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6-01-05 | 조회 | 2,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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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동준, 문상혁, 이석태, 강승우, 정승혁, 김종훈, 윤준서, 이윤호, 이찬혁, 이상윤, 이학민 ,이기찬 담임을 맡고 있는 T. YOON입니다.
즐거운 1월5일 화요일 하루가 시작 되었습니다. 오늘의 필리핀 날씨는 최저25도 최고31도 입니다. 현재 구름은 많이 있지만 날씨는 아주 화창 합니다. 아이들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날씨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6시 50분에 일어나서 비몽사몽한 얼굴 상태로 아침체조를 하며 하루를 시작 하였습니다. 아침체조를 하고 먹는 밥은 꿀맛인지 아이들이 아침밥을 얼마나 잘 먹는지 제가 먹는 모습만 보와도 배가 불러 흐믓 하였습니다. 8시부터 정상적으로 각자의 수업을 시작 하였습니다.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아이들은 눈빛과 열정이 넘쳐 납니다. 이제는 아이들도 익숙하게 강의실을 찾아가고 필리핀 선생님들과도 거리낌 없이 웃고 대화하며 즐겁게 수업을 듣습니다.
안동준
동준이는 오늘도 밥을 굉장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반찬도 가리지 않고 아무거나 다 잘 먹는데 너무 행복합니다. 점심에는 카레가 나왔는데 두 그릇을 먹더니 한 번 더 먹을지 고민을 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키가 굉장히 많이 성장 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강승우
승우는 아침부터 일어나자마자 기분이 상쾌했다고 합니다. 잠을 뒤척이지 않고 푹 자서 그런지 얼굴색이 많이 좋습니다. 줄넘기 수업에서는 아직 발목이 완쾌가 되지 않아 마음은 하고 싶은데 못하는 게 안쓰러웠습니다 . 그 대신 영어 단어를 외웠습니다. 학민이라는 친구와 싱크대에서 물싸움을 하여 옷이 젖어서 선생님에게 꾸중을 들었습니다.
문상혁
상혁이는 어제 저녁에 얼린 물통이 얼어서 저에게 선생님 물통이 너무 꽝꽝 얼었다고 했습니다. 너무 얼어서 마시고 싶을 때 시원한 물을 마시지 못해 얻는지 하소연을 하는 것 같아 오늘 저녁에는 물통에 물을 반만 넣어서 얼리고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나머지 반에 물을 받아서 먹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해 주었더니 흐뭇한 웃음을 지으면서 수업을 들으러 갔답니다.
정승혁
승혁이는 아침, 점심, 저녁을 남기지 않고 다 먹었습니다. 오늘 수업 중에 영어 수업에서는 그룹수업이 재미있고 흥미로웠다고 합니다. 또한 약도 잘 챙겨 먹었답니다. 체육 수업은 줄넘기를 하였는데 수영처럼 좋았다고 합니다. 아픈 데는 없이 잘 지내고 있답니다.
이석태
석태는 수학을 정말 잘 합니다. 수학 수업 시간에 자기문제도 다 풀어 놓고 옆에 친구들이 모르면 시키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가르쳐 주고 수학 시간에 자신감이 넘쳐서 너무 보기 좋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수학만 잘 하는 게 아니라 다른 수업에서도 영어 , 체육 활동에서도 너무 잘 하고 있답니다.
김종훈
종훈이는 오늘 체육 선생님에게 수영을 하는지 몇 번을 물어 보는지 물놀이를 많이 좋아하는 친구입니다. 공부 열심히 하면 오늘도 수영을 한다고 했더니 눈빛이 바뀌더니 굉장히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윤준서
준서는 오늘 영어 단어 시험이 자신 있다고 저에게 말을 하였습니다. 한 번에 통과 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하는데 멋있어 보였습니다. 준서는 학민이랑 승우와 같은 방 친구들이랑 많이 친해 졌다고 합니다. 서로 비밀을 폭로 하는 사이가 됐다고 하는데 잘 지내는 모습을 보니 흐뭇합니다.
