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6-01-01 | 조회 | 2,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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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박민서, 김채은(4학년), 오승주, 김연주, 심유민, 최윤진, 최예원, 곽나윤, 김다은,
김채은(6학년), 김가경 학생의 담임인 T.Sunny 입니다.
벌써 목요일이네요~~
캠프에 온지 4일째인데, 아이들은 이미 이 생활에 적응한 것 같아요~~
처음에는 빡빡한 스케줄을 보고, 불평불만을 많이 했지만..
지금은 완전히 적응해서, 종이 울리면 이 수업 저 수업 잘 맞춰 들으러 갑니다!!!!
아이들에게서 가장 행복한 시간은 식사시간입니다!
아침, 점심, 저녁, 간식시간때 밥먹을 순서를 정하는 시간에 아이들이 가장 집중을 하는것 같아요^^
아이들 모두 밥도 잘먹고, 음식물도 많이 남기지 않아 정말 기특합니다~~
오늘은 어제 취소되었던 수영수업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굉장히 수영을 좋아합니다!
수영수업이 끝나자마자 다음 수영수업이 언제인가 물어보네요~~
캠프생활을 잘 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많은 편지 부탁드립니다!!!!
박민서
오늘 단어시험을 못쳐서 단어 안 외웠냐고 물어봤었는데, 열심히 외웠지만 결과가
그만큼 나오지 않아 속상하다고 하네요..그래서 저와 틈틈이 단어를 외우겠다고 약속을
했답니다!!! 매일 매일 나아지도록 옆에서 열심히 케어해주겠습니다~~
김채은(4학년)
채은이도 단어 시험을 못쳐서, 내일부턴 민서와 함께 틈틈이 영어를 외우기로 약속했습니다!
오늘 망고가 간식으로 나왔는데 맛있게 먹고 있어서, 다가가서 많이 먹으라고 했더니 쑥스러워하며
배시시 웃네요~ 웃는 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 항상 채은이가 웃고 다니길 바랍니다~~
오승주
승주는 영어보다 수학을 더 관심가지네요. 수학문제를 빠르게 풀고 이해도 잘 하네요^^
영어단어도 많이 틀린 건 아니지만, 더 잘할 수 있게 옆에서 많이 도와주겠습니다~~
오늘 점호시간에 승주가 방에 모기가 한마리 들어왔는데, 자기만 물린다고 짜증내는 모습이 생각나네요.
다 큰 것 같지만, 아직 승주도 어리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김연주
연주는 수학에서는 다른 아이들보다 푸는 속도가 느린편이라서,
제가 옆에서 계속 모르는 걸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개념은 이해를 하지만
응용이 잘 안되는 것 같아서 문제를 많이 풀게 하고 있습니다!!! 걱정마세요~~
하지만 영어는 수학에 비해 훨씬 잘하네요~ 단어시험에서 늘 틀린갯수가 적네요^^
심유민
오늘 유민이에게 단어시험 잘쳤냐고 물었는데, 잘 쳤다고 하더라고요!!
영어는 자신이 있는데 수학이 어렵다고 하네요...
영어에 비해 수학이 부족해서 그런지, 모르는게 있으면 바로바로 질문도 많이 합니다!
자신의 부족한 채우려는 유민이의 노력이 참 대견스럽습니다!
최윤진
윤진이는 영어보다 수학을 더 어려워합니다! 수학의 개념을 이해를 못하겠다고,
수학선생님께 도와달라고 해서, 선생님께서 개념설명과 기초문제에 집중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영어일기를 보니 글씨체도 이쁘고, 아주 빽빽하게 썼더라고요~~ 잘썼다고 칭찬한 기억이 나네요~
최예원
예원이는 오늘 아침에 배가 아프다고 해서 많이 걱정했는데,
한 시간 지나니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아마 어린 아이입장에서 피곤해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오늘 밥도, 간식도 모두 잘 먹었습니다~~
영어단어 시험을 어려워해서, 영어단어 외우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불평하지않고 잘 따라오네요~
곽나윤
나윤이가 오늘 저한테 단어시험 백점 맞았다고 자랑하네요!!
