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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25회 1월 9일] T.CHRIS의 1월 9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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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6-01-10 조회 2,541
안녕하세요. 이다감, 김형준, 이연우, 박다예, 이서우, 이효원, 박근아, 이지홍,
이미지, 하늘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오늘은 주말 액티비티가 진행되었는데요. 여유로운 아침 기상이지만, 몇몇 학생들은
이미 캠프의 이른 아침 기상시간에 적응되어 일찍 일어나서 샤워를 깨끗히 하기도 하고,
남은 시간을 친구들과 침대에서 뒹굴거리기도 했다고 해요^^

액티비티는 어제 공지로 안내드린대로 시티투어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날씨는 너무 화창해서 햇볕이 쨍쨍했답니다ㅠㅠ 아이들에게 꼭~! 선크림을 바르도록 했답니다.
더위에 아이들이 지치지 않도록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을 잘 챙겼습니다.

필리핀은 실제로 역사적 유적지가 많은 곳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세계사의 한 부분을 직접 눈으로 보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새로운 곳을 방문할 때마다 선생님들께서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셨고, 간단하게 퀴즈도 진행하여
아이들이 역사에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셨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설명을 듣는 아이들의 눈동자가 반짝거림은 물론, 노트에다 필기를 하는 학생까지
생겨 선생님들께서는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사진과 눈에 가득담아 오셨습니다~

시티투어를 마치고 나서는 아이들이 미리 골랐던 짜장면, 짬뽕, 볶음밥, 탕수육을 먹으며
맛있는 점심외식을 즐겼답니다. 식사 후에는 아이들이 엄청 기다렸던 쇼핑을 했답니다.
원하는 친구들과 함께 조를 짜고, 필리핀 선생님과 함께 쇼핑을 했는데요. 
쇼핑을 마친 후에 아이들의 손에는 한 가득 맛있는 과자들과 밝은 얼굴로 캠프장으로 복귀했습니다.

그럼 아이들의 오늘 하루 모습을 알려드릴께요^^


이다감
다감이는 액티비티를 잘 마치고 나서 저녁에 마스크를 끼고 오피스에 방문했는데요.
갑자기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니 감기가 걸린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친구들에게 옮길까봐
마스크를 썻다고 했답니다. 저녁에는 감기약과 따뜻한 물을 마시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김형준
에너자이저 형준이는 오늘 액티비티 시간에도 역시나 활발했답니다. 쇼핑할 때는 좋아하는 선생님과
함께 쇼핑을 하고 싶다며 계속 그 선생님과 눈빛을 주고 받더라구요^^ 그런 형준이의 얼굴을 
보니 얼마나 재미있었는지요~ 오늘 액티비티도 잘 마치고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이연우
오늘의 즐거운 액티비티를 기대한 연우는 친하게 지내는 룸메이트들과 함께 조를 만들어 
신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점심식사를 할 때도 연우가 먹고싶던 메뉴도 먹고 
친구들의 음식도 나누어 먹으며 맛있게 식사도 잘 했답니다^^

박다예
다예는 오늘 통화를 하면서 손가락 다친 것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드렸다고 하네요.
어머님, 아버님께서 걱정하실까봐 다예 스스로도 걱정이 있었나봅니다~ 하지만 오늘 괜찮다고
통화를 해서 마음이 놓인다며 편안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이서우 
서우가 통화를 너무 빨리 끝내고 와서 물어보니, 영화 장면을 놓칠까봐 걱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에 전화했을 때는 눈물을 보여서 걱정스런 마음도 한켠에 있었지만, 평소 생활이 너무 밝아서
저도 서우와 친하게 지내며 힘든부분들을 묻곤 했었는데요. 오늘처럼 밝고 의젓한 모습을 보니
학부모님들께서도 뿌듯하지 않으셨을까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효원 
오늘 저녁식사 후에 생일파티를 했답니다~ 액티비티 전에도 효원이에게 생일 축하한다고 이야기했는데요.
부끄러운지 네에~ 하고 대답하더라구요. 파티 때 친구들이 생일축하송도 불러주고 아주 밝은
얼굴이었답니다. 효원이에게 특별한 생일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박근아
근아는 오늘 웃는 모습으로 부모님과 통화를 했다며, 제게 자랑했답니다.
근아도 많이 씩씩해진건 물론, 저와 엄청 친해져서 스스럼없이 모든 이야기를 다한답니다.
오늘은 아픈친구를 도와주고 잘 챙겨주는 모습을 통해 근아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지홍
지홍이는 오늘 쇼핑을 위해 방문한 아얄라몰이 가장 지홍이가 좋아하는 세부의 몰이라며
신나했답니다~ 요새 지홍이가 활발하게 지내고 있어 담임으로써도 참 기분이 좋습니다^^
전화통화에서도 단어시험 만점을 자랑할 수 있었다며 뿌듯해했답니다^^

이미지
가장 친한 친구 4명과 한 조가 된 미지는 오늘 재미있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티투어에서
덥다고 이야기 하면서도 친구들과 계속 웃는 모습으로 참여하였답니다^^
*오늘 전화통화가 연결이 되지않았는데요. 내일 시간되실 때 한 번 더 연락을 주시면,
통화가 되도록 진행하겠습니다*

하늘
오늘 하늘이의 전화때문에 놀라지는 않으셨는지요? 전화하기 전에 걱정을 하더라구요.
가족들과 이렇게 떨어진게 처음이라며 우리 순둥이 하늘이가 눈물을 보였는데요. 역시나 통화하며
눈물을 보이더라구요. 캠프생활이 힘들지는 않지만 엄마가 보고 싶다고 했답니다~ 
하늘이에게 편지로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액티비티로 피곤했는지 아이들 모두 깨끗히 샤워를 마친 후 바로 잠들었습니다.

내일도 약간 늦은 기상으로 여유로운 아침을 보낼 예정입니다.
오늘처럼 밝은 모습으로 내일도 잘 보내도록 옆에서 잘 케어하도록 하겠습니다!

학부형님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


  • 다예 맘 2016.01.10 01:17

    안그래도 어제 올라온 사진들을 보고 다예가 손가락을 다쳤나 싶었습니다. 선생님께 여쭤보려다 오늘 다예한테 물어봤는데요. 어제보다는 괜찮아 졌다고는 하더라구요. 다행이네요. 다예도 선생님도 놀라셨겠어요. 어서 빨리 나았음 좋겠네요. ~~

  • T.CHRIS 2016.01.10 08:34

    안녕하세요. 다예어머님^^
    큰 상처나, 골절이 아니라 정말 다행입니다. 좀 더 주의깊게 살피도록 다예에게 부탁도 했습니다. 매일매일 상처소독을 진행중이니 곧 나아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 하늘맘 2016.01.11 19:03

    하늘이 전화받고 깜짝 놀랐어요 ~ 정말 무슨일 생긴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카톡으로 보내주신 하늘이 사진보고 웃음이 나더라구요~ 밥을 어찌나 맛있게 먹던지.. 걱정했는데 마음이 놓였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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