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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25회 1월 3일] T.SUNNY의 1월 3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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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6-01-04 조회 2,756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 아이들은 아침 8시에 기상하여, 아침밥을 먹고 캠프에 처음 온날과 마찬가지로 레벨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박민서, 김채은(4학년), 오승주, 김연주, 심유민, 최윤진, 최예원, 곽나윤, 김다은,
김채은(6학년), 김가경 학생의 담임인 T.Sunny 입니다.
일주일동안 자신의 실력이 향상되었는지 알아보기 위함이죠^^ 
그 후 점심을 먹고, 암벽등반 엑티비티를 하러 나갔습니다.
아이들은 캠프숙소를 나갈때면 언제나 좋아하네요~ 실내 암벽등반 세트장에서 아이들이 줄지어 서로 하겠다고 했었어요!
처음에는 무서워서 어떻게 해요? 못하겠어요.. 하는 아이들이 체육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저 꼭대기 까지 올라가 활짝 웃는 모습으로 내려오네요~
아이들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용감하고 뭐든 빨리 배우네요!!!!
그 후 숙소로 와서 샤워를 하고, 아이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전체검사를 하였습니다...
전체검사에 통과하면, 오늘 점호끝나고 빨리 잘 수 있습니다^^
물론 끝내지 못한다면, 끝낼때까지 해야겠죠...
전체검사후, 저녁밥을 먹고 팝송수업을 했습니다~~
노래로 배우는 영어라서 아이들이 얼마나 즐거워하던지~~~
그룹별로 노래도 부르기도 하고 팝송노래의 가사 맞추기도 했답니다^^
팝송수업이 끝난 후, 일기쓰고 전체검사 통과 못한 아이들은 밤 늦게까지 공부하였습니다.
매일매일 자신의 일과를 끝낸 사람들은 빨리 통과하여, 잠을 빨리 잘 수 있지만
자신의 할일을 미룬 아이들은 늦게까지 그것을 하느라 아마 힘들었을겁니다.^^
충분히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인데, 아이들이 미루네요...
전체검사를 통해서 아이들이 할일을 미루면 나중에 고생한다는걸 깨달았겠죠?
다음주에는 밀린거 없이 하루일과를 끝내는 아이들을 기대하며, 이번주를 마무리하겠습니다^^


박민서

암벽등반을 하다가 중간에 돌을 놓쳐서 미끄러졌지만, 그래도 끝까지 올라가려고, 다시 중심을 잡고 끝까지 올라갔답니다^^
물론 미끌어져도 안전로프가 있어서 다치진 않아요^^ 한번 그렇게 되면 무서워서 포기할텐데,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올라가는 걸 보니 민서는 정말 끈기있는 학생이네요~~
전체검사때, 민서는 하루일과를 항상 끝내지 못해 밀린 것이 많네요.내일부터 민서는 저와 같이 공부하기로 하였습니다. 
친구 채은이와 손잡고 저와 점심, 저녁먹고 꼭 공부하러 나오겠다고 약속했어요!!다음주부터 바뀐 민서의 모습을 일지에 적도록 하겠습니다~~


김채은

채은이는 목소리도 시원시원하고 말하는 것도 잘 말하는데, 항상 제 눈을 보고 말하지 못하네요.
아직은 제가 쳐다보는게 부끄러운 가봅니다. 수줍어하는 채은이 모습이 귀엽기만하네요~
암벽등반도 입꽉다물고, 끝까지 차근차근 올라가는 모습이 딱 채은이 같네요!!
채은이는 밀린 것은 많이 없지만, 단어외우는 것을 힘들어해서 늦게까지 공부하였습니다.
다음주부터 민서와 채은이를 집중적으로 관리해야겠네요^^


오승주

승주는 암벽등반에 시도했지만, 무서워서 하지 못했네요..
승주도 밀린 것은 없지만, 단어 외우는 것을 힘들어하네요...
수학은 바로 통과 되었지만, 단어를 못외워 계속 남아있었어요..
승주보고도 복도에서 친구랑 돌아다닐때마다, 단어장을 손에 쥐어줘야겠네요^^
영어를 많이 어려워하는 승주에게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매일 방에가서 확인해야겠어요. 


