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박민서, 김채은(4학년), 오승주, 김연주, 심유민, 최윤진, 최예원, 곽나윤, 김다은,
김채은(6학년), 김가경 학생의 담임인 T.Sunny 입니다.
아이들이 바라고 바라는 DAY 입니다~~~~
오늘은 필리핀 최대 규모의 리조트인 플렌테이션 리조트를 갔답니다^^
리조트는 여러개의 수영장으로 되어있고, 바로 앞에 바다도 보여 정말 아름다워요^^
아이들은 외국으로 온 기분을 한 껏 느끼며, 수영을 하고 카약을 타며 열심히 즐겼어요.
점심으로는 맛있는 뷔페를 먹었답니다.
아름다운 경치에서 음식을 먹어서 그런지 아이들은 더욱 맛있게 먹었어요.
평소에 먹어보지 못하는 통닭, 스파게티, 바베큐 등등 여러 디저트들도 먹으며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점심을 먹은후 아이들은 수영을 실컷 즐기다가, 4시 반쯤 아쉬움 마음을 가득 품고 캠프장으로 향했답니다.
수영을 한 아이들이 피곤했는지 차안에서 다들 잠이 들었네요.
캠프장에서 몸을 깨끗이 씻은 아이들은 맛있는 저녁을 먹은 후 팝송 수업을 했답니다.
팝송수업이 끝난 후, 전체검사를 시행하였습니다!!
놀땐 놀고 공부할땐 공부하는 아이들이 대견스럽네요.^^
박민서
물장구를 치며 친구 채은이랑 수영하며 잠수를 하는 민서를 보았답니다.
물을 정말 좋아하는 민서는 쉬지 않고 수영을 했답니다.
저와 사진을 하나 찍자고 하니 고개를 숙이며 피하네요. 장난꾸러기죠?^^
김채은(4학년)
채은이도 민서와 함께 항상 같이 붙어다니며 놀았답니다.
저와 같이 놀고 싶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저에게 물을 뿌리며 장난을 치네요~~
저보고 들어와달라고 하며, 저를 물에 빠뜨릴려고 했답니다..
오승주
승주는 저와 같이 사진을 많이 찍었답니다.
아름다운 경치와 햇빛 쨍쨍한 날씨때문에 사진이 굉장히 잘나오네요.
오랫만에 나온 승주는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평소와는 달리 얼굴을 가리지 않고 마음껏 사진을 찍네요.
김연주
연주가 동생이 많아서 그런지 동생을 정말 잘 챙기네요.
저희 캠프에서 가장 어린아이와 손잡고 다니며, 안아주기도 하네요.
수영장에서 실컷 논 연주는 캠프장에와서 머리가 약간 아프다고 하여 약을 처방하였습니다.
약을 먹으니 좀 낫다고 하더라고요^^
심유민
캠프장와서 식사를 하고 난 뒤에, 다들 피곤해서 자는데 유민이만 컨퍼런스 룸에 나와 단어를 외우네요.
너무 기특해서 칭찬을 많이 해주었더니 쑥스러운지 장난을 치네요~~
오늘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더니 얼굴이 조금 빨갛게 타버렸네요~~
그을린 얼굴을 하고 공부를 하는 유민이의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최윤진
윤진이는 캠프장에 돌아와서 계속 수경을 찾았었어요.
아마 리조트에 나두고 온 것 같다며, 좌절을 했었답니다. 하지만 옆방 친구가 바닥에 떨어진걸 챙겼더라고요^^
자신의 물건은 찾은 윤진이는 즐겁게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최예원
예원이와 제가 오늘 같이 카약을 탔어요~~ 홀수로 남아서 제가 같이 탔는데 예원이가 좋아해줘서 고마웠어요~~
노도 같이 저었는데, 오른쪽 왼쪽 잘 따라하더라고요!!
예원이는 어딜가나 인기쟁이라서 카약을 타는 내내 사람들이 말걸고, 배를 밀어주곤 했답니다^^
곽나윤
나윤이는 오늘이 가장 행복해보이네요~~
오늘 엑티비티는 파워와 프리미엄 캠프가 같이가서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만났답니다.
또래가 많으니 나윤이가 한층 더 밝아진 모습이네요. 파워캠프와 헤어질때는 많이 아쉬워했답니다.
김다은
다은이는 오늘 수영 선생님이었답니다. 수영을 못하는 친구들에게 수영수업을 해주고있네요~~
저도 가르쳐 달라니까, 친구들 가르쳐준다고 바빠서 시간이 없다네요..
친구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쳐주는 걸 좋아하는 다은이는 오늘 수영장에서 원없이 가르쳐주네요!^^
김채은(6학년)
채은이도 역시 수영을 잘 하네요~~ 채은이는 저랑 노는 것을 좋아해서 저에게 계속 장난을 치네요~~
제 다리를 넘어뜨려 빠뜨리게 할려고 계속 잠수를 해서 제 다리만 노렸답니다.
결국 채은이 때문에 저는 흠뻑 젖게 되었답니다..
김가경
가경이는 무언가를 잘 나두고와요.. 오늘 수영장가기전에도 준비물을 하나씩 빠뜨려서 방을 많이 왔다갔다 하였답니다.
하지만 오늘은 잃어버린 물건없이 무사히 리조트를 다녀왔어요^^
점심뷔페를 먹을때 디저트 코너에서 무언가를 신중하게 고르고 있는 모습을 봤어요~~~
오랫만에 즐거운 고민을 하고있느니 가경이네요~~
오늘 아이들은 꿈같은 하루를 보냈답니다.
많이 피곤했는지 푹~~~잠이 들었네요~~
내일은 아이들이 가장 힘들어할 것 같아요..
하지만 다음 엑티비티를 기대하며 다음주도 잘 보내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