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박민서, 김채은(4학년), 오승주, 김연주, 심유민, 최윤진, 최예원, 곽나윤, 김다은,
김채은(6학년), 김가경 학생의 담임인 T.Sunny 입니다.
몇일째 비가 오더니, 오늘은 맑은 날씨를 보여주고 있는 세부입니다.
오랫만에 쨍쨍한 해가 떠서 그런지, 아이들도 기분이 UP 되었네요!!
오늘도 아이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눈을 비비며 체조를 했답니다.
일주일의 피로가 누적이 되어서 그런지 수업시간에 졸거나, 피곤해하는 모습을 많이 보이는 아이들이네요.
그래도 각자의 나름대로 잠을 깨며, 공부에 집중하려 했답니다!!
점심시간에는 시라국과 돈까스 일미무침이 나왔는데 시라국이 맛있다며 몇번이나 더 퍼갔답니다.
날씨가 맑은 오늘은 수영을 할 수 있어서 굉장히 기대를 했었는데,
수영장의 시설부분 때문에 수영수업이 아쉽게 취소 되었고, 줄넘기를 하였답니다.
오늘은 또 다른 3명의 아이들이 한국으로 떠나는 날이네요.
점점 아이들이 한국으로 떠나니, 많이 아쉽네요.
캠프장에서 지내는 동안 많은 정이 쌓여서인지 헤어질 때, 눈물을 보이는 아이들도 많았답니다.
저마다의 추억과 경험을 안고 떠나는 아이들에게 도착하면 많은 칭찬을 해주세요!!
박민서
이제는 완전히 회복된 컨디션 때문인지 웃으며 수업을 들어가는 민서를 보았습니다.
쉬는것보다 수업듣는것이 더 좋은 민서는 원어민 선생님들과 장난을 치며, 쉬는시간을 보냈답니다.
수학시간에도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부분을 배운다며, 수업에 집중하여 문제를 풀었답니다^^
김채은(4학년)
해가 뜨자 채은이가 드디어 해가 떴다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네요.
채은이가 비오는 날씨는 눅눅해서 싫다고 말했답니다.
환하게 뜬 해처럼 밝게 웃는 채은이의 모습이 참 예쁘네요~~
오승주
승주가 내일 엑티비티에 대해 많이 물어보네요.
저번 수영장 리조트를 갔을때, 승주 등쪽이 많이 그을려 따갑다고 했던것이 기억나서
내일은 꼭 선크림을 듬뿍 바르고, 챙겨가라고 말해주었답니다^^
김연주
오늘 연주의 기분이 좋은지 복도에서 한참을 웃고있네요,
목소리도 커서 승주의 웃음소리는 제가 있는 오피스까지 들렸답니다.
오늘 기분이 좋냐고 물었더니 금요일은 항상 기분이 좋다고 하네요!!
심유민
또다시 수영수업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좌절하는 유민이네요.
하지만 내일 수영을 할 수 있다며, 다시 희망가득한 표정을 짓네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유민이를 보면 저까지 긍정에너지를 받는답니다!!
최윤진
윤진이와 같은 방을 쓰는 언니가 오늘 떠나게 되어 약간은 슬퍼보이네요...
정이 많은 윤진이는 누군가가 떠날때마다 아쉬워한답니다.
그래도 자신의 할일을 누구보다도 정확하게 끝내는 윤진이입니다.
최예원
제가 마지막 10교시때, 1대1 원어민 수업을 하는 것을 보았는데
집중하며 Reading을 하고 있었답니다. 평소에는 제가 온 것을 느끼고 저를 웃으며 바라보는데
오늘은 제가 온 것도 모르고, 눈을 책에 고정시키고 있네요.
집중력이 대단한 예원이 입니다^^
곽나윤
나윤이가 아이들에게 예전에 다녀온 캠프에 대해서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곳 영어캠프는 놀이가 대부분이지만 우리 스파르타영어캠프는 공부가 대부분이라 유익한 캠프라고 하네요.
하지만, 조금 힘들다고 했답니다. ^^
힘든만큼 많은 걸 배우고 가는 캠프생활이었으면 좋겠네요~~
김다은
다은이는 오늘도 활기찬 하루를 보냈답니다.
1교시때 항상 피곤해 했었는데, 오늘은 눈이 말똥말똥 하네요!!
선생님에게 많이 대화하고, 해야할 말도 또박또박 잘 하는 다은이는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수업도 열심히 듣고 수줍어하지만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김채은(6학년)
캠프생활이 즐거운건지 이번주 내내 웃는 얼굴을 보여준 채은이는 복도에서
저의 배를 콩콩 찌르며 도망가네요~~ 항상 써니 티쳐~~라고 부르며
장난을 치는 채은이 덕분에 제가 많이 웃는답니다^^ 역시 캠프장의 행복바이러스답네요!!
김가경
가경이는 자신만의 단어외우는 법을 터득했답니다.
저녁먹고 나와서 혼자 문제를 내고 채점을 하며 모르는 단어를 다시한번 체크하네요~~
제가 오늘 시험을 다 맞을 자신있냐고 물어봤더니 환하게 웃네요~~^^
내일은 토요일!! 엑티비티의 날이네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수영장을 갈 예정입니다.
리조트를 또 간다고 하니, 아이들이 엄청 들떠있네요.
평일동안 열심히 생활한 아이들, 엑티비티에서 모든걸 보상받는 답니다.
그리고 내일은 부모님들과 통화하는 시간을 가져요!!
한국시간으로 저녁 8시 이후부터 전화를 하게 된답니다!!
일주일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많이 궁금하시죠?^^
아이들도 부모님과의 통화를 매우 기다린답니다.
내일의 아이들은 어땠는지 일일레포트에 쓰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