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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25회 1월 29일] T.CHRIS의 1월 29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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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6-01-29 조회 2,414

안녕하세요. 이다감, 김형준, 이연우, 박다예, 이서우, 이효원, 박근아, 이지홍,
이미지, 하늘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내일 액티비티를 앞두고 아이들은 신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다들 밝은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일주일동안 열심히 캠프장내에서 공부했다는 걸 선생님들 모두 다 알고 계시기때문에 더 신나는 액티비티를
위해서 고심하고 진행하고 있답니다^^ 선생님들의 마음을 다 아는 예쁜 우리 아이들은 밝은 얼굴로 보답을 해주기에
다들 신나는 하루가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아이들은 하루 수업을 잘 받았습니다. 맛있는 식사시간에 편식하지 않고, 고르게 식사도 했답니다.
한 주간 잘 지낸 부분을 자랑하고 싶다며 부모님과의 통화에서 말씀드릴 내용으로 기억해두어야 겠다고
이야기하는 아이들도 있네요~ 이렇게 잘 생활하는 우리 아이들 참 예쁘죠?

그럼 아이들의 오늘 하루 모습을 알려드릴께요^^

하늘
하늘이는 오늘 한국으로 떠나는 날입니다. 아침부터 일찍일어나 유난히 신경쓴 듯 보였답니다. 아무래도 보고싶던
가족들을 보는 날이라 그랬더라구요~ 쇼핑시간에는 살뜰히 가족들의 선물들을 챙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기 전
이별을 앞둔시간에는 선생님들께 정성스레 쓴 편지도 전달해주었답니다!^^ 많이 수고한 하늘이 칭찬 부탁드립니다. 

이지홍
지홍이는 오늘 하루의 아쉬운 점이 바로 단어시험 공부를 많이 못한거라며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답니다.
평소 만점 내지 한개정도 틀렸었는데, 오늘은 자습할 것들이 많아 단어와 문장을 외울 시간이 조금 적었다고 하더라구요.
스스로 매번 뿌듯한 점수를 받다가 생각외에 점수가 나와 속상하다고 했습니다. 다음 번에는 더욱 잘 볼 수 있을꺼라고
다독여 주었답니다^^ 점점 발전하는 지홍이입니다~

박다예
다예는 오늘 하루를 잘 보냈습니다. 점호를 마치고, 떠나는 4주차 친구들의 모습을 보니 아쉬운 표정을 지었습니다. 
가족생각이 났던 모양입니다. 그래도 한 주만 더 있으면 집으로 간다고 힘을 냈답니다! 물론 아쉬움이 남는 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내일은 액티비티로 하루를 보내니 다예에게 더욱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이서우
서우는 오늘 수업시간에 하하 하고 웃기에 몰래 교실을 들여다보니 선생님과 교재에 관련된 주제에 대해 수업을 진행하면서
이런 저런 추억들을 이야기하고 있었답니다. 요새 서우의 발음과 문장력이 점점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한국인 선생님들께
영어로 말하는 것도 한결 자연스러워 졌답니다^^ 

이연우
연우는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장점을 잘 찾아내는 학생인데요~ 항상 다른 사람을 잘 관찰하고 배려하는 사려깊은 마음을 
가졌답니다! 오늘은 저와 에이미쌤의 옷이 비슷하다며 선생님들 너무 옷이 잘어울린다고 칭찬을 해주었답니다^^
항상 연우 덕분에 캠프장의 분위기가 훈훈해지는 것 같습니다^^

김형준
형준이는 오늘 기찬이가 집으로 떠난다고 마지막 인사를 하고 나자 눈시울이 붉어졌답니다. 같이 친하게 지내던 친구라
그런지 먼저 보내는 마음이 안좋았나봅니다^^ 그래도 씩씩하게 기찬이에게 잘가라는 인사를 마치고 자신의 할 일을 했답니다~
얼마남지 않은 캠프 생활 끝까지 열심히 해보자고 형준이에게 이야기 해주었답니다!

오늘 한국으로 귀국하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만 아이들은 한국에서 연락하자는 메모와 편지들을 나누고
아쉬운 작별을 고했습니다. 남은 캠프의 일정이 있다는 걸 이해하는 의젓한 아이들은 눈물을 거둔 후
내일을 위해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내일은 더욱 행복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하루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그럼, 오늘밤도 학부형님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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