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다감, 김형준, 이연우, 박다예, 이서우, 이효원, 박근아, 이지홍,
이미지, 하늘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어제와는 다른 화창한 날씨가 아이들의 아침을 맞이해주었던 오늘!
아이들 모두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다들 날이 맑아서 좋다며 환환 표정이었답니다.
곧 다가오는 주말을 기대하는 마음도 있지만, 또 다시 친구들을 떠나보내야 하는 아쉬운 마음도 있어
아이들은 반반의 마음이라고 하네요.
그래도 얼마남지 않은 캠프생활에 더욱 집중하기로 결정했다며, 아이들 모두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보카테스트와 에세이 작성이 아이들에게 많이 익숙해졌다는 것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시험 점수에 고민하고, 에세이 교정부분을 보면서 걱정하던 아이들이 이제 모르는 부분도 겁을 내지 않고
선생님께 물어보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답니다~! 많이 자란 실력만큼 생각도 쑥쑥 자란 아이들이네요.
그럼 아이들의 오늘 하루 모습을 알려드릴께요^^
하늘
하늘이는 오늘 수업에 집중하지 않는 모습이었답니다. 집에 곧 돌아가는 마음이 하늘이를 들뜨게 만든 것 같습니다.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내일까지 열심히 하자고 이야기했답니다. 하늘이 스스로도 자신의 모습을 뒤돌아보고,
내일 마지막 가는 순간까지 착실한 캠프생활을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지홍
지홍이는 오늘 태권도 시간이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조용한 명상으로 마음을 차분하게 다스리는 것은 물론, 태권도동작과
기합을 통해 마음을 새롭게 할 수 있는 시간이었나봅니다. 나머지 수업시간에도 좋은 수업 태도를 이어가며 놓치는 부분 없이
수업을 받았답니다. 진도에 맞추어 자신의 할 일을 잘 끝내고 있답니다!
박다예
오늘은 수학선생님으로부터 다예의 모범적인 모습에 대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모르는 문제가 생기면 스스로 해결하려고 먼저 노력하는데요. 집에서도 혼자서 공부했기에 스스로 해보려고 노력한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안풀리는 문제는 질문을 하고 궁금증이 해결되면 이해되었다는 리액션이 좋아서 선생님들도 편하게 질문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이서우
서우는 오늘도 밝은 모습이었습니다~! 선생님들이 서우가 영어를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며 Most Improving Student로
뽑아 주셨답니다^^ 발전하려고 노력하려는 모습만큼 중요한게 없으니 선생님들의 눈에 예쁜 학생이라고 칭찬을 하셨답니다.
서우 스스로 배우려는 열정이 빛나는 하루였답니다~
이연우
연우는 요새 선생님들과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재미있는 일인지 이제야 알았다며 쉬는 시간에도 선생님들과 함께 여러가지
게임도 하고, 이야기도 하면서 신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친구들도 함께 불러와 삼삼오오 모여 앉은 모습을 보니 연우의 친화력을 확인 할 수 있는 순간이었답니다!
김형준
형준이는 캠프 생활을 성실하게 하는 학생인데요! 힘들어 했던 수업들이 점차 익숙해지면서, 밀리는 부분 없이 하루하루 자신의
할 일을 잘 마무리 하고 있답니다. 한국어를 자주 쓰는 모습이지만 스스로 한국어 사용을 줄이려는 노력이 보여 형준이의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선생님들께서 귀엽다고 이야기하신답니다^^
내일은 4주차 아이들이 캠프를 마무리하고 이 곳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한 달이 어떻게 지나가는 지도 모를 만큼 정신 없이 생활했지만, 그 동안 정도 많이 들고
아이들끼리는 물론이고 선생님들과도 많이 친해져서 떠나가는 것을 참 아쉬워하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이 곳에서 얻게 된 소중한 만남들이 앞으로도 아이들의 인생에서 도움이 될
좋은 인연으로 오래 이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밤도 학부형님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