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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25회 1월 11일] T.CHRIS의 1월 11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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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6-01-12 조회 2,536
 

안녕하세요. 이다감, 김형준, 이연우, 박다예, 이서우, 이효원, 박근아, 이지홍,
이미지, 하늘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네요! 어제 늦은 취침으로 인해서 힘들어하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요. 
벌써 두번째 전체검사라 그런지 아이들 모두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어김없는 아침기상과 체조로 잠을 깨우고
8시에는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저번주와 달리 새로운 스케줄로 수업이 진행되었는데요.
아이들이 영어로 말하는 대상을 한 선생님과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하면서
다양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답니다~ 

이제 다들 캠프장에 많이 익숙해져서 인지 친구들 모두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제보다 훨씬 더 흐트러짐 없는 모습으로 일상 속으로 복귀해서 주어진 과제들을 해내고, 
수업 시간마다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 모습이 참 예쁘답니다.

그럼 아이들의 오늘 하루 모습을 알려드릴께요^^


이다감
다감이는 오늘 어머님이 보내주신 편지를 저에게 쓰윽 보여주더라구요. 청소년 위원장에 관련된 이야기였는데요.
자기 스스로가 자랑스럽다며 셀프칭찬을 했답니다^^ 그런 다감이의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요~
신나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았답니다. 오늘 단어, 문장시험도 100점을 받아서 더욱 행복하다고 하더니
전체검사도 통과하여 일찍 취침하였습니다~

김형준
형준이는 오늘 단어시험을 많이 맞았답니다. 처음에 단어를 외우는 것에 많이 힘들어했었는데요.
단어외우는 법부터 차근차근 함께하다보니 이제는 스스로 사전으로 발음을 찾고, 스펠링을 유추하면서
단어공부를 잘하고 있습니다. 자신감도 많이 늘어 원어민 선생님들과 장난도 잘친답니다.
유쾌한 형준이 답죠?

이연우
연우가 오늘은 수업시간에 선생님께 필리핀 말을 알려달라고 했다고 하네요. 수업시간에는 영어만 사용하도록
하고 있는데 궁금한 것을 못참았는지 수업시간과 상관없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해서, 조금 주의를 주었습니다.
연우도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아주 잘 이해했고 수업시간에 더욱 영어공부에 집중하기로 했답니다!^^

박다예
다예는 꾸준하게 손을 소독하고 있는데요. 계속 소독하고 약을 바르고 있는 덕분인지
손이 많이 나아져서 이번 주 액티비티때가 되면 무리없이 소화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제 열심히해서 전체검사를 통과하고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오늘은 편안하게 잘 수 있다며,
호호 웃는 모습으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이서우 
서우는 오늘 머리가 조금 어지럽다고 했는데요. 아무래도 에어컨을 틀어 두어서 그런지 머리가
살짝 띵했었나봅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는 다시 괜찮아졌다고 하더라구요^^ 아파서 어떻게 하냐고
괜찮냐고 걱정을 하니 간식을 먹으면서 맛있는 간식을 하나 더 먹으면 다 나을 것 같다고 이야기해
선생님들의 배꼽을 잡게했답니다^^

이효원 
효원이는 응답하라1988의 인사를 하러 저를 찾아오는데요. 그럴때마다 얼마나 웃음이 나는 지 모릅니다.
영어만 사용하도록 했더니, 효원이는 영어로 그 악수인사를 하더라구요. 효원이 스스로도 웃긴지
악수가 끝난 뒤에 배를 잡고 웃었답니다~ 이번 쇼핑에서 산 샤프가 고장이 났다고 우울해하기에 제 샤프를
빌려주었는데요. 나중에 오더니 제 샤프를 사고싶다고 하더라구요^^ 귀여운 효원이죠?

박근아
근아는 드디어 그토록 원하던 수영시간에 참여했습니다. 마법의 기간동안 참고 있어서 힘들었다며
물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친한 친구들 2명이 수영을 하지 못했는데요. 그래도 채은이와 함께
키판을 가지고 물놀이도 하며 신나게 체육수업을 마무리 했습니다~

이지홍
지홍이는 오늘 간식담당으로써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는데요. 간식담당을 맡고 있는 지홍이에게
상점과 상품으로 라면을 받았답니다. 자신의 역할을 잘 마치고 받는 상품과 상점이라 그런지 많이 뿌듯해 했습니다.
내일부터 더욱 열심히 할 것이라며 기분 좋은 모습을 보였답니다!

이미지
아직 전체검사를 마치지 못해서 미지 스스로 조금 힘들어한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친구들이랑 잘지내며
잘 웃는 모습입니다. 간혹, 한국어가 어려운 경우에는 친구들이 옆에서 잘 도와주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에 약간 감기증상이 있었는데요. 따뜻한 물을 많이 마시고, 감기약을 먹고 잠자리에 들도록 했습니다.

하늘
오늘 체육시간 수영을 하러 내려가면서 저에게 수줍게 손을 흔들면서 내려가는 늘이였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애교섞인 하늘이의 모습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단어시험에 완벽적응해서 그런지
시험 결과가 좋은데요. 단어장 한 단계 레벨업을 이야기하니, 지금 외우는 것도 열심히 외우고 있는것이라며
완강히 거부했답니다^^ 조금 더 지켜보도록 할 예정이랍니다~


이 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니 일주일이 정말 빠르게 흐르는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번 주도 최선을 다해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잘 지도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밤도 학부형님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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