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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25회 1월 4일] T.CHRIS의 1월 4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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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6-01-05 조회 2,579


안녕하세요. 이다감, 김형준, 이연우, 박다예, 이서우, 이효원, 박근아, 이지홍,
이미지, 하늘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오늘은 다시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입니다. 아이들이 일주일간 규칙적인 생활을해서 그런지 
다들 제 시간에 기상을 하고 체조까지 모두 잘 마쳤답니다! 어제는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전체검사가 진행되어
늦게 잠자리에 들은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정상 시간에 기상하여야 하는 것이 아이들이 힘들었을 텐데 
기특하게도 다들 잘 일어나서 정해진 시간에 식당으로 모였답니다. 

어제 새로운 스케줄을 전달받고 아이들이 수업에 잘 찾아 들어갈 수 있을까 하고 유심히 지켜보았는데요~ 
캠프에서의 생활이 많이 익숙해져서 그런지 지각생 없이 모두 자신의 수업을 잘 들어갔습니다.
월요일 수업 중 가장 신나하는 수영시간! 날씨도 좋고, 시원한 수영장에서 물장난도 하고 
체육쌤과 여러 게임도 했답니다^^ 수영시간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차서 듣는 선생님들도 
아주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신답니다~~!!

그럼 오늘 아이들의 일상을 좀 더 말씀드릴께요!

이다감
오늘 새벽 다감이 반에 다감이 보다 나이가 많은 하늘이가 왔답니다. 같은 방 룸메이트라 그런지
다감이가 캠프에 대해 잘 설명도 해주고, 수학시간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느 자리에 앉는지까지
물어보고 도와주었답니다^^ 

김형준
형준이는 요새 한국어를 많이 사용해서 영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옆에서 계속 체크해주고 있는데요~
한국어가 필요할 때는 Can I speak Korean?하고 물어보도록 했더니 이 문장이 잘 안외워진다며
걱정을 하더라구요, 그래도 여러번 따라하고 외우려 노력하는 형준이의 모습을 보니 흐뭇한 하루였습니다!

이연우
연우와 오늘 잠깐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캠프생활에서 힘든 부분은 없는지 물어보니 
전혀 없다며 캠프생활이 너무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룸메이트 언니들도 모두 너무 잘해주고
수업도 재미있어서 요새 행복하다고 했답니다^^ 이렇게 신나하는 모습을 보니 연우가 금방 실력이 
향상될 것 같아 저도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박다예
요새 다예가 사진을 찍을 때 머리를 쭈욱 내리고 얼굴을 가리더라구요. 학부모님들께 사진을
보여 드리려고 한다고 이야기해도 그런답니다. 편지에 다예에게 예쁜 얼굴을 보고싶다고 말씀 한 번 부탁드립니다.
수업에서는 이야기도 잘하고 과제도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전체검사는 조금 힘들어 했지만 
꼼꼼히 준비하여 모두 마쳤답니다!

이서우 
서우는 오늘 배가 아프다고 저를 찾아왔답니다. 더워서 그런지 찬 물을 많이 마신 것 같아요.
그래서 따뜻한 보리차를 자주 마시게하고, 약을 먹도록 했답니다. 저녁도 오늘은 조금 먹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서 다시 확인하니 배가 고픈 것 같다며 내일은 맛있게 식사를 할꺼라고 다짐을 했답니다!

이효원 
효원이는 눈물이 가끔 그렁그렁해보일때가 있어서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가끔 엄마가 보고싶어서 
그럴때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캠프생활에서 어려운 것은 없고, 이제는 생활에도 많이 적응되어서
괜찮다고 했답니다! 씩씩한 효원이의 모습의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효원이는 Reading수업이 가장
재미있다고 합니다~^^ 선생님도 좋고, 과목도 재미있다며 환하게 웃음을 지으며 이야기했습니다!

박근아
근아는 오늘 편지를 받아서 너무 좋아했습니다~ 하루의 마지막을 부모님의 편지로 힘을 낼 수 있다며
밝은 모습이어서 보는 저도 기분이 좋았는데요. 편지 이외에도 사실 근아는 친구들과 함께 
문제없이 생활하고 있답니다. 식사시간이나, 수업이나 모두 친한 친구들과 다니며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지홍
지홍이는 오늘 보내주신 수학교재를 받았는데요. 중1 (하)권을 보내주셨더라구요. 일단은 지홍이는
교재에 맞추어 수업을 나갈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입니다. 열심히 공부하다가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순간에 
친구들이랑 장난을 치는 모습을 제가 보았는데요. 자신의 할 일을 끝내는게 먼저임을 다시 한 번
이야기해주었답니다. 지홍이는 똑똑한 아이기 때문에 내일은 그러지 않을꺼라 믿습니다!!

이미지
미지는 친한 친구인 가경이, 근아와 다니면서 재미있게 생활하고 있는데요. 오늘 들은 비밀정보에 의하면
미지가 친구들이랑 품을 추기도 한다더라구요. 개다리춤도 추고, 깔깔 웃기도 한다고 합니다~
요새는 저에게 애교도 부리고 어려우면 단어암기량을 줄여달라며 조르기도 하더라구요.
이런 모습 정말 새로운 신선한 미지랍니다!

하늘
하늘이는 오늘 처음 캠프장에 도착하여 일정에 대해 설명도 듣고, 오리엔테이션도 했답니다.
하늘이와 이야기하면서 밥을 잘 안먹는다고 들었는데요. 오늘은 간식도 잘 먹고, 밥도 모두 먹었답니다.
저녁에는 기존에 있던 친구들의 일정과 동일하게 수업을 받았는데요. 할 만 하다며 내일도 열심히 
하기로 했답니다. 내일 첫 수업도 잘 받을 수 있길!

이제 캠프장에 학생들이 모두 들어왔는데요. 아이들 모두 캠프에 적응하여 더욱 학습에 정진하고
주말 액티비티 시간에는 열심히 놀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도움되는 방학이 될 수있도록 옆에서 잘 케어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밤도 학부형님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

  • 하늘맘 2016.01.05 08:35

    안녕하세요~ 하늘이가 잘 적응하고 있어서 마음이 놓이네요 걱정이 많이 되는 아이라..
    일일리포트 감사한 마음으로 잘 보고 있어요
    힘드시겠지만 아이들 소식 많이 전해주세요~감사합니다^^

  • T.CHRIS 2016.01.05 08:55

    안녕하세요 어머님^^ T.CHRIS입니다!
    하늘이가 잘 적응하도록 옆에서 돕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연우맘 2016.01.05 12:23

    안녕하세요 연우엄마입니다. 일일리포트로 아이상황 전달해주시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연우도 캠프생활을 즐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공부하고 돌아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T.CHRIS 2016.01.05 15:13

    안녕하세요 어머님^^
    더욱 열심히 케어하도록 하겠습니다!
    연우에게 많이 격려와 칭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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