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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25회 1월31일] T.SUNNY의 1월 31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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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6-02-01 조회 2,551

안녕하십니까!!
박민서, 김채은(4학년), 오승주, 김연주, 심유민, 최윤진, 최예원, 곽나윤, 김다은,
김채은(6학년), 김가경 학생의 담임인 T.Sunny 입니다.

어느 새 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아이들과 공항에서 만나 이 곳 필리핀 세부로 온게 몇 일전 일인 것만 같은데 
벌써 오늘이 1월에 마지막입니다. 아이들은 내일이면 6주차가 됩니다^^
그동안 아이들은 타국에서 새해를 맞이해보기도 하고, 
세부의 여러 곳들을 관광하고 다니면서 견문을 넓히기도 했는데요~
나중에 이런 경험들이 아이들의 인생에서 좋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일주일에 딱 한 번 있는 레벨테스트 시간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오후에는 여러가지 난이도로 나누어진 문제들을 재미있게 풀어보는 골든벨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모든 일정을 이제는 아이들 스스로 척척해내고 있네요~
열심히 공부하고, 시험도 보는 아이들이 너무너무 예뻐보였습니다^^

박민서

민서는 오늘 갑자기 몸에 발진이 생겨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늦은 저녁에 병원을 방문했고, 
또 큰 일이 아니었기에 따로 전화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내일 아침에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병원에 도착하여 약을 먹으니 금새 발진은 가라앉았습니다. 오늘은 일찍 방으로 들어가 쉴 수 있도록 했답니다.
내일은 컨디션을 회복해서 다시 밝은 민서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채은(4학년)

전체검사 시간에 채은이가 저를 찾아오지 않고, 자리에만 않아 있기에 빨리 시험을 보자고 이야기했더니
단어시험을 통과하지 못할까봐 걱정이 된다고 이야기했답니다^^ 
충분한 시간을 단어,문장을 암기하였기에 시험을 진행했는데요. 바로 통과하였답니다^^ 
채은이 스스로도 너무 놀라고 신난다며 전체검사 통과를 기뻐했답니다~

오승주

승주는 오늘 골든벨 시간에 1등을 했습니다. 승주보다 어린 동생인 승혁이와 같은 팀이 되었는데요~
팀 명은 2Seung이라고 지었더라구요. 뜻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았더니 둘 다 이름에 '승'이 들어가서 오늘 1등을
할 꺼라며 각오를 다졌답니다! 이름 덕일까요? 1등을 해서 친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답니다^^

김연주

연주는 애교가 점점 늘고 있는데요. 선생님들께 인사도 바르게 하고, 포옹도 하면서 친밀감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전체검사에서는 단어시험을 볼 때 조금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서 물어보니
이번주에 어려운 단어가 많아서 걱정을 했다고 하네요^^ 걱정과는 다르게 시험을 통과하여 일찍 방으로 돌아갔답니다!
역시 할 때는 확실히 하는 연주랍니다.

심유민

유민이는 오늘 상, 벌점이 계속 신경이 쓰이는지 언제 알 수 있는지 몇번이나 와서 물어보았답니다~
평소에 열심히 해서 상점을 받았는데, 상품을 받을 수 있을지 없을지 궁금했나봅니다^^
그래도 결과는 내일 알 수 있다고 두근거리는 마음을 내려놓고 내일까지만 기다리자고 이야기했답니다!
  
최윤진

윤진이는 오늘 아침식사 시간에 표정이 좋지 않은 것 같아 물어보니 아직 잠에서 깨지 않았다고
말을 했답니다. 아픈게 아니라 걱정했다고 하니 바로 생긋 웃으며 아니라고 괜찮다며 씩씩한 윤진이의
모습으로 돌아왔답니다! 오늘 골든벨 액티비티도 잘하고, 전체검사도 모두 끝내고 보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최예원

예원이는 오늘 골든벨 액티비티를 참여하면서 신기해했답니다. 6학년 채은이와 함께 한 팀이 되었습니다~
언니와 같이 답을 상의해서 칠판에 써보고 머리 위로 들어 정답을 맞춰가는 것이 재미있었는지
환하게 웃었답니다^^ 예원이에게 또 추억거리가 하나 생긴 것같은 오늘입니다!

곽나윤

나윤이는 오늘 시험시간에 친구와 떠들어서 주의를 받았습니다. 시험을 다끝내서 그랬다고 이야기했지만
다른 친구들을 위해서 조금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고 이야기해주었답니다.
그러자 곧 있을 전체검사를 준비하며 열심히 단어를 외웠답니다! 
자신의 할 일을 집중해서 하는 나윤이가 참 예뻤습니다~

김다은

다은이는 오늘 전체검사를 일찍 통과했습니다. 매번 전체검사가 어렵다며 힘들어했었는데,
어느 새 캠프에서 생활하면서 공부하는 방법도 자연스레 터득하고 전체검사에서도 어렵지 않게 통과하는
다은이 입니다! 스스로도 뿌듯한지 얼굴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답니다^^

김채은(6학년)

스마일 채은이는 오늘도 밝은 모습이었습니다. Speaking 시험에서도 열심히 하는 모습은 물론,
골든벨에서도 동생인 예원이랑 한 팀이 되어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나갔습니다!
나중에 어려운 난이도에서 떨어진 후에도 응원을 하겠다며 칠판에 문구를 작성해서 
친구를 응원하기도 하며 좋은 시간을 보냈답니다~

김가경

가경이는 오늘의 골든벨 상품이 푸짐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서 퀴즈에 임하는 자세가 달라졌습니다.
의욕적인 모습으로 같은 팀인 윤진이와 함께 문제를 풀었는데요. 어려운 문제들을 풀고나더니
지쳤는지 기권을 하겠다고 했답니다. 그래도 문제를 풀 수 있는 부분까지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었습니다^^


또 새로운 한 달을 시작하게 되는 우리 아이들!
새로운 마음과 자세로 끝까지 캠프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도록 잘 돕겠습니다.
그럼 내일 리포트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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