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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25회 1월 2일] T.CHRIS의 1월 2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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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6-01-03 조회 2,674


안녕하세요. 이다감, 김형준, 이연우, 박다예, 이서우, 이효원, 박근아, 이지홍,
이미지, 하늘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오늘은 한 주 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액티비티를 통해 일주일을 정리하는 주말을 보냈는데요. 
금요일 오전 공지로 안내드렸던 것처럼, 오늘은 낚시터를 방문하여 낚시대를 
직접 가지고 물고기를 잡아보는 액티비티였는데요~
처음에는 낚시가 재미없다고 툴툴대던 아이들이 직접 낚시대를 드리우고,
주위 친구들이 물고기를 잡는 것을 보면서 아이들 모두 물고기를 꼭 한마리는 잡겠다며 눈이 반짝 거렸답니다.

낚시를 마치고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삼겹살을 먹었는데요.
야외에서 하는 식사는 캠프장에서의 식사와 다른 것 같다며 색다른 기분이라고 들떠했습니다.
평소보다도 더 맛있게 식사를 했습니다!
아이들 모두 밝은 표정과 업된 목소리로 이야기하며 식사를 마치고 나서 필요한 물건들을 구매하는 
쇼핑 액티비티도 진행되었답니다^^ 

캠프장으로 돌아와서는 저녁식사를 먹고 학부모님들께 전화를 드렸는데요.
도착 인사 이 후 처음으로 전화를 드리는 날이었는데요.
오랜만에 아이들은 부모님이 보고 싶은 마음과 힘들었던 한 주간의 이야기들을 
마음껏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는 친구들도 있었고, 잘 지낸다고 의젓하게 말하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타이트한 수업들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기 때문에 힘들어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조금씩 적응해나가고 있으니 많이 격려해주시고, 많이 응원해주세요!

그럼 오늘 아이들의 일상을 좀 더 말씀드릴께요!

이다감

다감이는 전에 캠퍼스에 있던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나서 기뻐했답니다. 오늘 점심식사도 맛있게 하고
기분이 좋아졌는지, 제게 하트도 뿅뿅 날려주어 재미있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오늘 쇼핑에서도 자신이 생각나는 것들을 구매하기 위해 친구들과 스케줄을 마추어 잘 다녀왔답니다!

김형준

오늘 물고기를 2마리나 잡은 형준이! 모든 아이들이 형준이의 낚시실력을 보고 부러워했습니다.
또한 형준이는 방에서 친구들과 장난을 치다가 혼이 조금 났습니다. 평소 장난끼가 많고, 유쾌한 학생인데요. 
밝은 모습은 좋지만 형준이 스스로의 건강와 안전을 위해서 장난은 조금 조심하기로 했습니다.

이연우

연우는 오늘 낚시를 하면서 물고기가 연우의 미끼를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며 너무 아쉬워 했습니다.
옆에서는 친구들이 계속 낚시를 성공하는 것을 보고 끝까지 노력했답니다. 오늘 점심은 삼겹살이었는데요.
메뉴도 좋고 맛도 있다며 점심시간을 너무 좋아했습니다.

박다예

다예는 오늘 물고기를 잡았습니다! 사진을 위해 포즈를 이야기 해주었는데요. 
무섭다며 계속 낚시대를 가지고 팔딱팔딱 거리는 물고기를 빨리 빼달라고 했답니다~
또한 첫 외식인 오늘 점심외식으로 진행된 삼겹살이 너무 좋았다고 했답니다^^ 하루를 잘 보낸 것 같아 좋았습니다!! 


이서우 

서우는 오늘 통화하면서 약간 눈물을 보였는데요. 전화통화를 마치고서 울음을 금방 그치고 캠프 일정을 잘 마무리 했습니다.
똑부러지게 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럼이 서우는 오늘도 열심히 공부를 했답니다!
내일 레벨테스트와 전체검사가 걱정되는 모양이지만 잘 할 수 있을것이라고 옆에서 많이 격려해주었습니다!

이효원 

효원이는 캠프에 많이 적응을 해서 그런지 방긋방긋 잘 웃더라구요~ 오늘 액티비티 시간에도 열심히 
물고기를 잡겠다며 낚싯대를 손에서 놓지 않았습니다. 점심으로 준비된 삼겹살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쇼핑에서는 필요한 물건만 구매하는 알뜰한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내일 전체검사가 걱정되는지
이것 저것 제게 물어보았는데요. 효원이는 내일도 잘 하리라 생각됩니다!

박근아

근아는 어머님의 편지를 받지못해서 많이 서운한가 봅니다. 홈페이지에 편지작성을 부탁드려요~^^
아이들이 캠프에서 생활하면서 힘든 부분들을 학부모님들의 편지에서 많은 격려와 위로를 얻는데요.
열심히 공부하는 근아를 위해서 편지 한 통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어제부터 아팠던 배는 모두 나아서
점심외식과 간식 모두 잘먹었습니다~!

이지홍

오늘 지홍이가 전화를 너무 빨리 끝내서 당황하지는 않으셨는지요?^^ 지홍이는 오늘 하루도 잘 생활을 했습니다.
낚시터에서 물고기를 잡기위해 여기저기 포인트를 옮겨다니며, 자신이 맞는 자리를 찾았답니다ㅎㅎ
더 잡고싶은데 점심을 먹어야 해서 정리하게 되었는데요. 아쉽다며 다음에 또오고싶다고 이야기 했답니다!

이미지

미지는 이제 친구들과도 선생님들과도 많이 친해져서 수업시간과 쉬는시간에 말도 많이 한답니다.
수업시간에도 말이 많아져서 선생님들께서 미지가 더욱 이야기를 많이 하도록 이끌어주고 계십니다!!
미지 스스로가 더욱 집중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오늘 액티비티 시간에도
방긋방긋 잘 웃으며 액티비티를 잘 참여 했답니다~

통화를 하면서 아이들의 우는 목소리에 속상하시거나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울었던 아이들도 통화 후에 금방 마음을 추스리고 영화감상을 하고 에세이를 작성한 후에 바로 취침했답니다.

내일은 일주일간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전체검사가 있는 날입니다.
첫 전체검사라 아이들이 조금 어려워하고 힘들어 할 수도 있는데요. 
예습만큼 복습도 중요하기때문에 열심히 체크하고 있으니 아이들에게 많은 격려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밤도 학부형님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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