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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25회 1월 11일] T.SUNNY의 1월 11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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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6-01-11 조회 2,672
안녕하십니까!!
박민서, 김채은(4학년), 오승주, 김연주, 심유민, 최윤진, 최예원, 곽나윤, 김다은,
김채은(6학년), 김가경 학생의 담임인 T.Sunny 입니다.
새로운 주의 시작이네요~~
월요일이 많이 힘드시진 않으신지요?
아이들은 월요일을 가장 힘들어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토요일의 엑티비티활동과 일요일의 전체검사후에 맞이하는 월요일이라 그런가봅니다~~
아침체조로 하루를 시작하고 식사를 한 후 스파르타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피곤할 텐데 졸지도 않고 졸면 일어나서 수업을 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면서 잠을 물리치고 있습니다.
오늘 수영수업시간에는 필리핀의 날씨가 화창해서 아이들이 수영하기 좋은 날씨였어요~~
물장구를 치며 조금이라도 운동을 하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점심밥을 두둑히 챙겨먹고 오후 스파르타 스케쥴이 시작되었습니다!
오후 수업도 알차게 잘 마치고 온 아이들은 쉬는시간 마다 단어를 외우는 모습이 요즘 많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싶고 그렇지만 공부를 할 때에는 방해를 주고 싶지 않아서 이전보다 이야기 하는 시간은 줄어들었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를 한다는 사실에 너무 행복한 나날 입니다!
평소처럼 학년별 수학수업을 하고 단어검사와 문장검사 그리고 영어일기를 쓰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는 아이들 입니다!

박민서

어제 전체통과를 못한 민서는 오늘도 저녁까지 남아있네요. 그래도 저번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주네요. 처음에 민서는 집중을 전혀 하지 못해서, 밀린 것이 많았었어요..
제가 관심을 더 쏟고 민서에게 이거 했니 저거 했니? 물어보니 이제는 집중도 조금씩하고 하루 일과를 끝내려고 노력하는 민서의 모습 보여요~~ 이번주도 많은 관심 가지며 민서가 잘 따라올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채은(4학년)

채은이도 민서와 함께 어제 전체검사를 통과하지 못해서 마지막까지 남아있었어요. 오늘은 꼭 통과할 것이라고 눈을 크게 뜨고 다짐하는 채은이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저도 채은이가 빨리 통과할 수 있게 도와야겠네요!!

오승주

승주는 늘 열심히네요~~ 성적도 아주 좋은 편이에요!! 어제한 룸포스터 만들기에서도 일등을 하여 상으로 필리핀에서 유명한 햄버거를 먹었답니다~~ 수영시간에는 물에 뜨는 연습을 하며 연주와 함께 수영연습을 했답니다^^  

김연주 

연주도 승주와 함께 햄버거를 친구들과 나눠먹으며, 즐겁게 웃곤 했어요~~ 연주가 형준이를 많이 챙기네요! 안 챙기는 척하면서, 동생을 많이 도와준답니다~~
서로 아웅다웅하면서 챙겨주는 모습이 너무도 귀엽고, 부럽다는 생각도 들게 하네요!!

심유민

유민이는 교유관계가 참 좋답니다^^ 캠프에 있는 아이들과 모두 친하게 지내고 동생들도 잘 챙겨준답니다~~ 눈치가 빨라서 인지, 선생님이 힘들어하면 유민이가 아이들을 조용히 시키곤 해요!!
유민이는 부모님과 전화영어미션에서 영어로 많이 말하려고 노력하여 상으로 컵라면을 받았답니다^^ 그 컵라면도 동생들과 나눠먹는 유민이의 마음이 정말 예쁘네요~~ 

최윤진

윤진이는 이제 수학도 혼자서 푼답니다!!!!! 개념책이 윤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됬네요~ 오늘 점심에 닭고기가 나왔는데 윤진이가 맛있다며, 두그릇이나 먹네요~~ 
친구들과 수다를 떨며 식사하는 시간이 윤진이에게 가장 즐거운 시간 아닐까요?^^

최예원

오늘 예원이의 생일이네요~~ 때 마침 오늘 점심 메뉴가 미역국이 나왔네요!! 부모님이 직접 끓여주신 미역국보단 못하겠지만, 생일이라며 맛있게 먹는 예원이였어요~~
어제부터 생일이라고 자랑을 했던 예원이는 오늘 정말 예쁜 파란 원피스를 입고는 늘 웃는 모습을 하고 다녔답니다!! 

곽나윤

나윤이도 점심에 나온 닭고기가 맛있었는지, 2그릇이나 먹네요~~ 밥도 맛있게 먹고 캠프생활에도 잘 적응한답니다!! 이제 나윤이는 단어가 쉬운가봅니다~~ 빨리빨리 외우네요!!
외우면 외울수록 요령이 생긴거 아닐까요~~?^^

김다은

다은이가 오늘 아침에 몸이 많이 좋지 않아 계속 누워있었어요~~ 스트레스와 피곤이 쌓여서 잠시 어지러웠던거 같아요~~ 오전내내 푹 쉬어 괜찮아졌네요!! 
오후에는 아이들을 잘챙기고 항상 웃고다니는 원래의 다은이의 모습으로 돌아왔네요~~ 다행입니다^^ 오늘까지 푹쉬게 했으니 걱정마세요!!

김채은(6학년)

채은이는 수영시간을 정말 즐거워 한답니다. 수영시간 전에 아이들과 무엇을 할지 정하며, 이리저리 뛰어다니네요~~ 저번 수영시간에 수영을 못해서인지, 오늘 정말 즐거워보였던 채은이네요^^

김가경

가경이는 정말 모범적이네요~ 항상 단어장을 들고다니는 가경이!! 남들이 하는 것보다 더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깊어요~
가경이에게 딱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편식을 많이 하네요. 항상 식사를 할때를 보면 야채를 거의 먹지 않는 모습이 보여요.. 고기와 과자를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야채를 먹이려고 하는데 절대 먹지 않으려하네요..그래도 저도 포기하지 않고 야채를 먹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은 많이 추우시죠?^^
늘 집에 있었던 아이들이 없어서 더 추우시지는 않으신지요.
아이들은 여기서 나날이 발전해 가고 있답니다^^
여기서 어려운 상황을 이기는 방법을 터득하고 있답니다~~
각자 나름의 방식대로 일정을 소화하는 아이들에게 많은 응원부탁드려요~~
그럼 내일 일일레포트에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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