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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25회 1월 25일] T.SUNNY의 1월 25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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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6-01-26 조회 2,654
안녕하십니까!!
박민서, 김채은(4학년), 오승주, 김연주, 심유민, 최윤진, 최예원, 곽나윤, 김다은,
김채은(6학년), 김가경 학생의 담임인 T.Sunny 입니다.
희망찬 월요일 아침이 다가왔습니다. 
오늘도 아침체조로 하루를 상쾌하게 열었습니다. 
아침으로는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야채새우볶음밥이 나왔습니다! 따듯한 국과 함께 먹으니 꿀맛이라고 말하는 아이들 입니다!
이번주도 새로운 시간표를 가지고 처음 마음가짐으로 수업에 임하는 아이들 입니다. 
오전 수업이 끝나갈 5교시 무렵 우리 아이들은 너무 배가 고프다면서 배를 쥐어잡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 반 밥을 해주고 싶은 마음 반 이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1교시만 더 버티면 맛있는 점심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해주면서 강의실로 함께 들어갔습니다.
드디어 점심시간이 돌아오고 역시나 밥을 많이 그리고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후하게 식사를 하고 간식시간에는 간식도 먹으면서 꿀 같은 점심시간을 보내고 오후 스파르타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오전에 에너지 충전을 해서 그런지 오후에는 수월하게 수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학년별 수학수업과 단어시험을 보고 간식으로는 빵과 망고쥬스가 나왔습니다.
필리핀에 파는 초코빵이 나왔는데 여러 종류의 빵 중에서 그 빵이 제일로 맛있다면서 맛있게 먹는 아이들 입니다!!
영어일기로 하루를 마무리 하고 알찬 하루를 보낸 우리 아이들은 취침에 들었습니다! 

박민서

오전 맨투맨 수업(Reading)시간에 민서가 수업을 잘 하고 있는지 보러 들어갔는데 필리핀 선생님과 Free Talking을 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였습니다. 
손짓과 몸짓을 모두 사용하면서 유연하게 영어로 대화하는 민서의 모습이 얼마나 귀여웠는지 모릅니다!
이전보다 대화도 잘하고 영어도 잘 알아듣는 민서 입니다. 
오전 맨투맨 수업을 이렇게 잘 끝마치고 점심시간에는 그 누구보다 밥을 늦게까지 남아 골고루 모두 먹네요~

김채은(4학년)

오늘 저에게 편지를 2개나 썼다며, 뿌듯해하는 채은이를 보았어요!!
아버지 생신이라고 하나를 더 썼다고 하더라고요. 
점심시간이 끝난후, 오랫동안 편지쓰는 컴퓨터 앞에 앉아 있었답니다.
채은이가 심혈을 기울여 쓴 편지를 꼭 읽어주실 바랍니다^^

오승주

승주가 말하길 오전에는 기분이 별로 안좋았는데 오후에는 기분이 너무 좋아졌다면서 행복하게 웃었습니다! 
저도 오전에 승주의 표정이 좋지 않아서 무슨일이 있는가 걱정을 했었는데, 
점심식사 후 기분이 좋아진 승주의 모습을 보고 행복을 되찾았습니다.
오늘도 승주는 단어시험을 좋은 성적으로 통과하여서 잠자기 전까지 행복한 승주 입니다.  
끝으로 요즘에 승주가 스파르타 수업에 약간 지쳐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부모님들의 많은 격려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되고 
저 역시 승주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교사로서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즐겁고 행복한 것은 나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연주 

오후에는 컨퍼런스룸에서 공부를 하는데, 지정석에 앉게 된답니다.
오늘부터 지정석이 바뀌었는데, 연주가 가장 구석 자리를 가서 불평을 하네요.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는 자리라 다른 아이들은 그 자리를 탐내는데, 연주는 친구들과 자리가 멀리 있어서인지 싫은가봅니다.
하지만 그 자리에 앉은 후부터 친구와 떠들지 않고 굉장히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서, 제가 내심 뿌듯했답니다. 

심유민

유민이는 오늘 영어일기를 평소보다 길게 써서 칭찬을 많이 받은 하루 입니다!
Writing실력이 늘고 있어서 저 역시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학년별 수학수업시간에도 재빨리 나와서 몰랐던 문제들을 물어보고 다시 자신의 위치에서 문제를 푸는 유민이 입니다!
오늘도 알찬 하루를 보낸 유민이는 뿌듯한 마음을 안고 내일도 화이팅하자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최윤진

항상 전체검사를 1등으로 통과하는 윤진이는 전체검사의 부담감 없이 편안하게 점호를 끝냈답니다.
단어검사와 일기도 늘 많이 적고, 빨리 끝내는 윤진이는 아이들이 항상 부러워한답니다.
동생 예원이도 윤진이를 보며 많이 배우는 것 같네요. 그 덕분에 예원이도 어리지만 모든 잘 따라한답니다. 
윤진이에게 많은 칭찬과 응원 부탁드려요^^

최예원

예원이는 오늘 수학수업시간에 모르는 문제가 많았는지 계속 수학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결국에는 모르는 문제와 숙제까지 다 푼 예원이 입니다!
요즘따라 수학문제 풀기 힘들어하지만 풀다보면 재밌다고 말하는 예원이 입니다.

