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박민서, 김채은(4학년), 오승주, 김연주, 심유민, 최윤진, 최예원, 곽나윤, 김다은,
김채은(6학년), 김가경 학생의 담임인 T.Sunny 입니다.
토요일인 오늘은 엑티비티의 날 입니다!!
평소보다 늦은 아침을 먹고, 다들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하고 다시 모였답니다.
오늘은 라군파크라는 수영장리조트를 갔어요!!
이번주에 비오는 날씨가 많아서 걱정했지만, 오늘의 날씨는 쨍쨍했답니다.
그때문인지 오늘 아이들 얼굴이 빨갛게 많이 타버렸네요~~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고, 슬라이드도 타고 노는 아이들은 물놀이를 해서 그런지 배가 빨리 고파졌답니다.
계속 점심 언제 먹냐고 저에게 물어봤어요!!
기다리던 점심시간이 되어 맛있는 햄버거와 치킨 감자튀김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신나는 물놀이가 끝나고, 쇼핑을 하러 갔어요~~
아이들은 저마다 좋아하는 과자가 생겨서, 고르는 시간이 줄어들어 쇼핑을 빨리 끝냈답니다.
쇼핑을 끝내고 저녁을 먹은후, 영화를 봤어요!!
영화를 보면서 부모님과 통화를 했죠^^
통화를 하면서 우는 아이들은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한국과 가족을 많이 그리워하는 아이들입니다!!
이제 절반넘게 캠프생활을 하고 있는 아이들, 항상 응원해 주세요~~
박민서
민서는 아침에 배가 아프다고 해서 걱정을 했었는데, 수영을 하니 모든 것이 나아졌네요.
신나게 수영을 하며 친구들과 장난을 치는 민서네요.
민서가 물을 굉장히 좋아하네요~~ 수영도 정말 잘하던걸요?^^
김채은(4학년)
채은이가 오늘 신나게 수다떨고, 수영을 하더니 얼굴이 빨갛게 많이 타버렸네요.
볼과 코가 빨갛게 됬다며, 어떻게 하면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는지 저에게 물어보네요.
원래의 채은이로 돌아가지 못할까봐 내심 걱정을 많이 하는 것 같네요.
당혹시러워하는 표정을하며 걱정을 하는 채은이가 너무 귀엽네요~~
오승주
승주가 선크림을 안들고 왔다며, 저에게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주었답니다.
저번에 목 뒤가 많이 타서, 선크림을 챙겨라고 어제 당부를 했지만, 들고오지 못했네요..
선크림을 빌린것이 미안해서 그런지, 오늘따라 저를 많이 챙겨주는 승주입니다.
간식이 생기면 항상 선생님 드셔보세요~~를 먼저하는 승주네요!!
김연주
연주는 저의 핸드폰으로 셀카를 많이 찍었답니다.
친구들과의 기억을 남기고 싶은 것인지, 시간이 조금이라도 생기면 저에게 핸드폰을 빌려달라고 했답니다.
수영장에서 친구들과 많이 장난을 치던 연주는 목뒤가 따갑다며 저에게 찾아왔답니다.
알로에 수딩젤을 발랐으니 내일이면 좀 나아지겠죠?
심유민
장난기 많은 유민이는 오늘 저에게 물로 공격을 했답니다.
저에게 평소에 쌓인게 많은걸까요..? 정말 쉴세없이 물을 뿌리는 유민이네요.
왜 이렇게 물을 많이 뿌려..선생님이 싫니? 라고 물었더니,
그저 선생님에게 장난치는 것이 재밌다고 하는 유민이 입니다.
못말리죠?^^
최윤진
과자를 좋아하는 윤진이는 수영장에서 간식타임만을 기다리네요~~
친구들과 여러과자를 나누어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윤진이가 행복해보이네요.
수영장에서도 예원이가 잠시 자신의 눈에 보이지 않으면 예원이가 어디있냐고 물어보며 챙겼답니다~
역시 언니답게 책임감이 강한 아이죠!!
최예원
예원이는 수영장에서 언니들품에 안겨 수영을 했답니다.
추울때는 온천에 있는 언니옆으로 가고, 심심할때는 수영장에 가서 놀며
이리왔다 저리왔다 했답니다. 점심도 야무지게 먹는 예원이!
어리고 작아서 정말 조금만 먹을 줄 알았는데, 굉장히 잘 먹더라고요!!
햄버거도 입가에 묻히며 냠냠쩝쩝 맛있게 하나를 뚝딱 먹었답니다.
곽나윤
나윤이는 오늘도 맞언니역할을 톡톡히 했답니다.
아이들이 춥거나 아프다고 하면 저에게 바로 와서 어떻게 해야하냐고 묻고
온천을 데리고 가거나, 약을 먹이면서 동생들을 챙겨주네요.
김다은
간식담당인 다은이는 아침부터 바쁘네요~~
수영장에서 먹을 간식을 챙겨주는 일부터 쇼핑갔다와서 간식을 정리하는 일까지 척척! 도맡아 하는 다은이랍니다.
이동하는 차안에서는 노래를 듣고 싶다며 저에게 핸드폰을 빌려 차안 DJ가 되었네요~~
다은이 덕분에 이동하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답니다.
김채은(6학년)
채은이는 오늘 제 뒤에 붙어서 계속 저를 물에 빠뜨리려고하네요.
씨름기술이라며 앞다리 뒷다리 걸기를 하면서 장난을 치는 채은이는
아마도 저보다 더 많이 물에 빠진것 같네요^^
김가경
무언가를 잊어버리고, 가지고 오지 않은 적이 많은 가경이에게
오늘 아침엔 다 챙겼냐고 물어봤더니, 빠짐없이 챙겼다네요~~
이제는 철처하다며, 예전의 가경이는 잊어달라며 저에게 말하네요~~
오늘 점심에 나온 햄버거가 맛있었는지, 무슨 버거냐며 이름을 물어보네요!!
다음에 바로 그 메뉴로 사먹겠다고 했답니다.
평일동안 열심히 공부한 아이들은 오늘 엑티비티에서 아주 열심히 놀았답니다!!
물장구를 치며 스트레스를 푸는 아이들을 보며
저도 신이 나고 에너지를 얻어요~~
오늘 날씨가 많이 맑아서인지 아이들이 대체적으로 전부 많이 탔답니다.
빨갛게 그을린 얼굴로 하루의 마무리인 일기를 쓰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어요!!
오늘 부모님들도 아이들과의 통화를 하여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생각해요.^^
내일은 레벨테스트와 영어골든벨, 전체검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내일 일일레포트에서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