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다감, 김형준, 이연우, 박다예, 이서우, 이효원, 박근아, 이지홍,
이미지, 하늘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즐거운 토요일이었습니다! 아이들은 8시기상으로 오랫만에 늦잠이라고 이야기 했는데요~
이미 몸에 이른 기상이 습관이 되었는지 8시 기상이지만 더 일찍일어났다고 했답니다^^
오늘 일정이 일요일일정이랑 변경이 되면서, 아이들은 내일 액티비티가 더 기대된다며 다소 실망한 모습이었답니다.
하지만, 오늘 봉사활동을 다녀와서 그 생각이 바뀌었다며 봉사활동을 과소평가 한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 이름과 나이를 물어보기도 하고, 간단한 대화를 나누며 어색한 분위기를 없애고 난 뒤
본격적으로 여러가지 게임을 했답니다. 쑥쓰러워서 뒤로 빼던 아이들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다들 신이나서 서로의 팀을 응원하고 웃으며 밝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봉사활동을 다녀와서는 더운 날씨에 수고한 아이들과 함께 수영을 했답니다.
평소 수영을 같이 하지 않던 제가 같이 수영을 하였는데요. 아이들이 너무 신나게 물을 뿌리더라구요~ㅎㅎ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럼 아이들의 오늘 하루 모습을 알려드릴께요^^
하늘
하늘이는 오늘 봉사활동에서 필리핀 아이들에게 'I am pretty?'하고 물어보며 인기를 독점했는데요~^^
아이들이 하늘이가 예쁘다며 악수도 청하고 이야기도 걸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친동생을 돌보는 것 처럼
아이들을 잘 챙겨주는 배려있는 모습으로 봉사활동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지홍
지홍이는 봉사활동 시간에 흘러나온 팝송이 저번주에 배운 팝송이라며 신나게 노래를 따라불렀는데요. 이런 지홍이의
흥겨운 모습에 다른 친구들도 함께 노래를 부르며 하하호호 웃는 모습이었습니다! 다음 팝송시간에 부르고 싶은 노래가
있다며 선곡추천까지 해주었답니다^^
박다예
다예가 오늘 전화통화를 하면서 눈물을 보였네요. 4주 친구들이 떠나고 나서, 부모님 생각이 났다고 하더라구요.
전화통화가 끝나고 나서는 다시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밝은 모습의 다예로 돌아왔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캠프에서 마지막까지 잘 끝내자고 이야기 했답니다^^
이서우
서우는 부모님께 전화통화를 하기전에 제게 영어미션 해도 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1등을 하고 싶다며
열심히 준비했다고 하네요^^ 사전으로 단어도 미리 찾아보고 열심히 준비했다며 자랑스러워 했답니다.
어머님께서 종이에 적어왔냐고 말씀하셔서 조금 억울했다고 했지만 그만큼 잘해서 그런것이라고 칭찬해주었습니다^^
이연우
연우는 오늘 수영시간이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캠프 친구들과 다같이 모여서 수영하니까 더 재미있고, 신나는 것 같다며
얼굴에서 웃음기가 사라지지 않았답니다. 저에게 물장난을 걸기도 했습니다! 친구들이랑 물 속에서 장난도 많이 치고
밝은 모습으로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한 연우입니다~^^
김형준
형준이는 오늘 봉사활동이 저번주 플랜테이션베이 리조트 액티비티보다도 좋았다고 이야기했답니다^^
물론 주변 친구들은 그 이야기를 듣고 놀라서 형준이를 쳐다보았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여러가지 게임도 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친구들도 잘 배려하고 이해하는 바른 모습을 보여 형준이의
의젓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 모두 오늘 재미있는 하루였다며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내일도 더욱 신나는 하루가 될 수있도록 열심히 케어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밤도 학부형님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