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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25회 1월 23일] T.SUNNY의 1월 23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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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6-01-23 조회 2,477
안녕하십니까!!
박민서, 김채은(4학년), 오승주, 김연주, 심유민, 최윤진, 최예원, 곽나윤, 김다은,
김채은(6학년), 김가경 학생의 담임인 T.Sunny 입니다.
오늘은 토요일! 엑티비티의 날이죠!!
이번주도 저번주와 같이 토요일, 일요일 일정이 바뀌어
오늘 레벨테스를 쳤답니다. 레벨테스트후에 오후 엑티비티를 하기위해 아이들은 나갈 준비를 했답니다.
오후 엑티비티는 봉사활동인데요, 아이들이 기다려왔던 봉사활동을 이제야 가네요~~
필리핀 현지 아이들과 서로 게임을 하고, 서로 덥다며 부채질 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아이들이 저번주의 플랜테이션베이보다 봉사활동이 훨씬 재밌고 뜻깊었다고 합니다!
마음씨가 착한 우리 아이들이죠?^^
필리핀 아이들도 굉장히 즐거워 했었어요~~ 마지막으로 헤어질때에는 서로 포옹을 하며 아쉬워 했답니다.
봉사활동을 무사히 끝낸 아이들은 캠프장에서 수영을 했네요~~~
날씨가 더워서인지, 모든 아이들이 수영하기를 원했답니다!!
덥고 지친 봉사후의 수영을 하는 아이들의 표정이 정말 개운해 보였답니다!!
샤워 후, 맛있는 저녁을 먹고 영화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영화보는 도중 한명씩 부모님과 통화했었는데, 오늘따라 아이들이 눈물을 많이 보이네요.
어제 간 아이들 때문에 부모님이 더 보고싶고 빡빡한 일정이 오늘따라 힘들게 느껴지나 봅니다.
원래 친구들이 한국으로 돌아가면, 아이들이 슬럼프에 빠진답니다.
이럴때일수록 더욱 힘을 내야겠죠. 많은 응원과 격려해주길 바래요~~ 
 
박민서

봉사활동에 가서 게임에 3번이나 참여를 한 민서는 언니 오빠들과 짝이 되어 열심히 이기려고 하네요~~
그곳에 있는 아이들이 민서와 비슷한 나이도 많아서 영어로 이야기하면서 즐거운 봉사활동을 했답니다.
수영을 할때에도 저에게 물장난을 치며, 물에 들어오라며 저를 졸졸 따라와 물을 뿌리네요.
 
김채은(4학년)

채은이는 봉사활동에서 게임에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응원을 열심히 했답니다.
특히, 친구 민서가 게임을 할때에는 목청껏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코치했답니다.
수영장에서도 즐겁게 노는 채은이, 민서와 함께 키판을 들고 수영을 하는 모습이 즐거워보였답니다. 

오승주

봉사활동을 다녀온 승주가 시무룩해 보여서 물어봤더니, 내일 쇼핑을 못가냐고 계속 물어보네요.
승주에게는 단호하게 내일 쇼핑 없다고 말했지만, 저번주에 늦은 아이들도 쇼핑을 할 예정입니다.
다만 아이들에게 시간적인 개념을 확실하게 해주고 싶어서, 아직 쇼핑이 된다고 공지는 하지 않았습니다.
내일 쇼핑시간을 줄 것이라고 공지 할 예정이니 너무 걱정마세요~~ 

김연주 

아이를 좋아하는 연주는 어린아이들을 보면 번쩍 들어 안아주네요!!
이리저리 다니며 사탕을 못먹거나 선물을 못받은 아이들을 챙겨줬답니다.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는 연주는 수영장에서 또 장난기 가득한 아이로 돌아왔네요!!


심유민

봉사활동에서 유민이 옆에 앉은 아이가 처음에는 낯가림을 해서 유민이가 많이 당황스러워 했답니다.
유민이가 계속 말을 시켜도, 말을 하지 않은 아이여서 저에게 어떻게 하면 친해질 수 있냐고 물어왔었어요~
헤어질때가 되어 보니, 이미 아이는 유민이와 많이 친해져서 떨어지기 싫어하네요...
유민이도 그 아이의 이름을 잊지 못 할것 같다고 하며 아이를 꼭 안아주었답니다.
  
최윤진

봉사활동에서 윤진이 옆에 앉아있는 아이를 안으며, 눈이 정말 예쁘다며 저에게 자랑을 했답니다.
눈이 정말 크긴 컸어요!! 윤진이는 캠프장에 와서도 그 아이가 자꾸 생각난다며,
다음에도 꼭 가고싶다고 말하네요. 

최예원

예원이에게 봉사활동이 캠프장보다 더 또래 친구가 많았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인 예원인데요..
평소같으면 언니오빠들 사이에서 모든 적극적인 예원이가 오늘은 소극적으로 행동하네요~~  

곽나윤

나윤이는 봉사활동에서 계속 아이들을 자신의 무릎에 안혀 보살펴 주었답니다.
캠프장에서도 그랬듯이 어린아이들을 챙기는 역할을 하는 나윤이는 봉사활동에서도 현지 아이들을 많이 챙겨주네요!!
부모님과의 통화에서는 빨리 부모님을 보고싶어서 그런지 많이 울었네요. 하지만 통화가 끝난 후에도 문장을 읽어달라며 저에게 달려오는 나윤이가 참 기특하답니다^^ 끝까지 함께 힘든과정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믿어요!!

김다은

봉사활동을 언제 가냐고 예전부터 저에게 많이 물어봤었던 다은이는 오늘 봉사활동을 간다는 걸 듣고 정말 기뻐했답니다.
어린 아이들을 워낙 좋아해서, 꼭 현지 아이들도 보살펴주고 싶다고 저에게 늘 말했었거든요!!^^
필리핀 현지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고, 안아주며 돌아다니는 다은이의 모습이 행복해보이네요^^

김채은(6학년)

채은이는 아침까지만해도 친구들의 빈자리 때문에 슬퍼했지만,
레벨테스트를 치고 봉사활동을 다니면서 다시 환하게 웃는 채은이로 돌아왔답니다.
채은이는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 실컷 웃는 것이라고 하더니,
오늘 봉사활동과 수영에서 신나게 웃으며 스트레스를 확 풀어버렸다고 하네요~~

김가경

봉사활동에서 옆에 있는 아이가 더울까봐 부채질을 해주는 가경이네요.
자신이 가지고 있던 사탕과 간식거리도 아이들에게 나눠줬답니다.
친구들이 많이 그립지만, 한국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다며, 
한국에서 친구들을 만날 그날을 기다린답니다^^


8명이 빠진 첫날이네요.
처음에는 선생님도 아이들도 허전함을 느끼고, 친구들이 보고싶다고 했었어요.
하지만, 봉사활동을 가고 수영을 하면서 아이들은 조금은 기분이 풀린 듯 합니다.
내일은 SM몰에서 영화를 본 후,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고, 쇼핑을 할 예정입니다.
필리핀에서 보는 영화는 아이들에게 어떤 느낌을 줄까요?
내일 일일레포트에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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