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다감, 김형준, 이연우, 박다예, 이서우, 이효원, 박근아, 이지홍,
이미지, 하늘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플랜테이션 베이를 방문하는 아침이 밝아오고, 아이들은 선생님들과 약속한 시간에 절대로 늦지 않았습니다.
역시 액티비티의 날이어서 그런거였을까요?^^ 다들 신나고 설레는 모습이었답니다.
타지 않도록 꼼꼼히 선크림을 바르고 나서 대형버스를 탄 뒤 캠프팀 모두 리조트로 출발했습니다.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적어 아이들이 수영장의 주인인듯 신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다들 다녀와서도 전체검사를 하기 위해서 틈틈히 단어도 외우고 교재를 다시 한 번 보기도 하였답니다.
이제는 아이들에게 일일히 이야기해주지 않아도 습관으로 자리잡혀 있는 걸 볼 수 있답니다!
그럼 아이들의 오늘 하루 모습을 알려드릴께요^^
이다감
어제부터 기다렸던 친구들을 만나 신났던 다감이! 오늘 플랜테이션베이에서 수영하지않고, 친구들과 삼삼오오모여
신나게 이야기 했습니다. 액티비티를 다 마치고 캠프장으로 돌아오는 그 순간까지 버스에서 손을 흔들며 아쉬운 마음을
보였습니다! 멀리 있던 친구를 봐서 좋다며 오늘 사진도 아주 예쁘게 찍었답니다~
김형준
형준이는 오늘 상점을 3점이나 받았답니다~ 선생님께서 대답을 가장 예쁘고, 잘하는 학생이라고 칭찬해주시며
상점을 받은 것이랍니다^^ 역시나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잘 경청하려고 애쓰는 형준이 답습니다~
많은 학생들 중에 형준이만 받은 것이라 그런지 담임으로써 뿌듯한 순간이었습니다.
이연우
평소 단어, 문장암기를 위해서 수영을 잘 안하던 연우가 오늘은 친구들이랑 플랜테이션베이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오랫만에 여유롭게 수영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서 그런지 저도 연우도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돌아와서는 물놀이에서 체력소비가 많았다며 저녁식사도 맛있게 했답니다!
박다예
다예는 오늘 전체검사 시간에 교재검사를 여러번 받았습니다. 아는 부분이지만 설렁설렁 넘어갔던 부분을 다시 짚어주었더니
씨익 웃더라구요~ 스스로도 부족한 부분을 잘 아는 학생입니다. 나중에는 다예 스스로 공부하고, 모르는 단어도 찾으며
공부를 해왔답니다. 다예가 더욱 놓치는 부분이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이서우
애교쟁이 서우는 오늘 플랜테이션베이 점심시간에서도 활약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파워캠프 친구들도 있어서 많은 학생들과
눈치게임을 했는데요. 처음으로 하는 게임임에도 서우의 활약으로 3등으로 먹을 수 있었답니다^^ 언니들도 동생들도
모두 서우에게 고마워했답니다! 캠프장에 돌아와서 전체검사 시간에는 모르는 단어들을 공부하지 않고 넘어간 부분들이
있어 함께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효원
오늘 효원이는 물놀이를 신나게 했는데요. 선생님에게 물장난을 심하게 하면 벌점을 주겠다고 엄포를 했음에도,
효원이는 벌점을 받겠다고 선생님들의 다리를 걸어넘어뜨렸답니다^^ 평소에는 선생님들 모두와 수영을 할 수 없었기때문에
오늘 더욱 신나게 하루를 보냈다며 즐거워했답니다~~
박근아
근아는 드디어 동생인 정우를 플랜테이션베이에서 만났는데요~ 어머님의 편지내용대로 정우를 꼬옥 안아주었습니다^^
오히려 정우가 엉덩이를 뒤로 쭈욱 빼고, 포옹을 거절해서 선생님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수영장에서 둘이 함께 앉아서
그동안에 밀린 이야기를 하는 듯 보였습니다! 우애좋은 남매 모델이라며 선생님들께서 많이 칭찬해주셨답니다!
이지홍
지홍이는 오늘 친구들과 물장난을 심하게 해서 주의를 주었는데요. 여러명의 학생이 함께 있는만큼 지홍이와 또 친구들의
안전도 중요하다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지홍이도 주의해서 친구들과 수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안전하게
물놀이를 잘 즐기고 선생님들의 말씀도 잘 들었답니다! 아주 재미있었다며 스트레스가 확 풀렸다고 했답니다~
이미지
미지는 캠프장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부분을 어려워했는데요. 오늘 누군가 컨퍼런스 룸에서 영어로 친구들과 이야기하기에
쳐다보니 그게 바로 미지더라구요! 친구들이랑 장난하면서 짧은 문장이지만 영어로 이야기하려고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미지덕분에 친구들도 같이 영어를 사용하였답니다.
하늘
늘이는 오늘 전체검사 공부를 많이 하지 못해서 걱정이라더니 일찍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수업시간에 했던 교재들만
검사를 했었는데요~ 하늘이가 수업에서 열심히 공부했던 부분들을 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보내주신 부모님께 감사해서라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예쁜말을 하기도 했답니다^^
오늘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 수 있어 신나했답니다~
다음에도 또 수영장에 갈 수 있냐며 묻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힘이 많이 됩니다!
내일도 화이팅 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밤도 학부형님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