이윤호
윤호는 오늘 어제 입은 옷을 똑같이 입고 와서 옷은 하루에 한번 씩 갈아입고 입은 옷은 빨래 통에 넣으라고 했습니다. 부끄러웠는지 씨~익 웃었습니다. 점심에 카레가 나왔는데 굉장히 맛있게 먹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이찬혁
개인 자율 학습 시간에 전자사전을 안가지고 와서 황급히 달려가서 전자사전을 챙겨 오더니 모르는 단어들을 전자사전으로 찾으면서 열심히 공부 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모르게 방긋 웃었답니다. 자기 자신도 많이 피곤 할 텐데 옆에서 항상 동생을 챙기는 모습이 너무나 대견스럽습니다.
이상윤
상윤이는 오늘 점심을 먹고 점심시간에 강의실에 나와서 공부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제가 무슨 공부를 하고 있니 라고 물어보니 저녁에 있을 단어 시험 공부 중이라고 했습니다. 피곤 하고 쉬고 싶을 시간에 공부 하는 모습을 보니 많이 대견스러워 보였습니다. 너무 이쁜 행동을 하여 잘했다고 많이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이학민
학민이는 오늘 처음으로 정상 수업을 시작 하였습니다. 학민이는 선생님들이랑 아주 잘지 냅니다. 먼저 와서 말도 걸고 붙임성이 좋은 거 같습니다. 수업이 어쩠냐고 물어 보니 재미있다고 합니다. 힘든 점은 못 알아듣는 단어들이 있어서 조금 힘들지만 자신감이 넘쳐서 의지가 불타오릅니다. 학민이는 온지 며칠 안됐지만 방 친구들과 많이 친해져서 비밀도 폭로 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승우와 물싸움을 하여 옷이 젖어서 선생님에게 꾸중을 들었습니다. 바로 죄송합니다. 하는 것을 보니 예의가 아주 바른 친구입니다.
이기찬
기찬이는 오늘 처음으로 정상 수업을 시작 하였습니다. 시간표를 보는 법을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강의실을 잘 못 찾는 거 같아서 다시 한 번 잘 가르쳐 줬답니다. 옆에서 수업 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는데 곧 잘 따라 합니다. 언제나 에너지가 넘쳐서 보기 좋습니다. 체육 활동으로 줄넘기를 하였는데 날씨가 상당히 더운데도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하는 모습이 끈기가 아주 좋아 보입니다.
오늘도 바쁜 하루 일정을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와 체육 활동을 하였고 아픈 사람 다친 사람 없이 잘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영어 단어 시험과 일기를 쓰면서 간식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부모님들 아들 , 딸들 많이 걱정 되시고 보고 싶을 텐데 조금만 참으시고 아이들에게 많은 힘을 주도록 합시다. 집으로 돌아갔을 때 전과 많이 향상된 모습과 바뀐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게 선생님들도 더욱더 노력하고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항상 감사하며 진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해 오늘은 여기 까지 글을 올리겠습니다.
오늘하루도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아이들 칭찬소식에 잠자리가 즐거워진답니다
사진보니 상윤이가 모기에 물린 자국이 보여 평소 긁는 버릇이 있으니 간지러워도 상처가 덧나지않도록 긁지말라고 조언부탁드립니다^^ 내일도 잘 부탁드립니다
하루동안의 자세한 아이들 모습을 가장 빠르게 올려주셔서 매번 너무 감사합니다...
개구쟁이 아이들과 오늘 하루도 무사히 마친 샘도 고생하셨어요~~^^
상윤이 아버님 안녕하세요..
네. 모기 물린곳이 있어요. 여기는 호텔식으로 되어 있는 장소라 모기가 많지 않은데,,
상윤이가 모기에 물렸답니다. 아이에게 이미 말은 해 놨구요. 약도 발라주었습니다.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
석태 어머님 안녕하세요.
석태..^^ 너무 잘 지내요. 그 나이 친구들이 대부분 그래요.^^
그래도 잘 적응하고 있는 증거랍니다.
어머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집에 오고싶어하니까 맘이 마이 쓰입니다..ㅠㅠ
오고싶은 맘에 공부는 재미나게 열심히 하는지 궁금하네요??
원래 엄청 적극적인 아이인데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하고 있는지요??
엄마와 아빠는 좀더 지켜보기로 햇는데 선새님께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승혁이 어머님.
수업 뿐 아니라 점심먼저먹기 가위바위보 게임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어요.
친구들하고 너무 잘 지냅니다. 승혁이 담당선생님으로 많은 관심으로 지켜보고 있으니,
걱정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