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J영어캠프 > 일일리포트 페이지

일일리포트

[프리미엄 ] [25회 1월 19일] T.CHRIS의 1월 19일 담임일지입니다

게시물 등록정보
작성자 CIJ 등록일 2016-01-20 조회 2,699

안녕하세요. 이다감, 김형준, 이연우, 박다예, 이서우, 이효원, 박근아, 이지홍,
이미지, 하늘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시간은 정말 신기하게도 바람 흘러가듯이 가는 것 같습니다. 처음 캠프에 와서 공부때문에 힘들어하던 아이들이
점점 스케쥴에 익숙해져서는 선생님들과 웃고, 장난을 치고 있으니까요~ 아이들도 그런 자신들의 모습을 보며 
신기하다고 이야기 한답니다.

오늘 아침도 맛있게 먹고 힘차게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왔을 때 아이들이 아침은 안먹는다고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 새 아침을 먹는게 익숙해져서 더 달라고 하는 아이들입니다^^ 아무래도 공부를 하려면 밥힘이니까요~!

든든하게 식사를 하고 나서는 열심히 수업을 받았답니다. 이제는 수업에서도 선생님과 농담도 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학년별 수학수업과 단어시험 그리고 영어일기 까지 마무리 하고 
오늘도 하루를 마무리 하고 취침하는 아이들 입니다.

그럼 아이들의 오늘 하루 모습을 알려드릴께요^^

이다감
다감이가 가지고 다니는 필통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알고보니 이름도 있더라구요~ 저에게 안녕하고 인사해보라고 
하더니 귀엽게 목소리를 변조했답니다~ 다 큰 중학생인줄 알았는데 이런 귀여운 면을 보여줄 때 마다
아직 어린 학생일 뿐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감이는 오늘도 바른 자세로 수업을 잘 들었습니다^^

김형준
형준이는 오늘 단어시험에서 문장을 만들 때, 간단한 실수를 해서 아쉽게 한 문장을 틀렸습니다. 형준이도 시험지를
받아들고는 너무 아쉬워 했는데요~ 문장을 만들 때 헷갈리는 부분이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요새는 공부욕심도 
생겼는지 더욱 열심히 공부하겠다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이연우
연우는 오늘 방을 옮겼는데요. 방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지내는 것은 너무 좋은 일이지만 늦게까지 잠자리에 들지 않아
방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물론, 몇 일 뒤에 새로 방을 정하게 되면 원하는 친구들과 다시 방을 쓸 수 있게 될 예정입니다!
규칙적인 캠프생활에서 피곤해하지않고 잘 지낼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박다예
다예도 벌써 캠프장에 온지 4주차이기에 이 곳에서 공부하는 것이 어떤지 궁금했는데 반복되는 일상이 다소 힘들기는 하지만 
이제 좋은 습관으로 자리잡아서 괜찮다며 의연한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다예가 조금 지쳐하는 것 같아서 옆에서 격려해주고,
지치지 않도록 캠프생활을 마치는 날까지 옆에서 잘 돕도록 하겠습니다.

이서우
서우는 오늘 간식담당이 되었는데요~ 캠프에서 간식을 먹는 시간이 되면 아이들을 모아서 간식을 나누어 줄 예정입니다.
힘들지 않겠냐고 물어보았지만, 서우는 간식담당의 특권도 받고 담당이 되어 보고 싶었다며 아주 즐거워 했답니다.
이것 역시 가위바위보로 결정이 된 것이라 아이들 모두 서우의 승리를 보고 놀라했었답니다!

이효원
효원이는 오늘 수업에서는 바른 자세로 참여했습니다~ 수업에서는 괜찮지만, 한국인 선생님들이나 친구들에게 영어를 사용할 때 한국사람에게 영어하는 것이 어색한지 발음이랑 억양이 달라지더라구요^^ 귀엽지만 효원이의 영어실력을 위해
어색하더라도 원래 발음대로 이야기 할 수 있도록 했답니다! 

박근아
근아는 역시 모범생답게 수업시간에 집중도 잘하고 단어 시험도 잘 보고 있어서 상점을 차곡차곡 쌓았습니다. 
오늘은 상점 10점이 넘어서 소정의 상품으로 간식시간에 라면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라면이 너무 많아 진 것 같다고
하기에 제게 조금 나눠줘도 된다고 했더니 추억이라며 안된다고 하여 한바탕 웃음바다가 되었답니다^^

이지홍
우리 지홍이는 근 며칠 특히 밝은 표정이어서 담임선생님인 저 또한 보기가 참 좋습니다. 지홍인 늘 저를 보면 살가운 말투로 
말을 걸어주며 먼저 다가올 줄 아는 아이랍니다. 지홍이가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영어 자체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지홍이를 보니 저도 기쁜 하루입니다!!

이미지
미지는 열심히 전체검사 중인데요~ 문법 부분을 빼고는 나머지 모두 통과 하였답니다. 아무래도 문법은 까다롭고 법칙들이 많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항상 바른자세와 노력으로 열심히 공부하는 미지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선생님들께서 칭찬해주시고 옆에서 잘 지도해주시고 계십니다. 스스로도 모르는 부분은 서슴없이 물어볼 줄 아는 미지입니다!

하늘
하늘이는 오늘도 애교스런 모습을 보였는데요~ 갑자기 저를 불러세우더니 미니언즈에서 나오는 바냐냐송을 불러주었는데요.
주변에 있던 동생들도 다같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너무 정겨워 보였답니다^^ 하늘이도 아주 즐거워하더라구요.
같은 방에서 지내는 아이들도 잘 챙겨주는 모습이 역시 맡언니 같답니다~~

요새 한국의 날씨는 매서운 칼바람이 불어오는 한겨울이라 들었습니다.
한국의 인터넷 뉴스에서 들려오는 추운 날씨 소식이 어색하게 느껴질 만큼, 저와 아이들이 지내고 있는 
이 곳은 오늘도 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학부모님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그럼, 오늘밤도 학부형님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

글쓰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