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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25회 12월 31일] T.YOON의 12월 31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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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5-12-31 조회 2,701

안녕하세요. 안동준, 문상혁, 이석태, 강승우, 정승혁, 김종훈, 윤준서, 이윤호, 이찬혁, 이상윤 담임을 맡고 있는 

T. YOON 입니다.  

 

Happy New Year!! 부모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12월의 마지막. 2015년의 마지막 날이 가고 있네요.

 

아이들은 이곳에서 지나가는 날짜도 잊은 채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필리핀은 1231일 이곳저곳에서 폭죽도 터트리면서 행복한 연말을 보내는데요, 우리 아이들. 마음이 조금은 붕 뜨지 않을까란

 

걱정스런 마음이 들지만, 오늘도 아이들은 아침 650분에 일어나서 체조를 하고 8시부터 열심히 수업을 들었답니다대견하죠

 

요즘은 점심과 저녁 먹을 때, 조금 여유를 아이들에게 주고자 팝송 위주의 음악을 틀어놓고 먹고 있는데요,

 

여학생들의 음악요청이 쇄도하네요.^^

 

EXO부터 다양한 노래를 틀어주시라고…^^

 

내일만 지나면 즐거운 액티비티가 진행된답니다. 다녀 온 친구들의 정확하지 않은 소식을 통해 토요일은 어디를 가네

 

쇼핑은 어디를 가네..점심은 어디를 가네등의 유언비어가 계속 흘러나오고 있어요.

 

그 만큼 아이들이 적응하고 있다는 이야기겠죠?

 

 

 

안동준

 

동준이는 오늘 수영시간에 정말 즐겁게 수영을 했답니다. 저번에 왔던 캠프장보다는 이곳이 더 좋은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네요오늘 저녁은 제육볶음과 양배추가 나왔는데요, 정말 잘 먹더라구요. 역시 아이들은 고기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동준이는 2번씩 배식 받는 밥 잘 먹는 아이랍니다. 너무 이쁘네요.

 

 

 

강승우

 

승우 표정이 처음보다 많이 밝아졌답니다. 오늘 수영은 기다리고 있었던 거라 그런지 정말 신나게 수영을 하더라구요

 

친한 룸메이트 형 뿐 아니라 이젠 동생들하고도 잘 이야기 하고 잘 생활하고 있어요. 줄넘기 같은 격한 운동을 하지

 

못하지만, 수영은 승우도 좋아하니깐 즐겁게 진행하도록 할께요

 

 

 

문상혁

 

상혁이는 늘 열심히 해요. 수영시간에 수영복을 입고는 오피스에 와서 너무 작지 않냐고 하더라구요.

 

전혀 작지 않고 너무 크면 물에 들어갔을 때 벗겨진다고 설명해 줬답니다. 수영시간에 제일 신나게 놀더라구요.

 

공 하나 던져 줬는데, 어찌나 공으로 아이들과 신나게 놀던지요,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면, 한방에 물리쳤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정승혁

 

승혁이가 친구들과 너무 잘 지내고 있어요. 첫날은 조용하더니, 요즘은 친구들과 밥먹으면서 뭐가 그렇게 좋은지,

 

한참을 시끄럽게 웃고, 영어로 이야기 하다가 또 웃고..^^ 배식할때도 친구들과 장난도 치고.

 

집에서 보내주신 한약도 꼬박꼬박 잘 먹고 있답니다.

 

 

 

이석태

 

석태는 정말 분위기 메이커 친구예요. 늘 컨퍼런스 룸 앞자리에 앉는데요, 적극적으로 참여도 잘합니다. 완벽적응한

 

상태인거 같아요.^^ 요즘 영어로 이야기 하는데 재미를 붙인 듯 합니다. 밥 먹을 때, 친구들과 앉아서 작은 소리로

 

영어를 하더라구요.^^ 편지배달부(메신저) 역할도 시간 지켜 잘 하는 책임감 있는 친구랍니다.

 

 

 

김종훈

 

종훈이는 필리핀선생님들이 칭찬을 많이 하는데요, 너무 인사를 잘한다고 하네요.^^ 수업태도도 좋아서 선생님들의

 

칭찬이 있어요. 더군다나 필리핀선생님들이 종훈이와 함께 수업을 하면 기분이 좋다고 하시네요. 예의바른 태도로

 

선생님들의 칭찬을 받고 있네요.

 

 

 

윤준서

 

오늘 준서는 good student로 뽑혔어요! Good student는 매일매일 뽑히는데요, 선생님들의 말에 의하면 수업시간에

 

수업태도가 좋고 영어로 말하는 부분에 자신감이 많다고 합니다. 영어일기 작성 시 문장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준서가 요즘 공부에 열의를 보이고 있어요. 수학숙제를 모두 다 해오기도 하고 영어수업시간에 밝은 얼굴로 선생님들과

 

이야기 하고..그래서 필리핀선생님들이 수업참여도가 좋다고 하시네요. 칭찬^^ 해주세요~

 

 

 

이윤호

 

영어를 가장 잘 사용하고 잇는 윤호. 밥 먹을때도 형들하고 나란히 앉아 영어를 사용하려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많이 보이고 

 

있답니다. 윤호는 사진 찍을 때, 다양한 표정을 연출해요. 그래서 사진찍는 선생님들이 너무 이쁘다고 말씀들 하시네요

 

완벽 적응한 윤호!! 간식으로 나온 망고도 잘~~ 먹었답니다.

 

 

 

이찬혁

 

찬혁이는 룸에서 말이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영어수업 중에는 샤이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오늘 간식으로

 

망고가 나왔는데, 숟가락으로 떼어 먹기 힘들어 해서 하나하나 떼어 줬더니, 감사하다며 인사를 꾸벅 하네요.

 

너무 귀여워요~

 

 

 

이상윤

 

상윤이 역시 룸에서는 많다고 해요. ^^ 하지만, 상윤이 처럼 아직은 부끄러움을 타는 친구네요.

 

하지만, 몇몇 선생님들과는 많이 친해졌어요. 친한 선생님들과 복도에서 만나면 과격하지는 않지만, 하이파이브를

 

멋지게 한답니다.

 

 

 

 

 

새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이들 안전관리, 수업관리에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11일 새해를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많은 격려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안동준맘 2016.01.01 16:47

    선생님, 매일 올려주시는 일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쁘게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YOON 선생님반 모두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T.YOON 2016.01.01 21:11

    안녕하세요. 동준이 어머님..^^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쁘게 읽어주신다는 말..감동입니다!!
    저희 아이들 모두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마시구요,
    내일 첫 액티비티 안전하게 잘 다녀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문대민 2016.01.01 21:51

    안녕하세요~ 일지가 있는지는 오늘 첨 알았네요.. 상혁이한테 엄마아빠가 편지를 쓰고 있는데 상혁이가 편지를 읽고 있는지 궁금하네요..ㅎㅎ 그리고 수영할 때 혹시 쭈뼛쭈뼛하지 않았나 했더니 잘 놀았다니 기분이 좋네요... 이렇게 학생마다 커멘트 달아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 T.YOON 2016.01.01 23:06

    안녕하세요. 상혁이 아버님..^^
    입가에 있는 보조개가 너무 이쁜 상혁이..
    상혁이 너무 잘 지내고 있어요. 편지는 꼬박꼬박 잘 받고 있답니다. 매일매일 작성 부탁드려요.
    수영시간에 전혀 쭈뼛하지 않았답니다. 상혁이 친구들과도 활발하게 잘 놀고 성격좋은 친구예요.^^ 일지는 매일매일 올라오니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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