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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25회 1월 26일] T.CHRIS의 1월 26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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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6-01-26 조회 2,524


안녕하세요. 이다감, 김형준, 이연우, 박다예, 이서우, 이효원, 박근아, 이지홍,
이미지, 하늘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어제 오후부터 시작된 빗줄기가 오늘 아침까지 내려 하루종일 비가 오는 날이었습니다.
그동안의 더위를 싹 날려버릴 것 같이 시원하게 빗줄기가 내렸답니다.
아이들은 내일까지 비가 계속 내려, 수영을 못할까 노심초사 하였는데요.
내일은 아이들의 소원처럼 맑은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은 오늘도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수업을 듣고 식사를 했답니다.
자칫 지겨울 수 있는 하루이지만, 친구들과 또 선생님들과 새로운 이야기도 나누며 새롭게 캠프를 
만들어 나가고 있답니다.

그럼 아이들의 오늘 하루 모습을 알려드릴께요^^

하늘
오늘 하늘이와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매일 지내는 일상에서도 이야기를 나누고 있지만 캠프가 끝나가는 요즘
하늘이가 불편한 부분이나 어려운 부분들이 있는지 물어보았답니다! 하늘이는 모든게 행복하다며 '쌤~ 저 요새 좋아요!'
하고 이야기 했답니다. 처음에 적응하느라 힘들었을텐데, 지금은 너무 완벽적응한 모습이네요^^

이지홍
지홍이는 교정기가 덜렁거린다고 이야기를 했답니다. 한국에서 반대쪽이 떨어져서 병원에 갔을때는 안붇여도 된다고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치과에 가야만 하는 건지, 아니면 한국에서 처럼 불편하지 않으면 그냥 두어도 되는지
확인하시고 댓글 부탁드립니다!

박다예
다예는 오늘 한국에 계신 선생님께 영어로 편지를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좋아하는 선생님인지 반가워하는 기색이 
역력했답니다. 열심히 공부한 증거를 편지에 보여주겠다고 했습니다~! 선생님의 반응도 기대를 하는 것 같았답니다. 
고심해서 편지를 쓸 것 같네요^^ 한국가기 전까지 열심히 하겠다는 결심에 더욱 불을 붙인 것 같습니다.

이서우
서우는 화장실에 가지 못했다고 해서, 수업시간에라도 화장실을 가고 싶으면 꼭 가도록 했답니다. 오늘 슬쩍 물어보니
다녀왔다며 밝은 표정으로 이야기했습니다. 캠프에서 가장 중요한게 건강하게 먹고, 화장실에 가는거라고 강조하고 있기때문에
서우도 체육시간에 더욱 활발하게 또 식사에서는 더욱 맛있게 식사하자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연우
연우는 오늘 체육시간에 명상을 하면서 편안해졌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캠프생활이 계속 수업이 있다보니 명상을
하는 것이 연우에게 도움이 됬던 것 같습니다~ 덕분인지 오늘 수업시간에 바른자세로 수업을 받는 것은 물론
선생님들께 여러가지 질문을 하는 모범적인 모습으로 하루를 잘 마쳤습니다!

김형준
오늘 식사시간에 형준이의 표정이 좋지 않아 걱정스런 마음에 무슨일이 있냐고 물어보았는데요. 이야기를 해주지 않더라구요.
알고보니 조금 졸렸다고 했답니다. 평소보다도 공부량이 많은 캠프에서 생활하기때문에 피곤해 할 수도 있어 쉬는시간에는
푹 쉬고 공부할 때는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신경쓰자고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저녁에는 다시 활발한 형준이로 돌아왔답니다!

오늘도 아이들은 하루를 잘 마쳤습니다.
새해가 밝아와 아이들과 박수를 쳤던 것이 몇일 전인것 같은데 벌써 1월의 마지막이 다가오네요.
1월도 끝까지 잘 마감할 수있도록 아이들을 잘 케어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밤도 학부형님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

  • 박혜정 2016.01.27 15:00

    선생님 안녕하세요 지홍이 엄마에요..지홍이가 불편하지 않으면 치과 가지않아도 될것같아요^^

  • T.CHRIS 2016.01.27 15:13

    안녕하세요. 지홍어머님^^
    네~ 그럼 치과는 가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혜정 2016.01.27 15:16

    네~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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