에 아쉽게도 수영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기대한만큼 실망감이 큰 것 같아
아이들을 위해 내일 체육수업시간에 수영을 하기로 약속했답니다~
그 소식을 들은 아이들이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릅니다.

내일은 맑은 날씨로 아이들이 꼭 수영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다감

다감이는 언니답게 다른 아이들이 떠들고 휴식을 취하는 가운데에도 흔들리지 않고 공부하더라구요.
자신의 할 일은 놓치지 않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감이의 다가올 미래가 기대되었습니다.
또한 오늘 메신저를 뽑는 시간을 가졌었는데요. 동생이 하고 싶다고 하니 가위바위보에서 이겼음에도
동생에게 자리를 양보해주었답니다. 몰래 선의를 행하는 다감이는 선의의 아이콘이랍니다!

김형준

형준이는 단어시험에서 아직 고전 중인데요. 힘들지만 최선을 다해서 할 일을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그런 자세와 태도가 형준이의 영어실력 향상에 가장 큰 장점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평소에도
호기심이 많아 질문이 많고 잘 웃는 모습때문에 친구들사이에서 아주 좋은 분위기 메이커 입니다.
또 수업시간에는 필리핀 선생님과 대화도 잘 하고 있고 중간 중간 농담도 하면서 알찬 수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격려로 더욱 힘이 나도록 도와주세요~^^

이연우

연우는 오늘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식사가 너무 맛있었다고 극찬을 하였습니다.
항상 음식을 편식하지 않고 잘 먹는 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수업에서도 연우는 부끄러워하지 않고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단어시험에서 아깝게 틀린 것을 아쉬워 했는데요.
오늘 시험에서는 바짝 정신을 차려야겠다며 화이팅을 외쳤습니다.

박다예

다예는 수업시간에 적극적인 자세로 수업을 받는 학생입니다. 저와는 아직 친해지는 단계라 그런지
말을 많이 하지는 않지만, 수업에서는 활발한 모습입니다. 캠프장에 처음와서는 밥을 조금 적게먹는 듯 했는데요.
식사를 거듭할 수록 반찬이 입에 맞는지 아주 골고루 식사를 잘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어가 쉬운 듯 하여
난이도를 상향조절 하기로 했답니다! 재미있게 공부를 하는 모습이 아주 좋아보입니다^^

이서우

오늘 아침에 들은 바로는 서우가 어머님의 편지를 받지 못해서 어제 밤에 울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받았는데 기다렸던 편지가 안오니 서운했던 모양입니다. 어머님께 먼저 편지를 써야겠다며
열심히 편지를 썼는데요. 잘 받으셨나요?^^ 오늘 편지를 받고는 얼마나 방긋방긋 웃었는지 모릅니다.

이효원

효원이는 오늘도 즐겁게 생활했습니다^^ 하루를 보내면서 오늘은 어제보다는 좀 더 여유로운 모습이었습니다.
단어는 어제 보다 조금 더 틀렸다며 멋적은 웃음을 보였지만 조급해하지 않고, 천천히 공부를
하기로 약속했답니다. 그래도 차근차근 자기 할 일을 잘 마쳐서 오늘 점호 후 바로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내일 아침에도 더욱 활발한 아침을 기대해봅니다~

박근아

근아는 오늘 점심식사 후에 소화가 안된다고 했는데요. 오늘 저녁도 조금만 먹었지만
속이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아마도 캠프의 적응하는 과정에서 조금 피곤해서 그런것 같아
내일 식사는 죽을 준비해줄 예정입니다. 지금 심한 상태는 아니라 걱정은 조금 덜어주세요^^
옆에서 잘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지홍

지홍이는 단어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고 싶은지 계속 단어장을 손에서 놓지 않는데요.
열심히 공부하려는 좋은 모습이지만, 수업시간에도 단어공부만 하려고 하여 다른 수업들도 모두 잘 참여하기로
저와 이야기를 하였답니다. 단어공부만큼이나 다른 수업도 중요하다고 잘 이야기를 하니
내일부터는 수업에 더 집중하기로 했답니다! 열심히 공부한 노력의 결실답게 오늘 시험결과는 아주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지홍이의 뿌듯해하는 모습에 저도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이미지

아직은 부끄러운듯 한 모습이 남아있는데요. 저와 이야기도 하고 농담도 할만큼 가까워 졌습니다.
수업시간에서는 모범생의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점점 적응할 것 같습니다.
단어암기하는 법이나 요령이 없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단어시험 점수가 아직은 오르지 않아
좀 더 옆에서 케어할 예정입니다~ 미지에게 많은 격려부탁드립니다.


오늘부터 실시간 카톡보고가 시작되었는데요.
아이들의 사진이 일상의 중간중간 배달되고 있습니다!
잘 생활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편지를 통해 많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학부모님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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