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다감, 김형준, 이연우, 박다예, 이서우, 이효원, 박근아, 이지홍,
이미지, 하늘 학생의 담임을 맡은 이정희, T.CHRIS입니다.
오늘은 2016년의 첫 날이자, 금요일이네요~! 아이들이 기다리던 날들이라 그런지
아침부터 저녁까지 내일의 일정을 물어보는 아이들이 많았지만 더 큰 액티비티의 기쁨을 위해서
저녁에 있을 공지시간 전까지는 철저하게 비밀로 해두었답니다~
새해를 기념하여 점심과 저녁식사가 맛있게 준비되었는데요.
점심은 떡국으로 저녁에는 짬뽕으로 아이들이 한 그릇이상 식사를 했답니다.
맛있게 먹고 난 후 아이들의 얼굴에는 배부름이 행복하게 반짝거렸답니다^^
그럼 오늘 아이들의 일상을 좀 더 말씀드릴께요!
이다감
다감이의 오늘 컨디션은 좋음입니다! 수업시간에도 선생님과 자연스럽게 수업을 받고,
단어시험도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다만, 다감이가 요새 수학에서 고전을 하고 있는데요.
새로운 학년을 배우려다 보니 시간도 조금 오래걸리고 어렵다고 이야기했답니다. 그래서 수학선생님께
여쭤보니 다감이가 열심히하고 있고 올바르게 공부하고 있다고 칭찬해주셨답니다~
김형준
형준이는 오늘 점심으로 나온 떡국 아주 맛있게 먹었는데요~ 저녁에는 짬뽕을 보더니,
오늘이 캠프장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것 같다며 너무 신나했답니다^^
형준이가 점호시간에 제 이름을 기억 못해서 아이들과 함께 크게 웃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제가 서운해하니 꼭 이름을 외우겠다며 죄송하다고 말하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웠는지 모릅니다.
이연우
연우는 저와 많이 친해졌는데요. 아주 친근감 있는 학생입니다. 제게 먼저 다가와서 활발하게
이야기하기도 하고요. 수업시간에도 말을 많이 해서 선생님들이 칭찬을 많이 하셨답니다.
단어시험도 아주 잘봐서 좋은 성적을 받았습니다! 또 오늘은 갈비찜이 먹고 싶다는 이야기도 했답니다^^
저와 아주 입맛이 비슷한 것 같아요ㅎㅎ
박다예
다예는 캠프 완벽 적응입니다! 선생님들과의 수업이 너무 재미있다고 하는데요~
저랑도 많이 친해져서 쉬는시간에 저와 수업에 관해 이야기도 하고, 영어공부에 대해서
이야기도 하고 있습니다. 또 지금 수업을 듣는 선생님들이 너무 좋다고 이야기를 했는데요.
수업 할 때 선생님들과 이야기가 잘 통해서 더 재미있게 수업이 진행된다며 저에게 말해주었답니다!
이서우
서우는 오늘 선생님과 많이 친해졌다며 좋아했답니다! 간식시간에는 선생님과 영어로 장난도 치면서
밝은 모습으로 생활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공부에 대한 욕심이 생겼는지 단어시험에서도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자습시간에도 모르는 부분이 생기면 저를 꼬옥 붙잡고
질문을 하기까지 한답니다^^
이효원
효원이는 선생님들의 모범생 TOP1입니다. 수업시간에 효원이는 손과 얼굴 표정을 통해서 선생님들과
얼마나 재미있게 이야기하는지 모릅니다. 사진에 모두 담아드리지 못해 너무 아쉬울 뿐입니다^^
스스로 재미를 느껴서 그런지, 단어시험에서도 조금씩 나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효원이의 발전이 곧 앞에 있는 것 같습니다.
박근아
근아의 오늘은 어제보다 더 좋아졌는데요! 배가 아파서 조금 고생했었는데, 죽을 먹고 상태를 지켜보면서
케어를 해주니 오늘은 밥도 먹고 수업에서도 한층 더 밝아진 모습이었습니다. 단어시험도 잘 보고 있는데요~
간단한 단어들도 실수들이 조금씩 있어 아쉽답니다. 이제 좀 더 집중하는 학습으로 실수하지 않도록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지홍
오늘 지홍이는 수업시간에 좋은 태도로 수없을 받았습니다. 평소에 조금 장난끼가 있는 편인데요~
선생님께서 오늘은 수업시간에 태도가 좋았다고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또 에세이시간에는 문법을 잘 모르는
친구를 도와주었습니다. 이제는 자신이 아는 부분을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이미지
미지는 오늘 밥을 아주 잘 먹었습니다. 오늘 점심에 나온 떡국은 두 그릇을 먹고, 저녁 간식으로 나온 고구마는
더 먹겠다고 줄을 서기까지 했답니다~ 잘먹는건 너무 이쁘지만 혹시나 체하지는 않을까 꼭꼭 씹어 먹도록 했습니다.
단어, 문장시험을 어려워 하는데요. 미지가 할 수없는 단계가 아니지만 외우는데에 시간이 걸리다보니 어려워한답니다.
다음주에는 완전히 적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들이 이제는 캠프생활에 많이 적응하고, 담임인 저와 많이 친해졌습니다~
무슨 재미있는 일이있거나 문제가 있을때도 저를 찾고 저에게 이야기를 해준답니다^^
하루하루 캠프에서의 생활이 아이들에게 더욱 도움 될 수 있도록 옆에서 잘 서포트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학부모님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