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다감, 김형준, 이연우, 박다예, 이서우, 이효원, 박근아, 이지홍,
이미지, 하늘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기다리던 금요일입니다!
일정 변동된 부분이 있어, 아이들에게 내일 액티비티관련하여 장난을 쳤는데요.
액티비티가 없다고 하니 얼마나 심각하게 받아들이던지요~ 나중에 사실을 말해주니 아이들 표정이 되살아났습니다^^
역시 아이들인지라 순수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기대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알기에 가장 좋아하는 플랜테이션베이 액티비티에 관해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아이들의 표정이 바로 풀어지는건 물론 폭풍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내일은 필리핀 세부 지역의 축제로 인해 봉사활동 단체에서 갑작스런 취소연락이 와서,
볼링 액티비티를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볼링을 치러 간다는 말에 아이들은 볼링치는 법을 모른다며
걱정하는 몇몇의 친구들도 있었고 스포츠 액티비티라며 좋아하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체육선생님의 볼링설명과 함께 할 예정이니 모든 친구들이 즐길 수 있답니다!
내일도 즐거운 하루가 되겠네요~
그럼 아이들의 오늘 하루 모습을 알려드릴께요^^
이다감
다감이의 애교는 끝이 없습니다^^ 원래 집에서도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이인지요?~ 하늘이와 함께 잘 다니면서
둘이 저를 보면 멀리서도 손을 흔들고, 오늘은 무슨 비밀이야기를 해야한다며 저에게 비밀미팅을 하자고 하더라구요.
결국 별 일이 아닌 장난으로 끝난 이야기였지만 저를 친근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은 하루입니다!
김형준
형준이 사진을 잘 보시면 오늘 꽃받침을 하고 사진을 찍었는데요~ 형준이 덕에 다른 친구들도 같이 예쁜손(?)을 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요새는 캠프에서 활발함의 대표주자인데요! 장난끼가 많아서 친구들과 재미있게 지내고있지만
가끔 위험한 장난을 할 때도 있어 주의를 주었답니다. 무엇보다 형준이의 안전이 중요하다는 부분도 잘 이야기해주었답니다~
이연우
연우 5일간 단어만점! 연우가 많이 신나하는 모습이었는데요^^ 단어를 5일간 만점을 받으면, 전체검사가 조금
쉬어지기 때문에 매번 연우는 단어장을 손에서 놓지 않았답니다. 열심히 한 만큼 성적이 나온 것 같습니다.
주위친구들의 부러운 눈빛과 뿌듯함이 가득한 저녁입니다!
박다예
다예는 오늘 저녁시간에 모두에게 웃음을 주었답니다. 같이 밥을 먹던 친구들이 저를 다급하게 불러 가보았더니
오렌지를 입안 가득넣고 장난을 치는 모습이었답니다~ 다른 친구들도 다예의 그런 모습이 신기하다며 따라하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친구들과 생활도 잘하며 교우관계도 좋은 다예입니다!
이서우
서우는 오늘 단어시험을 잘 봤는데요. 스스로 강의실에 나와 공부를 하고 단어를 열심히 외운 만큼!
노력의 결실이 나와 서우 스스로도 성취감을 느꼈던 하루였답니다. 서우는 역시 오늘도 가위바위보 대표로 나와
여학생들에게 저녁식사 1등을 안겨주었답니다^^ 이런 서우의 웃는 모습은 다른 친구들까지 웃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이효원
효원이는 앞머리를 꼭! 한국에 가서 자르겠다고 하더라구요. 아마도 어머님과 같이 머리를 자르러 가고 싶은가봅니다^^
대책을 생각하더니 예쁜 머리핀을 앞에 딱 하고 나타났답니다! 효원이의 얼굴을 더 자세히 볼 수 있어서
친구들도 선생님들도 예쁘다고 다들 칭찬을 한마디씩 했답니다~
박근아
근아는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지냈는데요. 수학 수업시간에도 집중해서 수업을 들었고 맨투맨 수업시간에도
선생님의 말씀에 귀기울이고 있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근아는 친구들도 옆에서 잘 챙겨주고,
걱정도 많이 해주는 사려깊은 친구라고 아이들이 이야기합니다. 수업시간에도 바른 자세로 수업을 잘 받는 모습입니다!
이지홍
지홍이는 오늘도 역시나 활발하게 하루를 보냈는데요. 지홍이는 수업태도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남은 캠프기간 동안 그 습관을 잘 유지되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 단어 테스트는 오늘도 평소와 같이 다 맞아 저에게 자랑스럽게
시험지를 보여주었답니다. 영어 스피킹 및 라이팅 수업시간에도 선생님들과 즐겁게 이야기하며 수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미지
미지는 오늘도 단어시험을 잘 보았습니다. 손에 항상 무엇을 들고다녀서 무엇인가 보니 단어를 암기하기 위해
따로 적어놓은 쪽지더라구요! 전보다는 훨씬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이 담겨있었고 그 노력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만점이 곧 눈앞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하늘
하늘이는 제가 캠프생활이 어떤지 잘 지내고 있는지 물어보았는데요. 단 1초도 지나지 않아
집에 가고 싶지 않을 정도로 캠프가 너무 좋다고 했답니다~ 같은 방을 쓰고 있는 다감이랑 너무 잘 맞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매일 싱글벙글 웃는 모습입니다^^
아이들은 매일 Reading, Writing, Listening, Speaking의 각 영역별로
원어민 선생님과 1대 1로 마주앉아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제는 원어민 선생님들과 많이 가까워져서 꼭 수업시간이 아니더라도 웃으며 인사하고,
스스럼없이 즐겁게 대화를 나눈답니다.
남은 캠프기간 동안에도 신나는 액티비티를 떠나 놀 때는 즐겁게 놀고
평소 공부할 때에는 최선을 다해 공부할 줄 아는 학생들이 되도록 돕겠습니다.
그럼, 오늘밤도 학부형님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