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박민서, 김채은(4학년), 오승주, 김연주, 심유민, 최윤진, 최예원, 곽나윤, 김다은,
김채은(6학년), 김가경 학생의 담임인 T.Sunny 입니다.
벌써 목요일이네요~~ 유난히 활기차게 느껴졌던 CAMP의 하루였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체조하고, 밥 먹고, 수업을 듣다 보면 어느새 찾아 오는 점심시간입니다.
한창 클 나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밥 먹는 양도 어마어마 하답니다.
밥을 식판 가득 수북이 쌓아오는 아이들을 보면 언제 다 먹을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
어느새 깨끗하게 식판을 비우고 과자를 먹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오후 수업을 듣고 있는 아이들을 차례차례 살펴보았는데요,
오늘은 단 한 명도 졸지 않고 원어민 선생님과 즐겁게 수업을 듣는 모습에 흐뭇했답니다.
이제는 원어민 선생님과 거의 친구처럼 지내고 있는 아이들이랍니다. 덕분에 영어실력도 쑥!쑥! 늘고 있네요!
오늘 체육시간에는 피구를 했답니다. 상점을 걸고 하는 것이라 그런지 전부 열정적으로 땀흘리며 스트레스를 푸네요~~
역시 팀플레이는 아이들을 똘똘 뭉치게 만든답니다!^^
박민서
점심먹고 저녁먹고 항상 저에게 달려와서 언제 컨퍼런스룸에 나오실꺼냐고 묻네요^^
제가 있어야 공부가 잘 된다고 많이 도와달라고 하네요~저에게 많이 의지하는 민서입니다!!
하지만, 혼자서 공부하는 것도 배워야겠죠?^^ 언젠가 혼자 민서가 앉아서 무언가를 하려고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네요.
김채은(4학년)
평소엔 채은이가 많이 피곤해보였지만, 오늘은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목요일이라 그런걸까요?^^
체육시간에는 굉장히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피구를 했는데 승부욕이 대단하네요~~
결국 채은이팀이 게임에서 이기게 되었어요^^ 지금까지 쌓인 스트레스를 다 푼듯 하네요^^
오승주
승주가 오늘 3일연속으로 단어시험을 백점을 맞았네요~~ 기록이에요^^
자신도 매우 뿌듯해하고 있어요. 월요일에 왜 백점 못 맞았는지 아쉬워하고 있답니다.
다음주에는 5일동안 모두 다 맞을 거라고 말하네요~~ 저도 승주의 다음주가 기대된답니다^^
김연주
항상 연주와 붙어다녔는데, 피구시간에 팀이 떨어져 버려 많이 슬퍼하는 연주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도 막상 자신의 팀에서 서로 열심히 피구를 하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피구시간이 끝나고는 또 붙어 다니네요. 승주랑 연주는 서로 힘든 생활에 힘이 되는 베스트 프랜드랍니다^^ 보기좋네요~~
심유민
유민이는 저랑 많이 친해졌답니다^^ 복도에서 마주칠때마다 저와 장난을 치려하네요~
장난기가 많은 유민이는 항상 친구들을 즐겁게 해준답니다^^
간식시간에 유민이가 간식담당을 도와 간식 넣는것을 도와주네요. 항상 남을 도우려는 유민이가 참 착하죠?^^
최윤진
윤진이가 닭요리를 정말 좋아하네요! 점심으로 나온 닭고기를 더 받아갔답니다.
정말 맛있게 밥을 먹는 윤진이였습니다.
자습시간에는 할 일을 다했다며, 춤도 추네요.
친구들 앞에서 추다가 저와 눈이 마주치니, 쑥스러운지 고개를 떨구며 수줍게 웃네요^^
최예원
오늘 간식으로 망고가 나왔는데, 예원이가 숟가락으로 냠냠쩝쩝하며 정말 잘 먹네요~~ 맛있다며 한번더 받아갔답니다.
오늘의 단어시험도 쓴 것은 다 맞았네요^^
캠프 시작할때에는 멍~때리는 모습도 많이 보여주었지만, 지금은 연필을 꽉 쥐고 집중하는 예원이의 모습을 볼수 있답니다.
어리지만 야무진 예원이가 나날이 발전하여 많은 것을 배워가길 바랍니다^^
곽나윤
나윤이가 오늘부터 문장과 단어 모두 외운답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스스로의 도전이네요.
나날이 발전하는 나윤이를 보며 저도 정말 매일매일 놀란답니다.
내일은 또 어떤 모습을 보여주어 저를 놀라게 할까요?^^
방금도 저에게 단어의 발음을 읽어달라며 단어책을 들고 나왔답니다.
김다은
다은이는 오늘 하루종일 종훈이를 걱정하네요. 역시 티격태격해도 늘 동생을 챙기는 건 다은이뿐이네요.
요즘따라 조용하고 자기 할일 잘하는 다은이에요. 이 생활에 적응이 완벽히 되었나봅니다.
선생님이 시키는 건 모두 하려고 하는 야무진 다은이가 정말 기특하네요!!
김채은(6학년)
채은이가 편식이 심해요. 항상 배식을 하다보면 먹고 싶은 것만 받아서 오늘은 모두 받게 했답니다.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입이 많이 삐죽 나와있네요.
저도 채은이가 좋아하는 것만 주고 싶지만, 채은이의 건강을 위해 골고루 먹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김가경
가경이는 과자를 굉장히 좋아한답니다~~
간식시간에 과자를 먹는데, 자신의 무릅위에 올려놓으며 과자를 먹네요. 과자를 꼭 인형처럼 품고있답니다~~
아무래도 캠프안에서는 과자를 잘 못먹으니, 과자 하나하나가 굉장히 소중한가봅니다.^^
목요일의 힘은 대단하네요!!
어제까지만 해도 축 쳐져있던 아이들이 었지만, 오늘은 밝은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엑티비티가 어디냐며, 계속 묻곤하지만 저는 비밀이라며 가르쳐주지 않았어요~
아이들이 더욱더 기대를 해야지 남은 금요일도 더 열심히 보내겠죠?^^
내일은 금요일이니, 더 기운 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겠죠?^^
내일의 아이들은 어땠는지, 일일레포트에서 만나뵙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