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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25회 1월 1일] T.Sunny의 1월 1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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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6-01-02 조회 2,840


안녕하십니까!

박민서, 김채은(4학년), 오승주, 김연주, 심유민, 최윤진, 최예원, 곽나윤, 김다은,

김채은(6학년), 김가경 학생의 담임인 T.Sunny 입니다.

2016년 1월 1일, 오늘 하루 어떠셨는지요? 

아이들은 오늘 보람찬 새해 첫날을 보냈습니다!

점심메뉴로 떡국이 나왔는데, 아이들이 캠프에서 나온 음식 중 가장 맛있다며 두 그릇씩 먹곤 했습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시간이 정말 빠르죠^^ 

내일은 토요일이라 평일보다 늦게 일어나고, 수업이 없는 날입니다!!!!!!

첫 엑티비티 날이라서 아이들이 굉장히 많이 기대하고 있네요~~

너무 들떠서 행여나 다치친 않을까 걱정이 되지만,

제가 옆에서 다친아이가 안나오도록 꼼꼼하고, 깐깐하게 체크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민서


민서가 어제 저랑 약속하고,오늘 단어시험에서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어제의 2배나 맞췄네요~~ 

다음 단어시험에서는 오늘점수를 기준으로 더 높은 점수를 받기로 했어요. 

저와 한 약속을 지키려고, 쉬는시간마다 틈틈이 공부하는 방으로 가는 민서가 오늘 정말 예뻐 보였습니다!!

아이가 노력한만큼 저도 민서에게 더 많은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김채은(4학년)


채은이는 단어시험을 굉장히 잘쳤네요!! 칭찬 많이 해주었습니다~ 

채은이에게 캠프에 와서 장이 아프진 않냐고 물었더니, 아직까진 괜찮았다네요~~~

특이사항에 장이 좋지 않다고 적어주셔서 신경쓰고 있습니다~ 아이가 아프지 않게 항상 관심가지겠습니다~ 

캠프생활에 불만도 없고 자기일 똑부러지게 하네요~~~

 


오승주


승주는 저를 정말 많이 따라요~~ 복도에서 마주치면, 꼭 저에게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한답니다~~

승주는 수학을 잘 풀어서, 어려운 단계의 문제를 주었는데, 생각보다 쉽다고 하네요..저도 깜짝놀랐어요~~ 

승주에게 응용된 것을 더 가르치려 합니다^^ 

자습시간에  팔이 아프도록 영어단어를 썼다고 합니다. 비록 지금은 팔이 아프지만, 머리에 남는건 많겠죠?^^   



김연주


복도를 지나가는데, 연주가 연필자국으로 더럽혀진 손을 보여주면서 자랑을 하네요~~

자습시간에 공부를 열심히 해서 손날이 연필에 더럽혀지는줄도 몰랐다고 해요~~ 

연주가 수학을 싫어하는 것 같아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오늘은 스스로 꽤 많은 문제를 풀었답니다!!

더 의욕을 불어 넣어주기 위해 칭찬을 정말 많이 해주었습니다!! 앞으로의 연주가 기대가 되네요^^      



김유민


유민이는 수학시간에 선생님 옆이 고정석이 됬네요~~

자신이 풀다가 모르는게 있으면 물어보고, 이해하고,,지금은 모르는 것이 많겠지만, 

이런식으로만 열심히 공부해준다면 단기간안에 실력이 많이 상승될 것 같습니다^^ 

오늘 유민이가 부모님이 주신 편지를 받고 바로 답장을 쓰던데,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최윤진


윤진이는 영어단어가 너무 어렵다고 단어장 받은 첫날 부터 단계를 낮춰달라고 했었어요.

하지만 단어시험을 보면 정말 잘해요!!! 보통아이들보다 훨씬 맞는 갯수가 많아요~~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하는 것 같네요~~ 하면, 모든 잘하면서 자꾸 겁을 내는 것 같네요~

하지만 쉬운것만 하면,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모르는 부분을 공부해야 실력이 늘거라 생각해요^^

최예원


예원이가 단어를 외우는 걸 어려워해서 몇개 이상은 꼭 외우자! 이렇게 매일 약속을 해요~~

약속을 한 다음부터 언니와 함께 점심, 저녁먹고 공부하러 나온답니다^^ 예원이에게는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어린아이라 그런지 칭찬을 계속 해주니, 더 잘하려고 노력한답니다!!

자신보다 훨씬 큰 언니, 오빠들 사이에서 항상 밝고,공부하려는 모습이 너무나 이쁘네요~~  



곽나윤


나윤이에게 캠프생활 어떠냐고 물어봤었는데, 영어를 처음 공부하는 것이라 많이 서툴다고 합니다! 

원어민 일대일 수업은 많이 못 알아 듣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원어민수업 가기전에 

미리 영어로 원어민선생님께 전하고싶은 말을 적어서 가라고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영어 문장만드는 방법과 문법을 제가 나윤이 옆에서 많이 도와주도록 하겠습니다!!



