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J영어캠프 > 일일리포트 페이지

일일리포트

[프리미엄 ] [25회 1월 20일] T.CHRIS의 1월 20일 담임일지입니다

게시물 등록정보
작성자 CIJ 등록일 2016-01-21 조회 2,564


안녕하세요. 이다감, 김형준, 이연우, 박다예, 이서우, 이효원, 박근아, 이지홍,
이미지, 하늘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오늘은 세부의 날씨가 약간 구름낀 하루였습니다.
아이들 모두 창문을 보더니 오늘은 수영을 해야할 날이라며 수요일이라서 너무 좋다는 말을 했답니다.
특별할 것 없는 캠프의 하루에 아이들은 매번 새로운 일들과 새로운 기분으로
특별한 날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을 볼 때마다 어떻게 사랑스럽지 않을까요?^^

수영시간에는 하늘을 올려다 보며 친구들이랑 웃는 웃음소리가 수영장을 가득 채웠답니다!

그럼 아이들의 오늘 하루 모습을 알려드릴께요^^

이다감
다감이는 오늘 앞머리를 예쁘게 자르고 나타났답니다~ 한국가기 전에 부모님께 예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하네요! 선생님들도 다감이가 앞머리를 자른 모습이 예쁘다며 칭찬을 해주셨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 다감이의 기분이 아주 좋아보였답니다~

김형준
형준이는 오늘도 밝은 모습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수업시간이나 에세이작성시간에 집중하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는데요.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부분은 해내려고 하는 형준이의 모습이 참 예쁘답니다.
오늘 수영을 하고 와서는 스트레스를 날려버린 것 같아서 좋다며 다음 시간에 들어갔답니다~!

이연우
연우는 오늘 날씨가 쨍쨍하지 않고 약간 그늘져 수영하기에 딱 좋은 날씨라고 하더니 수영시간에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나왔답니다! 친구들과 물장난을 치고 키판을 가지고 수영도 하며 여유로운 체육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수영수업이 아주 재밌었다고 하네요^^

박다예
다예는 어제의 제 걱정이 무색할 만큼이나 하루를 잘 보냈습니다~ 수업시간에도 다시 바른자세와 태도였답니다.
자신의 할 일도 잘 끝내고 친구들과 잘 지냈답니다^^ 방에 들어가서 다예가 어떤지 잘 살펴보았는데요.
오늘은 일찍 잠자리에 들어 내일은 상쾌한 하루를 보내겠다고 했답니다!

이서우
서우는 간식담당을 처음 시작한 날이었는데요. 아이들이 모두 서우의 말에 꼼짝 못했답니다~! 이유는 규칙을 잘 지키는
우리 서우의 꼼꼼함 때문이었답니다^^ 다른 친구들에게도 서우가 간식담당을 하니 아주 좋다는 이야기도 들었답니다.
오늘은 서우의 색다른 매력을 볼 수 있는 날이었네요~

이효원
효원이는 오늘 수영시간이 마지막이라며 신나게 수영을 즐겼습니다. 친구들과 자체적으로 수영대회를 하겠다고 하며
근아랑 둘이 출발선에서 출발하더라구요^^ 수영장을 몇바퀴나 돌았는지 모르겠다네요~ 잠수해서 회전도 해보고
캠프 마지막 날까지 즐거운 하루를 만들고 있는 효원이입니다.

박근아
근아도 오늘 수영이 마지막 시간이라며 가장 친한 친구들에게 모두 함께 체육하자고 이야기를 했답니다.
근아와의 수영이 아쉬운지 친구들 모두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역시 근아가 가장 수영을 잘 하더라구요.
아이들 모두 서로를 꼭~ 안아주는 모습이 너무 예뻐보인 하루입니다.

이지홍
지홍이는 리딩수업시간에 배웠던 부분이 조금 어려웠나봅니다.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다며 저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요~
스스로 조금만 더 노력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아 단어를 찾아보고 어려운 부분만 알려주었답니다! 지홍이도
스스로 해보겠다는 적극적인 자세로 수업을 받고 있어 뿌듯하답니다^^

이미지
항상 방긋 잘 웃는 우리 미지는 선생님들의 칭찬을 받는 학생입니다. 수업시간에서의 진지한 태도와 표정으로
선생님들이 노력파 학생이라고 많이 칭찬해주신답니다. 곧 집에 돌아간다는 기쁨과 친구들과 헤어져야 한다는 아쉬움이
있다고 했는데요. 끝까지 노력하려는 모습이 보이는 학생입니다.

하늘
하늘이는 오늘 생리통이 심하다며 저를 찾아왔는데요. 오전에는 밝았던 하늘이가 힘들어보여 약을 주고 저녁에는
조금 쉬게 하였습니다. 한국에서도 생리통이 심해서 약을 먹었었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많은 약을 먹는 것은 좋지 않아
방에서 편안히 쉬도록 하였습니다.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1대1수업과, 다양한 그룹수업들을 모두 잘 받고 있습니다!
어려운 부분, 틀린 부분은 이제 부끄러워하지않고 더욱 열심히 공부하려는 승부욕을 보이는 친구들이
많아졌다는 것이 확실히 보인답니다~

그럼, 오늘밤도 학부형님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

죄송합니다. 현지 인터넷 사정으로 인해 일지가 늦게 업로드 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하늘맘 2016.01.23 21:07

    에고~ 고생이 많겠네요~
    심할땐 2~3일 정도 약을 먹였어요 ^^

글쓰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