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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25회 1월 20일] T.YOON의 1월 20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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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6-01-20 조회 2,697

 

안녕하세요. 안동준, 문상혁, 이석태, 강승우, 정승혁, 김종훈, 윤준서, 이윤호, 이찬혁, 이상윤, 이학민 , 이기찬 담임을 맡고 있는 T. YOON입니다.

 

 

 

오늘도 필리핀에 화창한 날씨가 저희를 반겼습니다. 오늘 하루는 정말 어떻게 흘러간 지도 모를 만큼 순식간에 지나 가버렸습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도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것 같다며 이야기하는 아이들도 많이 있답니다. 그만큼 캠프생활에 적응이 되었고 이제는 굳이 선생님이 나서지 않아도 아침 일찍 일어나 서로를 깨워주고, 졸린 눈을 비비며 하나, 둘 강당으로 모여 체조를 하고 아침식사를 하는 아이들을 보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 진답니다. 캠프 시작할 때만해도 오전 수업때 특히 1교시 2교시는 아이들이 피곤함을 많이 느끼는 시간이라서 졸린 눈을 비비며 계속 하품을 하던 학생들도, 머리에 까치집을 지은채로 교실에 앉아서 수업을 듣고 있는 아이들도 이제는 다들 밝은 표정으로 씩씩하게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안동준

동준이는 오늘도 너무 잘 지냈습니다. 수영도 재미있게 했으며 어제 전체검사를 받지 못한 교재가 있어 어제 밤에 가져와서는 스스로 푼 문제가 맞는지 확인하고는 싸인을 자랑스럽게 받고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강승우

승우는 단어 및 문장 검사를 모두 다 맞고 단어 외우는 모습을 봤습니다. 포스트잇을

사용하여 단어 외우는 모습을 보았답니다. 승우는 늘 선생님들의 칭찬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의 모범이 되고 있는 학생입니다.

 

 

문상혁

상혁이는 점점 더 밝아지고 있습니다. 한국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수업도 다른 때와 달리 더 열정적으로 하고 있고 단어 및 문장 테스트도 훨씬 향상되었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마지막 쇼핑에 대한 기대를 커지고 있습니다.

 

 

정승혁

승혁이는 가끔 “너무 하신 거 아니예요?” 하고 묻곤 합니다. 아무래도 수업이 많고 특히나 전체검사 때가 되면 자주 이런 말을 합니다. 그렇게 나름 공부를 잘 하고 있습니다. 투덜대면서 할 건 다 하는 성적도 매번 좋은 승혁이입니다.

 

 

이석태

석태는 오늘도 예쁜 모습으로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날로 늘어가는 영어일기 작성시간이

짧아지고 있습니다. 4주간의 시간이 짧았지만, 아이들에겐 많은 성장을 주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처음엔 힘들었던 일정이 이제는 아무렇지 않게 지내는 석태의 몸에 익숙해지고 그 만큼 영어 자신감도 많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김종훈

선생님들이 오늘 또 종훈이를 칭찬 했답니다. 수업태도가 너무 좋고 졸지도 않고 질문도 잘 하고 암튼. 선생님들의 칭찬이 이어졌습니다.

 

 

윤준서

준서는 오늘 캠프생활이 조금 힘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나름 계획을 잘 짰고 전체검사 및 단어 그리고 문장까지 잘 통과하여 다른 친구들보다 미리 끝내고 쉴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었다고 칭찬하니, 자신도 그리 생각한다고 했답니다.

 

 

이윤호

윤호는 요즘 영어단어 공부하는데 재미가 붙인 듯 보입니다. 윤호에게 농담으로 교재가 끝나지 않으면 일주일만 더 하고 가야겠다고 하자 알겠다고 그러겠다고 합니다. 캠프생활이 이제 적응이 됬나 봅니다.

 

 

이찬혁

찬혁이는 오피스에서 즐거운 일이 있었답니다. 요즘 너무 밝고 재미있게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에 곧 가니깐 좋은 건지 물어봤습니다. 그건 아니라고 합니다. 이젠 캠프생활이 많이

익숙해져서 일상적인 생활 같다고 해서 한참을 웃었답니다.

 

 

이상윤

찬영이는 요즘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고 합니다. 처음 캠프를 시작했을 때는 시간도 너무

안가고 계속앉아서 공부해야 하는 일정이 너무나도 힘들었지만 지금은 너무도 수업시간이

편안하고 재미있다고 합니다.

 

 

이학민

학민이는 오늘 저녁에 좋아하는 음식이 나왔는지 너무 맛있다고 먹고 또 나와 먹었답니다. 아이들이 잘 먹는 모습을 보면 참 기분이 좋아집니다. 선생님들이 맨투맨 수업할 때 그리고 토론 수업 할 때도 자신감 있게 말한다고 하신답니다.

 

 

이기찬

기찬이는 오늘 스스로의 영어실력이 어느 정도 되는지에 대해 궁금해 해서 어느 부분이 많이 올랐으면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공부하면 좋을지에 대해 알려주었답니다. 요즘은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것 같아서 점점 아쉬워 지기도 한답니다.

 

 

 

오늘도 무사히 아무 일 없이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 하루도 한국에 있을 어느 친구보다는 보다도 더 열심히 하루를 보낸 아이들입니다. 캠프시간 내내 하루하루 조금씩 쌓인 우리아이들의 영어실력과 누구도 쉽게 접하지 못할 원어민 선생님 그리고 전국 각지에서 온 친구들과 만든 소중학 추억들이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평생의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내일도 오늘 보다 더 신나고 재미있는 우리 아이들의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진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하여 편안한 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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