김다은


다은이에게 편지를 주니, 편지왔냐고 깜짝 놀라네요~~ 편지를 읽으면서 살며시 웃네요~ 

그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다은이가 집에서 첫째고 해서 철이 많이 들고 성숙하다고 생각했지만, 

부모님 앞에선 여전히 마냥 어린아이겠죠?^^다은이 밥도 잘먹고 모든 일정 잘 소화하고, 동생들도 잘 챙기네요~~ 

편지를 쓰신다면, 다은이에게 많은 칭찬부탁드립니다^^



김채은(6학년)


채은이는 예의가 정말 바르네요. 복도에 선생님들이 지나가실때마다, 거의 90도로 허리 숙이며 인사한답니다.

채은이는 모든 아이들과 친하게 지내며, 선생님 말씀도 잘 들어서 모범학생으로 손꼽을 정도네요~~

캠프에서 아직 어려운점이 없다고 하는 채은이, 캠프가 끝날때까지 지금처럼 밝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김가경


가경이는 룸메이트들과 정말 친해졌습니다! 밥을 먹을때, 룸메이트 친구들과 같이먹고,

한명이라도 밥을 먹고 있으면 기다리고, 수업을 이동할때도 같이 이동을 한답니다.

친구들과 교우관계도 좋고 수업시간 태도도 좋은 가경이네요~~

오늘은 떡국을 세그릇이나 먹었답니다~~ 가경이가 떡국을 좋아하나봐요~~

항상 하루일과를 모두 끝내는 부지런한 가경이가 참 기특하답니다!!! 





부모님들이 써주신 편지를 보고, 애들이 굉장히 행복해합니다~~

아이들도 답장을 썼으니까 홈페이지에 있는 편지! 꼭!! 확인해주세요~~~

  • 오승주맘 2016.01.02 13:29

    안셩하세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아이들 챙기시느라 힘드시죠?
    우리승주가 쎈수학말고 학원에서 풀던 수학교재를 가지고 갔어요
    그 교재로 풀어도 좋겠는데요!
    그리고 승주가 영어수업을 적극적으로 할수있도록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승주가 많이 부끄러워해서요..
    수고하세요~~~^^♡

  • 최윤진 2016.01.02 16:19

    선생님께서 윤진이에 대해 잘 파악을 하신거 같습니다.^^
    단계는 계속 유지해도 좋을꺼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윤진이가 변비약은 매일 꾸준히 두알씩 먹을수 있도록 생활지도 부탁드리네요.^^

    감사드립니다.~~

  • 최예원 2016.01.02 16:23

    예원이가 어려 걱정을 했는데 잘한다니 안심이 됩니다.
    오늘 병원에 가서 예원이 가스를 빼주는 약을 조제했습니다. 그리고 예원이는 모기에 물리면 심할정도로 부풀어오릅니다. 되도록 창문에 모기장이 잘 쳐져있는지 확인부탁드립니다.
    부풀어 오를때 가라앉히는 약도 같이보내겠습니다. 부풀어오르는 모습을 보면 아마도 캠프에 있는사람들이 놀랄꺼에요. 가라앉는데도 2주 넘게 걸립니다.ㅠㅠ
    내일 1월3일 출국하는 선생님편에 보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최예원 2016.01.02 16:58

    예원이 엄마 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을 보내면서 많이 걱정을 했습니다. 제일 걱정되는것은 단어 외우기였는데 걱정이 현실이 되었네요^^
    예원이가 보통 5개 이하로만 짧은 단어를 외웠었어요.
    규칙이 벗어나지않는 범위내에서 외워야하는 단어를 5번씩 쓰고 읽어보는걸로 끝내는것은 어떠신지요?
    선생님들이 경험이 많으시는 너무 크게 벗어나지않는 범위내에서 부탁드립니다~~~^^
    에고 부탁만 드리네요~~

  • T.Sunny 2016.01.02 23:41

    승주어머니, 안녕하세요. T.Sunny 입니다^^제가 그 책 적절히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원어민 1대1수업에 대해 어떤지 한번더 물어보고, 상황을 일일레포트에 쓰겠습니다. 승주에 대한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더 열심히 아이들 관찰하고 아이들의 상황을 어머니들께 알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T.Sunny 2016.01.02 23:54

    예원, 윤진이 어머니! 안녕하세요 T.Sunny 입니다!
    윤진이는 보내신 약들 꼬박꼬박 잘 챙겨먹고 있습니다~ 저희는 약담당을 뽑아 약을 챙겨주는 아이가 있어요~~그리고 저도 수시로 약을 먹었는지 확인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예원이 방은 창문을 전혀 못 열도록 되어있어요!! 하지만 아이들이 방을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모기가 들어갈 수 있는데, 제가 항상 점호준비할때, 혹시 방에 모기가 들어 왔는지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예원이 단어는 저희가 5개씩만 외우도록 하면 안될까요? 단어수준도 가장 기초 단계고, 하루에 5개정도 외우는 건 똑부러지는 예원이정도면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이가 너무 힘들어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댓글을 달아주어 저에게 피드백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로 말씀하신 부분들 잘 체크하여, 중점적으로 관심 있게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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