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6-01-18 | 조회 | 2,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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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동준, 문상혁, 이석태, 강승우, 정승혁, 김종훈, 윤준서, 이윤호, 이찬혁, 이상윤, 이학민 , 이기찬 담임을 맡고 있는 T. YOON입니다.
오늘도 필리핀에 화창한 날씨가 저희를 반겼습니다. 아이들이 항상 기대를 액티비티 하는 날입니다. 오늘 액티비티는 필리핀 3대 리조트에 속하는 플랜테이션베이에 다녀왔습니다. 얼마나 신이 났는지 가기 전부터 웃음을 보이면서 밝은 표정을 숨길 수 없었답니다. 가자마자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준비운동을 마친 후 오전에는 2인1조로 카누를 탔습니다. 끝난 뒤에는 뷔페식으로 나오는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커다란 접시에 가득한 음식들을 들 고가서 자기 자리에서 맛있게 먹는 아이들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은 음식을 남기는 아이들이 없었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서 또 다시 준비운동을 하고 오후에도 신나게 수영을 하였습니다. 무사히 숙소로 돌아와 맛있는 저녁을 먹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팝송 수업을 한 후 아이들이 제일 싫어하는 전체검사를 하기위해 모두다 다시 열심히 공부에 집중을 하였습니다.
안동준
동준이는 점심을 먹고 친구들과 신나게 수영장에서 춤도 추고 아이들과 물장난을 쳤습니다. 미끄럼틀이 너무 재미있다면서 몇 번을 탔는지 모릅니다. 수영시합도 했다고 저에게 와서 자랑을 하였습니다.
강승우
승우는 오늘 만큼은 어린 아이로 돌아갔습니다. 항상 의젓한 모습만 보여주다가 오늘 수영을 할 때에는 어린아이처럼 해맑게 웃으면서 동생들과 친구들과 함께 물장난을 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문상혁
상혁이는 오늘 점심을 엄청 많이 먹었습니다. 물놀이를 해서 그런지 배가 많이 고팠는지 엄청 많이 먹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천천히 먹으라고 말을 하니 꼭꼭 씹어서 먹고 있다고 저에게 말을 하였답니다. 또한 선생님들에게 물장난을 치는 모습이 깜찍하였습니다.
정승혁
승혁이는 오늘 의젓한 모습을 보여 줬습니다. 오전에 카누를 타는데 2인1조로 타면서 리더십을 보여줬습니다. 처음 보는 모습을 보고 감탄 하였습니다. 체육부장이 돼서 그런지 자신감이 생기고 리더를 하는 법을 알아 가는 것 같습니다.
이석태
석태는 물놀이를 갔다 온후 저녁을 먹고 친구들과 신나는 팝송을 배경음악 삼아 댄스타임을 가졌습니다. 물놀이를 하여서 지친아이들에게 웃음을 주는 석태였습니다. 팝송 수업이 끝난 후 전체검사를 통과해서 편안히 잠을 청하러 방으로 들어갔답니다.
김종훈
종훈이는 팔을 다쳐서 오늘 물놀이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얼마나 들어가서 친구들과 함께 놀고 싶어 하는 마음이 말을 하지 않아도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오늘 따라 종훈이를 좀 더 더 챙기게 되고 더 보살피게 됐습니다. 옆에서 앉아서 이야기도 많이 하였습니다. 얼른 종훈이가 빠른 쾌유를 해서 즐겁게 물놀이를 하고 싶습니다.
윤준서
준서는 오늘 ID카드를 가지고 장난을 쳐 새로 하나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친구들이랑 장난을 하면서 ID가 망가졌다고 하였습니다. 장난치다가 다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를 주었답니다. 친구들과 장난도 잘치고 밝은 친구입니다. 오늘 점심이 너무 맛있었다고 합니다. 당연히 물놀이는 정말 재미있었다고 했습니다.
이윤호
윤호는 오늘 물안경을 선생님에게 빌렸습니다. 수영수업시간에 물안경이 망가져서 오늘 저에게 물안경을 빌렸습니다. 물안경을 생기니 윤호는 물개로 변신 한 듯 수영을 엄청 하였습니다.
이찬혁
찬혁이는 물이 아직도 많이 무서운가 봅니다. 가자마자 구명조끼를 빌려서 찬혁이게세 입혀 줬습니다. 구명조끼를 입으니 물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 졌는지 카누도 타고 미끄럼틀도 타고 재미 있게 하루를 보냈답니다.
이상윤
상윤이도 형과 같이 가자마자 구명조끼를 빌려서 입었습니다. 상윤이는 카누를 탈 때 정말 열심히 노를 저었습니다. 재미있냐고 물어보니 힘든데 재미있다고 합니다. 형들과 물장난도 치면서 재미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학민
학민이는 오늘 물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계속 들어가자 같이 아이들이랑 놀아 라고 해도 들어가지 않고 앉아 있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종훈이와 학민이와 저는 의자에 앉아서 많은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기찬
기찬이는 오늘 정말 재미있고 매일 여기 와서 수영을 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캠프로 돌아오자마자 부모님에게 편지를 써야 한다고 물어 보길래 일단 씻고 저녁 먹을 때 까지 쉬다가 저녁먹이고 편지를 쓰라고 하였습니다. 밥을 1등으로 먹은 뒤 편지를 쓰기 시작하는 기찬이를 보니 부모님이 많이 보고 싶은 마음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무사히 아무 일 없이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 플랜테이션베이를 다녀와서 그런지 아이들이 많이 행복해 보였습니다. 오
늘 아이들은 많이 정말 재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물놀이를 하여 많이 지쳐 있을 텐데 팝송 수업시간에 다들 해맑게 열심히 팝송을 따라 부르면서 즐거운 분위기를 만드는 모습이 멋있어 보였습니다. 아이들은 매일매일 물놀이 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팝송 시간이 끝나고 아이들이 정말로 무서워하는 제일 싫어하는 전체검사를 시작 하였습니다. 몇몇 아이들은 빨리 통과를 하여 휴식을 취했고 통과하지 못한 학생들은 통과를 하기 위해 눈빛에 열정을 보이면서 공부를 시작 하였습니다. 오늘도 전체검사를 하느라 고생한 아이들에게 수고 했다는 말은 전하고 싶습니다. 내일도 아이들이 즐겁게 전체검사를 할 수 있게 지도하겠습니다. 내일도 오늘 보다 더 신나고 재미있는 우리 아이들의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진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하여 편안한 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