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6-01-09 | 조회 | 2,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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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동준, 문상혁, 이석태, 강승우, 정승혁, 김종훈, 윤준서, 이윤호, 이찬혁, 이상윤, 이학민 , 이기찬 담임을 맡고 있는 T. YOON입니다.
오늘도 필리핀에 화창한 날씨가 저희를 반겼습니다. 오늘은 즐겁고 신나는 토요일입니다. 바로 우리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액티비키가 있는 날이랍니다. 어제 까지만 해도 힘든 모습을 보이던 아이들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세부의 맑은 날씨와 같이 상쾌하고 유쾌한 아침을 맞이하였답니다. 오늘 우리 아이들의 액티비티는 “씨티투어” 이었습니다. 마젤란의 십자가, 산토니뇨 성당 ,산패드롱 요새 , 도교사원 을 다녀왔으며, 점심으로 자장면 ,짬뽕 , 탕수육을 먹고 난 아이들은 아얄라 쇼핑몰에 가서 신나게 친구들과 쇼핑을 하면서 하루를 보냈답니다. 그리고 저녁을 먹은 후 이번 주에 생일이 이었던 친구들의 생일 파티를 하였습니다.
안동준
오늘 동준이는 쇼핑몰 때 동생들 그리고 친구들이랑 함께 쇼핑을 하면서 노래를 부르면서 즐겁게 쇼핑을 하였답니다. 또, 점심을 먹기 전에 친구들과 간단한 게임을 하였습니다. 동준이가 저를 지목하는 바람에 동준이랑 재미있게 게임을 하였답니다.
강승우
오늘의 승우는 정말 멋진 행동을 하였습니다. 점심 식사 시간에 승우 옆에 앉아 있던 학생이 자장면을 잘 비비 못하자 승우가 자기 해준다면서 비벼 주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얼마나 흐믓 하던지 승우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방긋 웃어 줬습니다.
문상혁
상혁이는 오늘 점심시간에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챙기느라 식사를 하지 않고 있으니 많이 걱정을 했는지 선생님은 왜 안 드시냐
고 물었습니다. 선생님은 이따가 먹으면 되요 하고 하니 상혁이가 진심이 담긴 말투로 선생님 식사 맛있게 드십시오. 수고 하셨습니다. 라고 말을 하는데 감동…….가슴이 찡끗 하던 군요. 상혁이에게 반했습니다.
정승혁
승혁이는 액티비티 하는 날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오늘도 친구들과 함께 쇼핑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같은 조인 친구들과 더욱 더 친해진 모습이 보였습니다. 부모님선물은 안사냐고 묻자 아직 어떤 것을 사야 할지 몰라서 고민이라고 합니다. 과연 승혁이 어떤 선물을 살지 기대가 된답니다.
이석태
석태는 오늘 쇼핑몰에 가서 필요한 것들을 구매 하였습니다. 슬리퍼와 공책 음료수 새우탕을 샀습니다. 석태는 오늘 덥고 많이 힘들 었을텐데 액티비티를 하면서 주변 친구들을 많이 챙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김종훈
종훈이는 오늘 점심시간에 의젓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자장면이 먼저 나와서 먹으려는 찰나에 옆에 있던 동생들을 보더니 먼저 받았던 자장면을 건네주면서 먼저 먹으라고 하는데 종훈이가 듬직해 보였습니다.
윤준서
준서는 오늘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씨티투어를 하고 점심시간에는 형답게 아이들의 목을 적셔줄 시원한 물을 따라 주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선생님들에게도 한 컵씩 따라 주면서 씨~익 웃는데 약간 심쿵~~ 준서는 참 기특합니다.
이윤호
윤호는 항상 해 맑게 웃고 다닙니다. 오늘 마찬가지고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웃음 사라지 않았습니다. 쇼핑몰에서는 필요한 것들을 샀습니다. 공책, 샤프심, 샤프, 지갑, 간식거리 등등 을 사서 저녁을 먹고 영화를 보는 시간에 간식을 먹으면서 보았답니다.
이찬혁
찬혁이는 액티비티를 하면서 조금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쇼핑몰에 가더니 웃음이 활짝 피더군요. 노트, 자몽, 과일, 음료수, 라면1개 간식거리를 샀습니다. 이동하는 차안에서는 상윤이가 기대에서 잘 수 있게 어깨를 빌려주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상윤
상윤이는 액티비티를 이동을 하면서 많이 피곤했던지 차에 타기만 하면 졸았답니다. 형 어깨에 기대에서 자는 모습이 참 귀여
웠습니다. 상윤이도 쇼핑몰에서는 눈이 똘망똘망해지더니 필요한 물건들을 샀습니다.
이학민
학민이는 오늘 액티비티를 이동하면서 어린 동생들을 챙기는 모습에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점심식사 시간에 탕수육이 너무 맛있다고 하면서 남기지 않고 먹는 모습을 뿌듯하게 쳐다보았습니다.
이기찬
기찬이는 오늘도 언제나 그렇듯 아이들과 밝게 웃으면서 잘지 냈습니다. 목소리가 많이 우렁찹니다. 점심시간에 짬뽕을 정말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얄라 쇼핑을 가서는 필요한 물건들을 샀습니다.
언제나 야외 액티비티가 있는 날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을 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마칠 수가 있었답니다. 앞으로 남은 액티비티에서도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생각하며 좋은 추억과 경험을 주면서 즐겁게 보내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보낸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내일도 오늘보다 더 신나고 즐거운 우리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진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하여 파이팅입니다.
더운날 아이들 데리고 다니시느라 넘 고생많으셨어요~
내용 보면서도 아이들과 샘의 힘들었지만 즐거웠을 하루가 상상되네요...
푹 쉬세요~ 감사합니다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