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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25회 1월 29일] T.Billy의 1월 29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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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6-01-30 조회 2,372

안녕하세요^^

 

서준혁(Kenneth), 김현식(Sunny), 김준식(Eric) 학생 담임인 T.Billy (서형진)입니다.

 

 

오늘은 출국하는 친구들이 20명이나 되는 날이어서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약간은 어수선 수도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한달 동안 같이 울고 웃고 의지하던 많은 친구들이 떠나게 되어 가는 학생이나 남는 학생이나 모두 서운한 기색을 감추지를 못하고 서로 연락처를 주고 받으며 아쉬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명의 선생님들도 친구들과 같이 오늘이 마지막 수업이었는데요, 정이 많이 들어 어린 학생들이나 여학생들은 눈물을 보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오늘은 저도 잠이 쉽사리 오지 않을 같네요^^…

 

 

서준혁(Kenneth)

터프한 우리 준혁이는 눈물을 보이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와 대화하는 말투에 먼저가는 친구들에 대한 부러움과 아쉬움이 많이 묻어 나더라고요. 티를 내려 하지만 친했던 친구들이 가는 것이 아쉬운지 수영 시간이나 수업 중간중간 쉬는 시간에 오늘 한국으로 떠나는 친구들과 같이 어울리는 모습이 평소보다 자주 보였던 준혁이 였습니다. 이번 주말 액티비티가 끝나고 다음 수업부터 친구들의 빈자리가 텐데 마음을 추스리고 수업을 들을 있도록 돕겠습니다^^. 

 

김현식(sunny), 김준식(Eric)

현식이네 방에서도 오늘 명이 한국으로 떠나 이동을 다시 하기 전까지 이서 며칠간 지내야 하겠네요. 웃음소리와 노랫소리가 끊이지 않던 현식이네 방도 본의 아니게 당분간 조용할 같습니다. 현식이는 이제껏 그래왔던 것처럼 다시 같이 지낼 친구들과 금방 친해 테지만 혹시라도 며칠 동안 분위기에 휩쓸려 우울해 하지 않도록 제가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준식이는 다행히? 룸메이트 오늘 떠난 친구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친했던 친구들이 떠나는 날이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수업 시간마다 제가 체크를 했는데요 오히려 형들보다 덤덤히 수업을 평소처럼 받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친구들이 떠나는 순간에는 늦게까지 남아 웃으며 인사를 나누는 것도 잊지 않는 준식이는 우리 세명 가장 어리지만 형들보다 아니 포함해서 가장 어른스러운 같습니다. 사실 저는 떠나는 친구들 공항에서 마지막 인사하며 약간 눈물이  했거든요^^;;

 

어쩔 동생 같은 어쩔 친구 같은 예쁜 아이들이 하나 곁을 떠나 부모님들 품으로 돌아 가네요.. 예정 되었던 일이고 당연한 일이지만 역시나 쉽지 않은 이별입니다. 저희 친구들도 이제 저와 함께 지낼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저에 대해 그리고 필리핀에 대해 좋은 기억만 가지고 있도록 공부와 생활 모두에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아이들이 기다리던 액티비티의 날인 주말입니다. 친구들의 빈자리를 조금이나마 위로할 있도록 아이들이 공부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있을 같습니다^^

부모님들도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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