곽나윤

나윤이가 많이 힘들어 한답니다..나윤이 말로는 공부를 많이 한적이 없어서, 이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항상 열심히 노력하고, 좋은 결과만을 저에게 보여주어서 잘 적응하고 있는 줄 알았지만 
자신 나름대로 많은 스트레스가 쌓인 듯 해요..
그래서 오늘 처음으로 어머니와 오빠에게 편지를 썼다고 하네요. 혹시나 편지를 안 보실까봐 걱정하더라고요.. 
꼭 편지보시고, 나윤이에게 힘이 되는 편지도 많이 써주세요^^


김다은

다은이의 오늘 하루는 다른날 보다 즐겁고 신났다고 말합니다! 
요즘따라 공부가 재밌다고도 말하고 수업에서도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다은이 입니다. 
쉬는시간에는 동생 종훈, 채은이와 함께 있는 시간이 점점 잦아지는 듯 해 보입니다! 
남매들이 너무 잘 어울리게 붙어다녀서 세명을 보고 있으면 저도 제 동생 생각이 나서 기분이 좋습니다!
다은이는 맨투맨 수업에 새로운 선생님들이 많이 있다며, 어떤 선생님일까 기대를 하며 수업에 들어갔답니다.


김채은(6학년)

아침에 일어나는 것을 싫어해서 항상 아침마다 표정을 좋지 않은 채은이네요. 
하지만 오전 수업이 시작되고, 강의실에서 또 채은이의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었답니다.
오전 맨투맨 수업을 이렇게 잘 끝마치고 점심시간에는 그 누구보다 밥을 맛있게 많이 먹는 채은이 입니다. 
저녁점호가 끝나고도 수학공부를 해야한다면서 쉽사리 잠에 들지 않는 채은이 입니다. 

김가경

그룹수업(수학)시간에는 제일 먼저 손을 들고 질문을 하는 등의 학구열에 불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오늘 쉬는 시간에는 끊임없이 단어를 외우고 있는 가경이의 모습을 포착하였습니다. 항상 시간을 잘 활용할 줄 아는 가경이 입니다.
역시 노력하는 가경이, 단어시험을 만점 받았답니다.
항상 매일 1개씩 틀렸었는데, 오늘 만점을 받은 가경이는 기분이 매우 좋다네요~~

매주 시간이 갈수록 전체검사를 한번에 통과하는 아이들이 늘어가네요~~
처음의 전체검사일때는 통과를 못해서 거의 대부분이 월요일 밤에도 남아서 시험을 준비했는데,
오늘은 많이 남아있지 않네요~~
이제 아이들도 통과하는 요령이 생겼답니다.
이번 한 주도 무사히 잘 지내길 바란답니다~~~
내일 일일레포트에서 뵐께요^^

  • 최윤진,최예원 2016.01.26 12:34

    처음에는 선생님께 우리 아이들에 대해 많은 정보를 빨리 드려야한다고 생각했는데,제 우려였네요.^^ 생활이나 공부태도를 보고 아이들을 잘 파악해주시고 보다 더 좋은 방향으로 격려를 하시면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선생님을 응원하겠습니다. ~
    윤진이는 오히려 공부보다는 친구들과의 사이에서 요즘 고민을 하는거 같아요. 어디서나 인간관계가 제일 어렵나봅니다. 예원이는 자기감정을 잘 얘기하는 편이라 걱정이 없는데 윤진이는 장녀다보니 성격좋은거 같지만 마음은 속상한데 자기의 감정을 좋게보일려거 할때가 있습니다. 지켜보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T.SUNNY 2016.01.27 17:36

    안녕하세요~~ T.SUNNY 입니다. 윤진이가 전화통화때 친구에 대한 고민거리를 어머니께 이야기 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지금은 잘 해결되어, 잘 지낸답니다^^ 항상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이 중간에서 난처한 상황이 있었지만, 지금은 다 같이 친하게 다니며 수다를 떨곤 해요. 상담을 통해서도 자신의 속마음을 말하곤 하는 윤진이에요!! 더 많은 상담을 하여, 캠프생활에 불편함 없이 도와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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