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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25회 1월 15일] T.SUNNY의 1월 15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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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6-01-15 조회 2,703
안녕하십니까!!
박민서, 김채은(4학년), 오승주, 김연주, 심유민, 최윤진, 최예원, 곽나윤, 김다은,
김채은(6학년), 김가경 학생의 담임인 T.Sunny 입니다.
드디어 금요일이죠?^^
아이들이 기다리는 가장 기다리는 시간이네요~~
저도 금요일을 가장 기다린답니다. 
금요일만 되면 아이들이 굉장히 활기차고 에너지가 넘쳐서 저까지 기분이 좋아져요^^
날씨도 아이들과 같이 화창하고, 살랑살랑 바람이 불어와 더없이 쾌적한 날씨였답니다.
그룹수업과 맨투맨 수업을 잘 끝마치고 오늘따라 더욱 더 배가 고프다면서 점심식사 시간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우리 아이들 입니다.
점심의 메인메뉴는 수육과 양배추 쌈이 나왔습니다. 
역시나 고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고기를 한사발 퍼가지고 허겁지겁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들 입을 크게 벌려 쌈을 오물오물 씹고있네요^^ 
오후수업에서는 오전보다는 활기차게 공부를 하였습니다. 열심히 공부를 해서 그런지 저녁때도 마찬가지로 배가 많이 고프다고 한 아이들 입니다.
저녁에 나온 탕수육과 꽃게짬뽕탕이 맛있다고 줄을 서서 더 받아가네요~~
내일 엑티비티가 필리핀 축제로 일요일로 미뤄졌네요.ㅠㅠ
그래서 내일은 일요일날 진행하였던 레벨테스트를 한 후 오후엔 볼링 엑티비티를 할 예정입니다.
레벨테스트를 내일 한다는 말을 들었을때는 아이들이 많이 실망했지만,
오후에 볼링을 한다고 하니 얼굴이 또 밝아지네요^^
밖에 나간다는 것 만으로도 아이들은 정말 들뜨게 된답니다. 


박민서

내일 엑티비티 때문인지는 몰라도 수업을 들으러 가는 뒷모습에서 설레임이 보여서 보기 좋았습니다.
오늘부터 민서에게 저없어도 공부를 해야된다며, 스스로 공부하라고 했더니 정말 점심시간에 나와 혼자 공부를 하고 있네요~
"오늘 처럼 공부하니깐 뿌듯하지?" 하니깐 웃으면서 그렇다고 하는 민서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그리고 오늘처럼 꾸준히 열심히 하자고 화이팅 하였습니다. 비타민도 잘 챙겨먹고 있습니다!

 
김채은(4학년)

채은이가 쉬는 시간에 외국인 선생님께 무서운 이야기를 설명해줬어요. 
무서운 이야기를 어떻게 이해시켜야할지 몰라서 영어로도 설명하고, 
그림을 그려서 설명하고, 행동과 표정으로도 설명을 하네요~~
선생님 앞에서 팔짝팔짝 뛰는 채은이가 어찌나 귀여운지요!!!

오승주

승주가 룸에서 친구들과 아주 잘 지낸답니다. 
원어민 룸티쳐가 승주가 방에서 친구들과 잘 지낸다고 칭찬을 하네요~~
언제 어디서든 활발하고 애교가 많은 승주는 오늘 하루도 웃으며 마무리했네요^^ 

김연주 

연주는 오늘 수업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재미있는 일이 많이 있었다고 즐거워 하였습니다. 
그리고 식사시간에 제일 맛있게 잘 먹는 승주랍니다. 오늘 단어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서 하루가 즐겁고,
오늘 전체적인 컨디션은 평소랑 같으며 특별하게 아픈 부분은 없습니다. 
그리고 학년별 수학 수업시간에 어려운 수학문제는 수학선생님께 여쭤보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심유민

오늘은 유민이가 가장 좋아하는 수영 수업이네요~~
수영시간에 친구들과 장난치며 물장구를 치는 모습이 참 행복해 보였습니다.
잠수를 많이해서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안내하였습니다!

최윤진

윤진이가 캠프에서 가장 힘든 것이 수학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개념을 알고 문제를 차근차근 잘 푼답니다. 푸는 속도는 조금 느리긴 해도 
정확도는 높아요~~ 푼 문제는 거의 맞는 윤진이가 수학을 좋아하게 되길 바랍니다~~

최예원

예원이는 저와 항상 눈이 마주치면, 웃긴 표정을 짓는답니다.^^
예쁘게 생겨서 웃긴표정을 지어도 마냥 귀엽기만 합니다.
내일 엑티비티가 뭐냐며 계속 물어보네요~~ 주말이 많이 기대되는 모양입니다!!

곽나윤

나윤이가 아이들을 정말 잘 챙겨주네요~~ 
같은방을 쓰는 룸메이트들이 좀 어리답니다. 그래서 나윤이가 방에서 규칙을 정했네요!!
규칙을 잘 지킬시 작은 선물을 준다고 했답니다. 동생들을 아주 잘 다루는 나윤이죠?^^

김다은

다은이는 오늘 점심에 나온 김칫국이 맛있었는지, 두번이나 퍼갔네요~~~
단어 외우는 것이 힘들다는 다은이는 항상 단어장을 들고 다닌답니다.
체육시간에도 수영을 하지 않고, 공부를 하는 다은이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김채은(6학년)

채은이는 다른 사람들과 있으면 항상 밝고 쾌활해서 인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오빠 종훈이와 눈만 마주치면 서로 놀리고 다투네요..
그래도 오빠가 손이 불편하니 걱정이 조금은 되는 눈치던데요^^ 
  

김가경

가경이는 캠프에서 가장 공부를 열심히하는 아이로 소문이 자자합니다^^
선생님들에게 항상 칭찬을 받는답니다. 아이들이 떠들고 있어도 혼자 열심히 영어단어를 외우고 있답니다.
그리고 일정이 끝나고 항상 밤늦게 까지 남아서 수학공부를 한답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매일 공부를 달고사는 가경이가 참 대단해요^^



이번주 일정도 잘 소화해낸 아이들! 대견스럽지 않으신가요?
이제는 토, 일 주말만 남았네요~~
아이들이 하루하루는 느리게 가는데, 일주일은 정말 빠르다며 말하곤 하네요~~
내일은 부모님께 통화하는 시간이 주어진답니다^^
필리핀 시간으로 7시에 전화드리는데, 아마 시차 때문에 한국은 8시쯤일 것 같네요^^
아이들과의 통화가 가능하도록 해주세요^^
통화하셔서 지금까지 잘버텨준 아이들에게 많은 칭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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