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다감, 김형준, 이연우, 박다예, 이서우, 이효원, 박근아, 이지홍,
이미지, 하늘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또 다른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입니다. 어제 전체검사를 해서 그런지 아이들이 조금 피곤해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수업이 시작하고 나서는 아이들 모두 자신들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오늘 아이들이 억울해하는 일이 있었는데요. 바로 수영시간에 일이었습니다.
6교시 체육시간에는 하늘이 맑고 쾌청했는데, 다음 7교시 수영시간이 되기 5분전 부터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답니다.
갑작스런 비로 인해 오늘은 자율학습을 진행했습니다. 날씨가 야속한지 아이들 모두 아쉽다고 이야기했답니다.
수영시간은 다가오는 수요일을 더욱 기대하고 신나는 시간을 보내기로 했답니다!
요새 날이 조금 더워서 걱정했었는데, 오늘 비로 인해 한결 시원한 날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공부하는 환경으로는 더욱 나아지지 않았나 생각해보았답니다~
그럼 아이들의 오늘 하루 모습을 알려드릴께요^^
하늘
하늘이는 오늘 단어가 어려웠다며 자신없어 했답니다. 시험결과는 평소보다 조금 낮았지만 하늘이가 열심히 단어를
외운 흔적을 보니 노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내일은 더욱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스스로 다짐도 했습니다~!
캠프에서 스스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시면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칭찬 많이해주세요^^
이지홍
지홍이는 오늘 다소 집중력이 떨어진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요. 오늘 수업받은 부분을 바로 체크한다고 이야기했더니
꼼꼼하게 공부를 해왔답니다~ 아무래도 곧 집에 간다는 마음때문이 아닌가 걱정이 되어 이번주는 좀 더 집중하여 공부하도록
이야기했습니다. 지홍이 스스로도 잘 알고 있기에 내일은 더 나은 하루를 만들겠다고 했답니다^^
박다예
오늘 수업시간에 다예가 저를 찾아왔는데요. 머리가 조금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자습시간이었기에 두통약을 한 알 먹고
방에서 조금 쉴 수 있도록 했습니다. 조금 쉰 후에 이제는 괜찮다며 다시 수업에 복귀했습니다. 집에 갈 날이 얼마 남지않아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입니다. 저녁에 다시 한 번 체크해보니 이제는 완전히 나아졌다며 밝은 얼굴이었습니다~!
이서우
서우는 요새 친한 나윤이언니가 따준 머리스타일이 좋다며 계속 머리를 예쁘게 묶고 나온답니다^^ 예쁜 머리를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예쁜 머리를 하고 수업시간에도 바른 자세로 수업을 잘 받았습니다. 월요일이라 그런지
다소 피곤해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수업시간에는 졸지않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연우
연우는 오늘 운좋게 6교시 체육을 했다며 엄청 신나했습니다. 수영을 하고나면 다른 수업에도 집중이 잘되는 것 같다며
요새 체육활동도 열심히 참여하고 있답니다! 공부도 체력도 중요하기 때문에 열심히 친구들과 놀고 오는 것도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니 연우 스스로 열심히 컨디션 조절과 학습도 조절하고 있습니다^^
김형준
형준이는 오늘 새 책들을 가지고 수업을 받았습니다~ 새로운 책에 또 새로운 필기를 사각사각 써내려가는 형준이의 모습을
보니 처음과는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들께서 말씀하시는 부분들은 답을 해나가려고 노력합니다.
다만, 수업시간에 피곤하거나 집중이 안되면 자주 화장실을 가려고 해서 화장실 가는 시간을 조금 줄일 수 있도록 했답니다~!
다소 힘들 수 있는 월요일을 잘 보낸 우리 아이들 입니다!
내일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편지로 또 마음으로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밤도 학부형님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