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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25회 1월 8일] T.CHRIS의 1월 8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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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6-01-09 조회 2,523


안녕하세요. 이다감, 김형준, 이연우, 박다예, 이서우, 이효원, 박근아, 이지홍,
이미지, 하늘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선선한 하루였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게 들리는 아침이었네요.
하루하루 다른 아이들의 모습이 얼마나 상쾌하고 신선한지 모릅니다.
오늘이 금요일이라 그런지 오늘 아이들의 모습이 유난히 밝고 신나보이네요^^

내일은 공지를 통해 말씀 드린 것처럼 시티투어 액티비티와 점심외식, 쇼핑이 있는 날입니다. 
내일은 세부 일대를 돌아보는 시티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세부에 와서 세부 관광을 하지 않는다면 많이 아쉽겠지요? 
세부 곳곳을 둘러보며 아이들의 견문을 넓힐 시티투어를 아이들은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내일 점심으로는 한국에서 즐겨먹던 중식을 먹을 계획인데요. 
아이들은 오늘 짜장, 짬뽕, 볶음밥 중에 메뉴를 미리 고르라는 이야기를 듣고 벌써부터 들떠 있답니다.

신나는 모습을 보니 선생님들도 덩달아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으시더라구요^^

액티비티 일정을 이야기해주려고 아이들에게 내일의 기상시간을 물어보니, 
그 언제보다도 크고 또렷한 목소리로 대답하는 아이들입니다~
열심히 공부한만큼 내일도 아이들에게 좋은 시간이 될 수있도록 지도할 예정입니다!

그럼 아이들의 오늘 하루 모습을 알려드릴께요^^


이다감
다감이는 체육시간에 꼭 수영을 하는데요. 체육선생님이 보시기에 다감이가 조금 물을 무서워하는 것 같다고 하네요. 
물에서 노는 걸 좋아하는 것 같은데 무서워 하는 부분이 있어 캠프에서 친구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면서
이런 부분들을 극복하길 바랬답니다^^ 다감이의 사진은 항상 예쁘죠? 

김형준
오늘 형준이는 평소에 조금씩 늦었던 지각이 없었습니다! 형준이 스스로도 노력을 많이하는 것 같아서 
선생님들의 칭찬을 많이 들었답니다. 항상 밝은 형준이가 캠프에서도 더욱 밝아질 수 있도록 옆에서 잘 케어하고 있습니다.
형준이는 요새 신스틸러에요! 카메라만 보면 브이포즈로 도배를 한답니다~ 항상 유쾌해서 우리반 에너자이저에요^^

이연우
연우는 수학을 좋아하네요^^ 오늘은 1:1수업에 조금 늦어 이유를 물어보니 수학선생님께
모르는 문제 설명을 듣느라 늦었다고 하더라구요~ 학구열이 높은 것 같습니다. 수학은 심심할 때 풀어도
좋다고 말하네요~! 연우가 영어도 그만큼 사랑하는 날이 오겠죠?ㅎㅎ

박다예
다예가 오늘 손을 다쳤는데요. 문 사이에 손을 두고 자기도 모르게 문을 닫았다고 하네요.
상처가 깊지 않지만 멍이 조금 들었습니다. 소독하고, 약을 발라주었습니다. 다예 스스로도 너무 뜻밖에 일이라
웃긴지 계속 웃더라구요.. 그래도 안전을 위해 조심할 수 있도록 주의를 주었답니다.

이서우 
민영이는 언제나 밝은 모습이 보기 좋아서 선생님들의 예쁨을 받고 있습니다. 수업 시간에도 항상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열심히 참여하고 대답도 곧잘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방을 바꿨는데요. 서우가 하늘이와 같은 방이 되고 싶어했었는데요~
마음에 맞는 룸메이트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있답니다^^

이효원 
효원이는 선생님에게 질문을 많이 한다고 해요~ 수업시간에 선생님께 궁금한 부분이나 여러 토픽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해서 선생님들도 수업을 할 때 많이 준비해가신다고 하더라구요^^ 사진으로 보시면 알겠지만
효원이가 밝아지고, 캠프에서의 적응도 끝나서 잘지내고 있답니다!


박근아
근아는 체육시간이 너무 좋다며 마법의 날인데도 불구하고, 수영을 하러 가려고 했답니다. 혹시 몰라 오늘은
수영을 자제 시켰습니다. 다음기회를 노려보자고 이야기했는데 아쉬워하더라구요. 그 표정을 보니 저도
조금은 아쉬웠는데요. 그래도 친구들과 단어시험을 공부하며 시간을 잘 보냈습니다~^^


이지홍
지홍이는 오늘 단어문장 시험을 보고 저에게 달려왔답니다. 2일연속 단어 시험 100점!! 제게 짜잔~!하고
시험지를 보여주는데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아마 어머님, 아버님께서 보셨다면 더욱 행복하셨겠죠?
지홍이 스스로도 뿌듯함을 느껴서 그런지 매일 시험을 더 잘보고 싶어 노력을 많이하고 있답니다! 

이미지
미지는 오늘도 공부도 열심히 하고 성실하게 생활했습니다. 수학시간에 친구들과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물어보고 
아주 열심이랍니다! 처음에는 한국어로 된 문장들이 이해가 안되서 어렵다고 했지만, 지금은 많이 익숙해져서 
개념들을 잘 습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수영 후에 조금 피곤해하여 일찍 방에서 쉬도록 했답니다!

하늘
하늘이는 다른 학생들과 달리 내일이 첫 액티비티인데요. 무엇보다도 쇼핑액티비티가 기대된다고 하네요. 
한국에서 안가져온 것들이 있다며 부족한 것들을 사고 싶다며 용돈을 더 달라고 하더라구요~ 꼭 필요한 것만 구매하고
나머지 기념품들은 가는 날 구매하도록 했답니다^^ 적절한 소비습관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신나게 보낼지 상상이 됩니다~
재미있는 액티비티가 되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그럼 내일 신나는 주말리포트로 찾아뵐께요~ 오늘밤도 학부형님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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