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6-01-06 | 조회 | 2,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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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주호, 홍승우, 이은수, 배상규, 윤민혁, 김덕윤, 강현, 이범준, 김대현, 최민서 손준영 담임T.Aaron(이유석) 입니다.
오늘도 아이들은 하루를 잘 보냈습니다.
어쩌면 매일매일이 똑 같은 일정으로 이루어 지지만 아이들은
같은 일상 속에서도 다름을 찾아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도 아이들과 시작하는 하루가 기대감으로 가득했습니다.
-노주호(Edward)
주호 체육 수업을 제가 담당하지 않았었는데 시간표가 바뀌면서 저와 같이 체육
수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주호와 수영 대결을 했습니다. 총 3번을 했는데
제가 다 지고 말았습니다. 제가 너무 주호를 만만하게 보았던 것 같습니다.
-홍승우(Alered)
승우는 오늘도 역시 단어 테스트를 만점을 받았습니다. 단어 테스트 만점을 받으면
항상 상점을 주는데 승우는 캠프 첫날부터 지금까지 단어 테스트로만 받은 상점만
어마 어마 하게 쌓여있습니다. 승우가 전자 사전이 없이도 너무 잘 공부 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이은수(Joshua)
은수는 오늘 기분이 매우 좋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은수에게 오늘 기분이
엄청 좋아 보인다고 물어보니 오늘 부모님이 오셔서 그렇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은수가 아침부터 싱글벙글 이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수업에도 더
열심이었고 적극적이었습니다.
-배상규(Tony)
상규는 오늘 아침에 감기 기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피스에 와서 약을 먹고
1, 2 교시를 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점심 시간에 상규와 같이 밥을
먹었는데 상규에게 어떠냐고 물어보니 1,2 교시에 쉬어서 그런지 많이 괜찮아
졌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다행히 오후 수업은 모두 정상적을 참여 하였습니다.
-윤민혁(Aron)
민혁이는 오늘 많이 피곤해서 인지 수업 시간에 조금 졸았다고 민혁이 수업에
들어가는 선생님이 와서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월요일 화요일 열심히
공부하다 보니 수요일인 오늘 피로가 누적되었던 것 같습니다. 수업 시간에 더
집중 할 수 있도록 지도 하겠습니다.
-김덕윤(Daniel)
덕윤이는 이제 캠프에 완벽히 적응한 것 같습니다. 수업도 시간에 맞추어 딱딱 잘
들어가고 수업에도 집중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단어 시험을
보았는데 시험지를 받은 덕윤이가 저에게 다가와서 두 개만 틀렸다고 해 밝게 자랑
을 했습니다. 이제는 단어도 틈틈이 잘 외우고 착실하게 생활 하고 있습니다
-강현(Potter)
오늘 강현이는 방에서 자다가 수업 시간에 20분 늦었습니다. 피곤해서 자기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공부하느라 피곤하고 힘든 강현이에 마음은 알지만 다시 마음
을 다잡을 수 있게 조금 혼냈습니다. 강현이는 이제 선생님들과도 많이 친해져 장난도 걸고
대화도 많이 나눕니다.
-이범준
범준이는 맨투맨 시간에 열심히 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방에
들어가보니 자기 할 일을 알아서 잘하기 때문에 믿음직해 보입니다. 체육시간에도
첫 수영 수업이었는데 여린 몸이지만 수영을 아주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습니다. 범준이도 친구들과 잘 어울려 캠프에 금방 적응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손준영
오늘 점심시간에 준영이를 만났는데 준영이가 밥을 받는 것을 보았는데 편식이
조금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골고루 잘 받을 수 있게 지도 하였고
그리고 오늘 저녁에 단어 테스트에서 아쉽게 한 개를 틀렸습니다. 저에게 내일 있는
단어 테스트는 꼭 만점을 받겠다고 약속 하였습니다.
-김대현
대현이는 영어 수업 때 선생님이 수업 태도가 좋다고 칭찬을 많이 했습니다. 원래
초반에 캠프에 적응 못해 힘들어 하는 아이들이 있는데 대현이는 같은 방 친구들과도
재미있게 보내고 캠프에 잘 적응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캠프 생활에 어려움 없게
옆에서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최민서
민서는 오늘 체육 시간에 처음으로 수영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제가 민서 체육 담당
선생님이라 함께 수영을 하였습니다. 체육 활동이나 친구들과 놀 때에도 활발한
모습을 보여 정말 기특하다고 생각되는 학생입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학생들이 수업을 하는 곳을 둘러보았는데 집중도 잘 하고 공부하는 자세도 좋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먼 곳까지 공부하러 와서 부모님의 품을 아직 그리워하는
나이 입니다. 가정에서 아이들이 캠프 기간을 소중한 추억과 좋은 기억으로
간직 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