하루종일 단어공부하더니, 결과가 바로 백점이네요~
본인 자신도, 선생님들도 뿌듯해합니다~~ 더 실력이 상승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다은
다은이는 밥이 입맛에 맞나봐요~~ 오늘 밥을 두그릇이나 먹더라고요!! 어찌나 기특하던지~
오늘 어머니에게 편지써도 어머니가 안보시면 어쩌나, 걱정을 해서 제가 부모님은 다~
보고 계신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다독였습니다.
부모님을 보고싶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김채은(6학년)
채은이는 언니와 성격이 많이 닮은 것 같네요!!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친구에게 숙제는 했는지, 단어는 외웠는지, 물어보며 도와주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배려깊고 속이 깊은 아이인 것 같습니다. 단어시험에서 문장을 틀렸지만, 단어는 다 맞췄다고 자랑하네요~~
모든 일정도 불평없이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걱정 마세요~~
김가경
가경이는 조용하고 얌전해서 수영을 싫어할 줄 알았는데,
수영장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수영하기전에 감기는 다~ 나았을까 걱정되어 물어봤더니 이제 아프지 않다고 하네요^^다행입니다!
가경이에게는 수학문제를 잘풀어서 어려운문제를 줬는데도 척척 잘해오네요~~~
2016년의 새해가 밝았네요~~
새해를 아이들과 같이 보내지 못해 아쉽겠지만,
아이들도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있으니 새해에도 많은 응원부탁드려요~~
HAPPY NEW YEAR~~~
최예원 아빠입니다. 예원이가 생활은 잘 적응하죠? 또래보다 늘 잘해서 걱정은 없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윤진이와 예원이가 변비가 심합니다. 출국전에도 배가 아프다고 해 병원에 갔더니 배에 가스가 가득차서 그렇다네요. 처방받은 약 먹고 몇시간 후에 대변보면 괜찮아 지는게 반복됩니다. 혹시 배 아프다면 대변 봤는지 물어봐주시고 가져간 약도 꾸준히 먹으라고 말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이번에 어학원에서 준비하라고 하는 수학교재가 쎈유형편입니다. 윤진이가 개념이 잡히지않으면 수학을 풀지않을 꺼에요. 같이 보내 쎈개념편이 있습니다. 개념설명을 학년별로 같이한다면 쎈 유형편으로 듣고 푸는건 센 개념편을 풀게하시는것도 좋을꺼에요.^^ 엄마라 윤진이의 상황을 잘알아 같이 넣었습니다.~~~ 에고 고생이 많으시네요. 많은 조언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최예원 엄마입니다. ^^
예원이는 가끔 배가 콕콕 찔린다고 할꺼에요.
가스가 차서 그렇습니다. 예원이 보낼때 유산균을 넣어보냈습니다. 하루에 두알씩 먹으면 됩니다.
그리고 윤진이에게도 유산균과 변을 잘보는 약을 넣어 보냈습니다. 예원이에게 예원이 유산균대신에 윤진이 유산균과 변을 보는 약을 하루에 한알씩 먹여보시고 그래도 차도가 없으면 병원에가서 아이가 가스가 찼다고 알려주세요. 한국에서 의사선생님께서 관장은 도움이 되지않는다고 합니다. 내일 1월2일에 문여는 병원이 있으면 약을 받아서 1월3일 필리핀가는 팀에 전달해 보내겠습니다. 그약은 하루에 3번 먹이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내일 다시 상황을 봐서 코멘트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버님, 어머님~ 예원이는 캠프에 서서히 적응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옆에서 예원이를 챙기는 언니들과 친하게 지내고 알차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 보내주신 약은 매일 하루 2알씩 잘 먹고 있습니다. 지금은 배 아픈 것도 없고 배변활동도 원활하다고 했답니다. 옆에서 더욱 세심하게 체크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나 다음번에도 배가 아프다고 하면, 어머님께서 말씀하신 방법처럼 윤진이 유산균과 변을 보는 약을 먹여보도록 하겠습니다.
윤진이는 수학부분에서 어려워하는 개념들을 더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혼자 문제를 푸는 것에 겁이 조금 나는 모양입니다.
옆에서 혼자 푸는 힘을 기르도록 옆에서 돕도록 하겠습니다.
어머님, 아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