김연주

연주는 생각보다 영어 단어시험을 빨리 통과하였어요~~
전체검사통과는 못했지만, 내일이 되면 끝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친구인 승주와 다르게 영어단어 외우는 것은 잘합니다~~ 반대로 수학문제를 잘 못푸네요..
응용하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혼자 문제 풀게 하는 습관을 길러야겠어요!!


심유민

유민이는 남자라 그런지, 쉽게 암벽등반에 성공했습니다. 암벽등반을 매우 재밌어 했던 기억이 나요~~
밀린건 많이 없었지만, 단어시험에서 계속 통과되지 못해 늦게까지 있었네요!!
다음주 부터는 단어공부를 더 열심히 시켜야 할 것 같아요! 단어보다는 특히 문장을 잘 못 외우네요.
유민이도 점심이나 저녁 끝나고 나와 저와 함께 공부하기로 약속했답니다!!
다음주에는 이번주보다 나아진 모습을 보이길 기대합니다^^


최윤진

윤진이는 늘 일기도 빨리쓰고, 단어시험도 늘 잘쳐서 쉽게 전체검사를 통과했네요~~^^
암벽등반을 하려고 하는데 윤진이 한 발 올라가더니 겁난다고 소리지르고 내려오네요~~
겁이 많은 윤진이네요~ 어머니 아버님은 그 모습을 보셨는지요??
다소곳하게 생긴 윤진이가 소리를 질러 저도 깜짝 놀랐답니다!! 그치만 정말 귀여웠네요~~
다음주도 이번주처럼 하루일과를 미루지 않고 끝내는 윤진이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최예원

예원이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암벽등반이에요~~ 언니 오빠들도 쉽게 못하는 암벽등반을 예원이가 끝까지 올라가 성공을 하네요~~ 
저희 모두 깜짝놀라서 예원이에게 박수를 쳐 주었습니다. 아이로서는 쉽지 않았을텐데, 용기가 대단합니다^^
예원이는 많이 어려서 무언가에 집중하는 방법을 모르는 것 같네요.
앉아는 있지만 펜을 놓고있어서, 선생님들이 옆에서 펜을 못 놓도록 하였습니다.
전체검사에서 예원이도 예외없이 공부를 하였습니다. 
집중하는 언니 오빠들을 보며 예원이도 차츰차츰 공부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의자에 앉아있는다고, 공부를 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언가를 하겠다는 의지를 심어주도록 많은 칭찬하겠습니다^^ 


곽나윤

나윤이는 오늘 암벽등반을 도전했지만, 조금 올라가고 못하겟다고 내려오네요.. 많이 무서웠나봅니다.
그리고 전체검사 할 때, 힘들어하는 나윤이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단어시험이 어렵다고 하네요.. 단어시험에 계속 통과하지 못하여 늦게 남아 있었습니다.
처음 영어를 공부한다고하며, 쉬운 단계를 저에게 요구하지만,쉬운영어만해서는 실력이 늘지 않아요. 
힘든것도 해보고 부딪혀야 하는데 나윤이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서 영어를 어렵게만 보는 것 같습니다.. 
나윤이정도면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내일부터 나윤이 단어를 외우는 방법을 조금 바꿔야할 것 같네요^^ 
틈날때마다 옆에가서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되도록 잘 지도하겠습니다.^^


김다은

다은이도 암벽을 거침없이 올라가네요. 소리를 지르면서 무섭다고 하더니, 순식간에 꼭대기에 도착하네요^^
다은이에게 원어민 영어수업이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다~ 재밌다고 하네요~ 다만 영어단어시험이 너무 어렵다고 했어요~~
전체검사에서 다은이는 계속 단어시험에 걸려 통과를 못했어요...충분히 다은이 능력을 발휘하면 해낼수 있는 일인데, 
다은이가 정한 기준까지만 공부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다은이가 자신의 능력을 더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습니다^^
 

