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6-01-18 | 조회 | 2,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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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동준, 문상혁, 이석태, 강승우, 정승혁, 김종훈, 윤준서, 이윤호, 이찬혁, 이상윤, 이학민 , 이기찬 담임을 맡고 있는 T. YOON입니다.
오늘도 필리핀에 화창한 날씨가 저희를 반겼습니다. 캠프 4주차 시작 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아침일찍일어나 아침체조를 하고 아침을 맛있게 먹었답니다. 새 주를 맞아 시간표가 조정되었답니다. 레벨테스트 결과 및 학생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조정된 시간표는, 과목이 바뀌지는 않았지만 원어민 선생님들이 조금씩 바뀌었답니다. 큰 변동이 일었던 것은 아니라서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바뀐 수업을 들었답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의 건의에 맞게 조정하였기 때문에 대부분의 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 요즘 날씨가 화창하다 못해서 뜨거운 햇살이 가득한 날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수영을 하고 싶다며 아이들이 체육시간을 엄청 기다린답니다. 기다린 만큼 재미있는 수영수업을 마치고 난 후에 아이들은 다시 수업으로 복귀했습니다. 시원한 물에서 체육수업을 하고 나니 맨투맨 수업시간에 더 열정적으로 수업을 했답니다.
안동준
동준이는 요즘 선생님들이나 형들에게 예의바르게 행동하려고 노력 합니다. 덕분에 주위에서 칭찬이 나온답니다. 한국사람 답다는 필리핀 선생님들의 말이나 대견하다는 형들의 말입니다.
강승우
승우는 바뀐 시간표에 선생님 너무 좋다고 합니다. 수학시간에 조금 나태했던 부분을
반성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자신이 수업을 안 들으려 했던 부분이 있다면서, 남은 기간 열심히 해보겠다고 했습니다.
문상혁
상혁이는 변비는 다 나았는지 오늘도 변을 잘 본 상혁이는 오늘 좋은 컨디션으로 생활에 임했답니다. 다만 저녁을 먹고 나서 콧물이 조금씩 난다고 했습니다. 따듯한 보리차를 많이 마시라고 하고, 감기약을 주었습니다.
정승혁
승혁이는 오늘 수학수업시간에 매우 집중해서 선생님께 칭찬을 들었답니다. 칭찬이 많이 없는 엄한 수학선생님이라 승혁이는 한동안 계속 자랑하고 다녔답니다.
이석태
석태는 전체검사를 통과했습니다. 매우 좋아했답니다. 특히나 단어시험에 많이 응시했었는데 오늘 통과하고 나자 탄성을 질렀습니다. 가족을 많이 생각하고 누나를 항상 챙기는 듬직한 석태입니다.
김종훈
열심히 공부하는 종훈이는 오늘 그룹수업에서 간단한 스토리를 읽고 의견을 나누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READING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는지 걱정하는 얼굴이더니 금새 내용을 이해하고 이야기하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웠는지 모른답니다.
윤준서
준서는 레벨테스트 점수와 등수를 물어보았습니다. 오늘 단어 시험을 만점을 받으면 알려주겠다고 약속을 했더니 불타는 눈동자로 공부를 하는 준서였습니다. 같이 룸을 사용하는 동생과 선의의 경쟁을 통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이윤호
윤호는 요즘 들어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문장을 해석할 때 약간의 순서가 뒤바뀌어서 잘못된 해석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날마다 실력이 향상 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찬혁
찬혁이는 오늘 단어시험을 보는데 문장시험에서 고전을 했습니다. 월요일이라 그런지 역시 약간 피곤했던 모양입니다.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것 같아서 문장을 재미있게 읽어보았습니다. 문장을 쉽게 외울 수 있다고 말해주었답니다.
이상윤
상윤이는 패널티(벌점)를 많이 받아서 공부를 좀 시켰습니다. 웃음으로 무마하려고 했답니다. 여전히 밥을 잘 먹고 있습니다. 그 덕에 주위 친구들도 맛있게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학민
학민이는 콧물이 살짝 났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감기약을 먹이고 몇몇 아이들과 함께 수영수업 대신 공부를 시켰답니다. 밤에는 상태가 거의 나았지만 만약을 위해 잘 씻기고, 방의 에어컨을 켜지 않고 재웠답니다.
이기찬
기찬이는 일기를 좀 밀렸습니다. 그래서 잘 쓰게 하고 있습니다. 전체검사 기간이라 단어 및 문장 그리고 일기까지 꼼꼼히 하고 있답니다. 기찬이는 빨리 주말이 왔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오늘도 무사히 아무 일 없이 하루를 보냈습니다. 4주 친구들이 이번 주 토요일에 캠프장을 떠나게 된답니다. 벌써 친구들이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하니 아이들도 가기 전까지 최선을 다해 공부를 하겠다는 마음가짐이 생기고 있어 뿌듯하답니다. 지금 보다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내일도 오늘 보다 더 신나고 재미있는 우리 아이들의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진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하여 편안한 밤 되십시오.
윤선생님 일일리포터에서 아이들의 사랑과 관심이 듬뿍 느껴집니다~
늘 건강하시고,홧팅입니다~^^준서아빠
안녕하세요. 준서아버님. ^^
격려 글 감사합니다.
아이 안전관리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