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6-01-02 | 조회 | 2,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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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주호, 홍승우, 이은수, 배상규, 윤민혁, 김덕윤, 강현 담임T.Aaron(이유석) 입니다.
부모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이들이 새해에 새로운 다짐을 한 듯이, 한 명도 늦지 않고
전원이 6시 반에 모두 기상했습니다. 처음에는 기상 조차
조금 힘들어하던 아이들 이였는데, 이제는 깨우러 가지 않아도
먼저 기상해 아침체조 할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노주호(Edward)
주호는 점심식사 후에 속이 쓰리다고 하여서 약을 챙겨 주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체육 활동 때 너무 열심히 한 나머지 약간에 근육통이 와서 오늘 체육활동인 수영을
하지 않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주호는 지금까지 영어 단어
시험을 모두 만점을 받았습니다.
-홍승우(Alered)
오전 쉬는 시간에 잠시 승우가 생활 하는 방에 들어 갔더니 승우가 친구들과 해맑게
웃으면서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런 승우에 모습을 보면서 수업에만 조금 더
적응 한다면 금방 스파르타캠프에 적응 해서 지금 보다 더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옆에서 지켜보면서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지도 하겠습니다.
-이은수(Joshua)
은수는 오늘 체육 활동 시간에 제가 지도를 하여서 체육 활동 시간 내내 쭉 지켜보았는데
동생, 친구들한테 정말 인기가 많았습니다. 같이 놀자고 은수를 한시도 가만히 두질
않았습니다. 은수는 그런 동생, 친구들이 싫지 않았는지 얼굴에 웃음이 수업이
끝날 때 까지 끊이지 않았습니다.
-배상규(Tony)
오전 첫 수업에 상규와 만났는데 상규는 오늘도 역시 해맑은 표정으로 하루를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상벌 점 관리를 제가 해서 상규에 상점을 확인해 보았더니
상규가 캠프에 온 아이들 중에서 상벌 점 점수로 거의 탑을 달리고 있었습니다. 상점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캠프 생활을 성실하게 잘하고 있다는 겁니다. 상규는 적응도 잘하고
캠프 생활도 잘 하고 있어서 부모님께서 큰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윤민혁(Aron)
오늘 아침에 민혁이에게 감기가 어떤지 물어보니 아직 콧물이 많이 나온다 해서 아침
식사 후에 오피스로 데려와 감기약을 챙겨주었습니다. 그리고 민혁이는 수업에 있어서는
큰 어려움 없이 잘 해내고 있고 하루 하루 잘 적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김덕윤(Daniel)
오늘 체육 활동 시간은 수영 이였는데 체육 시간에 간단한 숨 오래 참기 게임을
진행 하였는데 덕윤이가 같은 또래 아이들 중에서 1등을 하여서 상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녁 마다 진행 하는 영어 단어 시험이 있는데 덕윤이가 아직은 어리다 보니
조금은 힘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힘들어도 잘 따라 갈 수 있게 옆에서 챙겨주고
덕윤이에게 할 수 있다는 용기를 팍팍 주겠습니다.
-강현(Potter)
오늘 어제 왼발 엄지 발톱이 깨진 부위를 오늘 오전에 다시 소독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오른발 복숭아뼈가 있는 부위에 상처가 생겨서 같이 치료해 주었습니다.
비염 약은 아침 마다 챙겨 먹고 있으니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수업에 들어가는 도중에 강현이를 만나서 캠프 어떠냐고 물어보니 강현이가
딱 이 한마디 했습니다. "캠프 정말 재미있어요" 그런 강현이를 보고 캠프에 잘
적응 하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 한편으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내일은 드디어 토요일, 액티비티 날입니다. 처음 하는 액티비티 여서 학생들이 많이
설레고 기대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부모님과 통화를 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첫 주 부모님과의 통화 시간에는 눈물을 흘리는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부모님들께서는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지만 아이들이 힘낼 수 있게 위로와 격려를 많이
해주시고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용기 북돋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 캠프생활에 잘 적응한다니 다행이네요
감기도 호전되는것같아 안심이고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되세요~^^
덕윤이 방에 모기나 개미가 많이 있나요? 팔에 또 물려서 부은것 같은데
살펴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