김채은(6학년)

채은이는 다은이랑 종훈이와 같은 영어단어 시험을 봅니다. 채은이에게는 힘들 수 있지만, 끈기가 대단하네요!!
단어시험에 통과하기 위해서 시험을 몇번이고 다시 보고, 연습하고, 공부하고 하네요~~~
힘든 시험에도 얼굴하나 찌푸리지 않고 공부에 매진는 채은이가 참 예쁘네요~
시험에 매번 도전하는 채은이가 참 대견스럽습니다~~ 
암벽등반도 얼마나 잘 탔는지 아세요~~? 모든 야무지게하는 채은이네요!!


김가경

체력이 많이 약한거 같아 걱정이 됩니다. 암벽등반을 한번 하더니 힘을 다 사용하였는지, 지친다고 하더라고요...
다른아이들은 서로 더 하고싶어서 안달이났는데, 가경이는 멀리에서 그런아이들을 지켜보네요~~~~
매번 어디를 갈때나, 캠프생활을 하면서 느낀것이지만, 가경이가 다른 아이들에 비해 쉽게 힘들어하네요.
체육시간에 조금씩 운동을 하면서 차츰차츰 체력을 기르도록 제가 잘 이끌어주도록 하겠습니다.
가경이도 밀린것이 많이 없었지만 단어에서 계속 통과하지 못했었어요~~
하지만 늦게까지 공부하더니, 전체시험 통과하였네요^^
다음번에는 더 잘 할 수 있겠죠? 가경이는 암벽등반에도 성공했고요!! 수학책도 찾았답니다!! 걱정하지마세요~~




벌써 일주일, 한주의 모든 일정이 끝났네요~
첫 일주일이 적응하느라 가장 힘들었을 거에요...
무사히 잘 견뎌준 아이들에게 응원해주시고, 늘 편지로 격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내일은 달라진 모습을 새로운 월요일이 시작됩니다~
각자 아이들마다 관심을 둬야 할 곳이 다르네요. 그에 맞게 잘 보살피겠습니다.
내일 일일레포트에서 만나겠습니다^^
  • 최정민 2016.01.04 07:05

    언제나 매일 일일리포트 감사히 잘 읽고 있습니다.
    윤진이의 물고기 잡고 무서워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이 눈에 선 하고 암벽등반 한 발 올라가고 내려오는 건 변함이 없네요. 타고난 거라 생각합니다.

  • 박민서 2016.01.04 08:59

    민서 엄마 입니다. 민서가 이번 캠프를 통해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여 그 목표에
    도달 했을때의 성취감을 느껴봤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언제나 고생하시는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 전 해요ㆍ

  • T.SUNNY 2016.01.04 18:34

    안녕하세요~~ T.SUNNY 입니다^^ 윤진이어머니안녕하세요~~~ 윤진이가 많이 그립지 않으신지요? 매일 집에 있었던 딸들이 없어져서 많이 공허하실 것 같아요....아이들이 어떤생활을 하실지도 많이 궁금해하실 것 같네요..제가 어머니들이 아이들에게 관심가지는 만큼은 못따라가더라도 아이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가지며, 챙기도록하겠습니다^^ 매번 일지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T.SUNNY 2016.01.04 18:44

    안녕하세요~~T.SUNNY 입니다!! 민서어머니 안녕하세요~~ 민서가 어머니가 말씀하신대로 집중력이 조금 떨어지지만 그렇다고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느릴뿐이에요... 민서도 쉬는시간에 나와, 할일을 끝내려고 노력한답니다.^^ 꾸준히 노력하면 실력이 점차 늘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민서에게 많은 응원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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