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6-01-17 | 조회 | 2,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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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준혁(Kenneth),
김현식(Sunny),
김준식(Eric) 학생 담임인 T.Billy (서형진)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아이들이 기다리던 주말입니다.
사실 하이라이트는 역시 내일의 플렌테이션 베이 리조트겠지만요^^;;
그래도 오늘 하루도 모든 아이들이 즐겁게 지냈답니다^^
날씨도 아주 화창해서 더욱 기분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서준혁(Kenneth)
준혁이는 근육통이 있다던 아이가 맞나 싶을 정도로 오늘 잘 따라와 주었습니다. 사실 걱정을 좀 했었거든요. 고아원에서 다른 사람들이 진행하는 프로그램도 집중해서 잘 들어 주었구요.
하일라이트는 역시 오카리나 타임.
마침 고아원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선물 중에 오카리나가 있어 그걸로 준혁이가 공연을 했습니다. 떠들고 산만하던 아이들도 그 시간만큼은 조용하게 집중해서 다들 경청을 했습니다.물론 공연이 끝나고 많은 박수도 받았구요^^
아이들에게나 준혁이 에게나 의미 있는 그리고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김현식(Sunny), 김준식(Eric)
준식이는 어제 말씀 드린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도 저녁을 두 그릇이나 먹더라구요.
그래서 넌 말라서 많이 먹어도 괜찮겠다 고 하니 항상 많이 먹는데 이상하게 살이 안 찐다고 대답 했습니다. 아마도 나중에 키로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식이와 준식이도 오늘 고아원에서 진행하는 모든 프로그램을 잘 따라와 주었습니다. 아이들과 어울리며 느낀 점도 있었을 텐데 다음에 한번 물어봐야겠습니다^^.
참 쇼핑몰에서 쇼핑 시간에도 준식이는 정해진 양보다 과자를 초과해서 사는 바람에 정해진 양 이상으로 산 부분은 저희가 보관했다가 다음에 주기로 했습니다. 요즈음 먹을 것이 많이 당기나 봅니다^^
내일 리조트 에서도 아이들이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경험을 하고 올 수 있도록 저희가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