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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25회 1월 17일] T.CHRIS의 1월 17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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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6-01-18 조회 2,574


안녕하세요. 이다감, 김형준, 이연우, 박다예, 이서우, 이효원, 박근아, 이지홍,
이미지, 하늘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플랜테이션 베이를 방문하는 아침이 밝아오고, 아이들은 선생님들과 약속한 시간에 절대로 늦지 않았습니다.
역시 액티비티의 날이어서 그런거였을까요?^^ 다들 신나고 설레는 모습이었답니다.
타지 않도록 꼼꼼히 선크림을 바르고 나서 대형버스를 탄 뒤 캠프팀 모두 리조트로 출발했습니다.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적어 아이들이 수영장의 주인인듯 신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다들 다녀와서도 전체검사를 하기 위해서 틈틈히 단어도 외우고 교재를 다시 한 번 보기도 하였답니다.
이제는 아이들에게 일일히 이야기해주지 않아도 습관으로 자리잡혀 있는 걸 볼 수 있답니다!

그럼 아이들의 오늘 하루 모습을 알려드릴께요^^

이다감
어제부터 기다렸던 친구들을 만나 신났던 다감이! 오늘 플랜테이션베이에서 수영하지않고, 친구들과 삼삼오오모여
신나게 이야기 했습니다. 액티비티를 다 마치고 캠프장으로 돌아오는 그 순간까지 버스에서 손을 흔들며 아쉬운 마음을
보였습니다! 멀리 있던 친구를 봐서 좋다며 오늘 사진도 아주 예쁘게 찍었답니다~

김형준
형준이는 오늘 상점을 3점이나 받았답니다~ 선생님께서 대답을 가장 예쁘고, 잘하는 학생이라고 칭찬해주시며
상점을 받은 것이랍니다^^ 역시나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잘 경청하려고 애쓰는 형준이 답습니다~
많은 학생들 중에 형준이만 받은 것이라 그런지 담임으로써 뿌듯한 순간이었습니다.

이연우
평소 단어, 문장암기를 위해서 수영을 잘 안하던 연우가 오늘은 친구들이랑 플랜테이션베이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오랫만에 여유롭게 수영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서 그런지 저도 연우도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돌아와서는 물놀이에서 체력소비가 많았다며 저녁식사도 맛있게 했답니다!

박다예
다예는 오늘 전체검사 시간에 교재검사를 여러번 받았습니다. 아는 부분이지만 설렁설렁 넘어갔던 부분을 다시 짚어주었더니
씨익 웃더라구요~ 스스로도 부족한 부분을 잘 아는 학생입니다. 나중에는 다예 스스로 공부하고, 모르는 단어도 찾으며
공부를 해왔답니다. 다예가 더욱 놓치는 부분이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이서우
애교쟁이 서우는 오늘 플랜테이션베이 점심시간에서도 활약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파워캠프 친구들도 있어서 많은 학생들과
눈치게임을 했는데요. 처음으로 하는 게임임에도 서우의 활약으로 3등으로 먹을 수 있었답니다^^ 언니들도 동생들도 
모두 서우에게 고마워했답니다! 캠프장에 돌아와서 전체검사 시간에는 모르는 단어들을 공부하지 않고 넘어간 부분들이
있어 함께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효원
오늘 효원이는 물놀이를 신나게 했는데요. 선생님에게 물장난을 심하게 하면 벌점을 주겠다고 엄포를 했음에도,
효원이는 벌점을 받겠다고 선생님들의 다리를 걸어넘어뜨렸답니다^^ 평소에는 선생님들 모두와 수영을 할 수 없었기때문에
오늘 더욱 신나게 하루를 보냈다며 즐거워했답니다~~

박근아
근아는 드디어 동생인 정우를 플랜테이션베이에서 만났는데요~ 어머님의 편지내용대로 정우를 꼬옥 안아주었습니다^^
오히려 정우가 엉덩이를 뒤로 쭈욱 빼고, 포옹을 거절해서 선생님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수영장에서 둘이 함께 앉아서
그동안에 밀린 이야기를 하는 듯 보였습니다! 우애좋은 남매 모델이라며 선생님들께서 많이 칭찬해주셨답니다!

이지홍
지홍이는 오늘 친구들과 물장난을 심하게 해서 주의를 주었는데요. 여러명의 학생이 함께 있는만큼 지홍이와 또 친구들의
안전도 중요하다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지홍이도 주의해서 친구들과 수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안전하게
물놀이를 잘 즐기고 선생님들의 말씀도 잘 들었답니다! 아주 재미있었다며 스트레스가 확 풀렸다고 했답니다~

이미지
미지는 캠프장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부분을 어려워했는데요. 오늘 누군가 컨퍼런스 룸에서 영어로 친구들과 이야기하기에
쳐다보니 그게 바로 미지더라구요! 친구들이랑 장난하면서 짧은 문장이지만 영어로 이야기하려고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미지덕분에 친구들도 같이 영어를 사용하였답니다.

하늘
늘이는 오늘 전체검사 공부를 많이 하지 못해서 걱정이라더니 일찍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수업시간에 했던 교재들만
검사를 했었는데요~ 하늘이가 수업에서 열심히 공부했던 부분들을 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보내주신 부모님께 감사해서라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예쁜말을 하기도 했답니다^^

오늘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 수 있어 신나했답니다~
다음에도 또 수영장에 갈 수 있냐며 묻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힘이 많이 됩니다!
내일도 화이팅 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밤도 학부형님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

  • 하늘맘 2016.01.18 10:37

    하늘이의 또다른면을 보여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잘 돌봐주시는 덕분인것 같습니다 고맙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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