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J영어캠프 > 일일리포트 페이지

일일리포트

[파워인센티브 ] [25회 1월 25일] T.Billy의 1월 25일 담임일지입니다

게시물 등록정보
작성자 CIJ 등록일 2016-01-25 조회 2,479

안녕하세요^^

 

서준혁(Kenneth), 김현식(Sunny), 김준식(Eric) 학생 담임인 T.Billy (서형진)입니다.

 

 

한동안 이곳 세부는 비가 오질 않고 쾌청한 날씨를 보였었는데요 오늘은 동안 오지 않은 비를 한번에 내리려는지 오후부터 태풍이라도 오는 것처럼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덕분에 아이들은 오늘 체육 수업을 실내에서 자습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시원해서 좋았지만 아이들은 점심시간 이후 잠이 오는지 하품을 하는 학생들이 많더라고요. 빗소리와 파도소리로 가득 세부의 하루였습니다.^^

 

서준혁(Kenneth)

준혁이는 어제 치른 레벨테스트 결과를 제가 업로드를 위해 검토하다 보니 전체에서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설렁설렁 하는 같은데 점수는 항상 잘나오는 준혁입니다. 조금만 열심히 하면 1등도 터인데!! 조금 자극을 봐야 하겠습니다.

 

김현식(sunny), 김준식(Eric)

현식이는 오늘 수학 시간에 칠판에 나가서 문제를 풀더라고요. 살짝 부끄러워 하는듯도 했지만 문제를 풀어 수학 선생님도 칭찬을 했습니다. 오늘 일기 남은 분량만 마저 검사 맡으면 이제 밀린 일기도 전혀 없구요^^. 밀렸다고 하니 일을 많이 미뤄둔 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일기는 썼는데 틀린 부분 선생님들이 검사해 주면 부분을 고쳐서 다시쓰는 부분만 약간 밀린 것이고 금방 끝날 분량입니다.

준식이는 쉬는 시간이나 비는 시간에도 책을 보고 있더라구요. 책을 보는게 좋은가 봅니다. 그렇다고 친구들과 어울리지 않는것도 아니고요. 내일 전체적으로 방이동을 다시 한번 계획인데 준식이는 벌써 친구들과 같이 멤버를 정해놓은 같더라고요. ^^

 

 

날씨가 궂기는 했지만 아이들의 미소는 어느 날보다 밝은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지난주에 떠난 학생들이 벌써 생각나고 앞으로 아이들이 한둘씩 떠날 생각에 벌써 가슴이 허전해지는 같습니다.

때로 잔소리도 많이 하고 집중하지 않을 엄하게도 대해서 아이들이 저를 무서워 수도 있겠지만 저는 아이들을 계속 보고싶은 마음이네요.

 

편안한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