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6-01-08 | 조회 | 2,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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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동준, 문상혁, 이석태, 강승우, 정승혁, 김종훈, 윤준서, 이윤호, 이찬혁, 이상윤, 이학민 , 이기찬 담임을 맡고 있는 T. YOON입니다.
오늘은 하루가 화창하고 쨍쨍한 햇빛이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었습니다. 파란 하늘을 마음껏 뽐낸 하루였는데요, 덕분에 아이들의 표정도 더욱 빛이 나 보였답니다. 아이들은 아침 일찍 일어나 체조로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날씨가 좋으니 사소한 것도 다 예뻐 보였습니다. 짹짹거리는 새소리와 함께 구령에 맞추어 체조를 마친 아이들은 식사를 하고 수업 준비를 했습니다. 오늘은 햇볕도 좋고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와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았는데요, 이번 주말에 시티투어를 갈 예정이기 때문에 주말 날씨가 오늘만 같았으면~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답니다. 오늘 하루 중 아이들이 가장 빛났던 시간은 수영시간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유난히 좋았던 햇살에 반짝이는 수영장 물과 그보다 더 밝던 아이들의 밝은 표정을 볼 수 있어서였답니다.
안동준
오늘 일기 쓰는 시간에 동준이 일기 쓰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일기를 주욱~ 써내려가다 갑자기 종이를 찢는 동준이를 보고 왜 그랬냐고 물었더니 글씨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다시 쓰려고 한다며 배시시 웃으며 답했습니다. 예쁘게 글씨를 쓰고 싶은데 마음대로 되지 않은가 봅니다. 조금만 신경 써서 쓰면 된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강승우
승우는 오늘 따라 어머니가 끊여 주는 라면이 많이 먹고 싶다고 했습니다. 저녁밥은 두 그릇이나 먹었답니다. 승우는 꿈이 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저에게 초등 학교 때 대회에 나가서 동상을 딴 거도 이야기 해주었고 경남대학교에 과학으로 하는 캠프에도 다녀왔다고 합니다.
문상혁
상혁이는 귀여운 외모만큼이나 행동 하나하나 귀여 웁니다. 방에서는 아예 귀염둥이를 맡고 있다고 같은 방 친구들이 서로 나서서 자랑을 할 정도랍니다. 오늘은 수업시간에 원어민 선생님에게 퀴즈를 내며 서로 문제를 맞히고 선생님이 못 맞추자 씨익~ 귀엽게 웃어 보이던 상혁이었습니다.
정승혁
승혁이는 오늘 영어수업을 다른 날에 비해 열심히 하는 날 이였습니다. 수학수업시간에는 오랜 시간 동안 제 옆에 붙어서 모르는 문제를 물어보는데 이해가 안 되면 끝까지 이해가 될 때가지 풀이과정을 적으려 하는 모습에 승혁이의 꼼꼼함을 느꼈습니다.
이석태
화창한 하늘 아래서 즐겁게 수영 수업을 즐긴 석태였습니다. 열심히 수영수업을 즐긴 터라 배가 많이 고팠는지, 입맛에 맞았는지 저녁밥을 받아와 앉자마자 맛나게 먹기 시작 하였습니다. 저녁에는 밥을 두 그릇을 먹었답니다. 수업시간에 집중력이 너무 좋습니다.
김종훈
종훈이는 오늘 단어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 수영시간에도 수영을 하지 않고 열심히 단어 공부에 열중하였습니다. 수업시간에도 맨투맨 선생님들과 즐겁게 수업이 진행되었고, 인상 쓰는 것을 한 번도 본 적 없는 종훈 이의 하루였습니다.
윤준서
준서는 오늘 캠프장에서 있는 동생들과 함께 같이 공부를 하였는데요. 동생들 앞에서는 든든한 형처럼 어려운 문제들은 잘 가르쳐주고 동생을 잘 돌보면서 즐겁게 하루를 보냈답니다. 잘 못하는 동생들을 챙기는 모습이 기특해 보였습니다.
이윤호
윤호는 사진을 찍을 때에도 가장 자연스럽게 잘 나오는 학생이 입니다. 오늘도 제가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을 때도 항상 장난기가 넘치면 해맑게 웃고 즐겁게 사진을 찍힌답니다.
언제나 밝고 즐겁게 보낸 우리 윤호는 내일도 하루를 잘 마무리하면서 캠프 생활을 즐겁게 보내겠다고 하였답니다.
이찬혁
찬혁이는 동생인 상윤이를 제일 먼저 생각하는 형의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우리 찬혁이는 오늘도 예쁜 모습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영어면 영어, 체육이면 체육, 교우관계 등 모든 면에서 너무나 잘하고 있는 찬혁이라 제가 유일하게 잔소리를 하지 않는 학생이랍니다. 하지만 우래 찬혁이의 유일한 약점이 바로 물인데요. 저번보다는 물을 많이 무서워 하는 것 같지 않은데 점점 좋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상윤
상윤이는 오늘도 좋아하는 원어민 선생님께서 자기 이름을 아신다며 활짝 웃으면서 방방 뛰어다녔습니다. 단어 시험 고부를 하고 있을 때는 저에게 오늘 만점을 받을 자신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선생님이 기대하고 있겠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몇 개를 틀렸답니다. 그래도 내일 다 맞을 거라고 포기 하지 않는 모습이 기특해 보였습니다.
이학민
학민이는 어제 저와 상담을 하고 난 뒤 수업 시간 태도가 더욱더 열심히 공부해진 학민이는
선생님들 사이에서 벌써부터 다음 레벨테스트가 가장 기대가 되는 학생이라고 소문이 났답니다. 많은 칭찬을 받는 학민이는 어제보다 오늘이 더 기분이 좋게 하루를 보냈답니다.
이기찬
오늘은 단어시험에서 많이 틀리지 않았다면서 전체검사를 빨리 통과하기 위해서 남은 요일도 오늘 보다는 더 잘 보겠다며 다짐을 하는 기찬이가 너무 귀여웠던 하루였습니다.
내일도 우리 기찬이가 테스트를 잘 통과해서 웃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별 탈 없이 즐거운 하루를 보냈답니다. 내일 주말 액비티비를 가는 날인지 아이들이 많이 신나 있습니다. 쇼핑가서 맛있는 간식거리를 사고 싶은 생각이 제일 첫 번째로 하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내일 점심에는 중식을 먹기로 하였는데 오늘 자장면, 짬뽕, 볶음밥 각자 먹고 싶은 것을 먹으면 된다고 점오 시간에 조사를 하였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하루를 보낸 우리 아이들에게 칭찬을 하며 내일을 기대하면서 이렇게 열심히 매일 생활 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더 힘이 낼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내일보다 즐거운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하여 모두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