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J영어캠프 > 일일리포트 페이지

일일리포트

[프리미엄 ] [25회 2월 1일] T.YOON의 2월 1일 담임일지입니다

게시물 등록정보
작성자 CIJ 등록일 2016-02-02 조회 2,514

 

안녕하세요. 안동준, 강승우, 정승혁, 김종훈, 윤준서, 이윤호, 담임을 맡고 있는 T. YOON입니다.

 

 

 

오늘은 필리핀에 비가 왔습니다. 캠프 6주차 월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캠프 6주차 월요일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도 6시 50분에 아침기상이 이루어졌습니다. 필리핀 원어민 선생님들과 함께 신나는 아침체조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어제 전체검사 미통과자들은 나머지 공부를 하다가 11시에 취침할 수 있었기 때문에 평소보다 조금 더 많은 친구들이 반은 눈을 감은 채 체조를 했답니다. 그러나 아침식사 이후에는 모두들 기운을 차리고 잠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캠프친구들이 떠난 후 조정된 새 스케줄로 수업이 운영되었습니다. 몇몇의 그룹수업과 맨투맨 수업이 변경되었습니다. 아이들 모두 허둥지둥하지 않고 미리 배부 받은 시간표 스케줄에 따라 강의실을 잘 찾아가 주었습니다. 새로운 선생님을 맞이한 친구들은 선생님과 반갑게 인사하며 활기차게 수업을 재개했습니다.

 

 

 

 

안동준

동준이는 오늘도 평소와 다름 없이 수업을 열심히 들었답니다. 5주 넘게 캠프에서 공부하다 보면 하기 싫어질 때도 있고 초심이 흔들릴 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일 거의 없이 항상 착실하게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어 참 대견하고 기특합니다. 동준이도 캠프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많은 것을 얻어가겠다는 스스로의 의지가 큰 편이라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있답니다.

 

 

강승우

승우는 리딩실력이 정말로 많이 늘었다고 크게 칭찬해주었습니다. 비록 공부 초반에는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결국 이를 극복하고 끝내는 완벽하게 모든 지문을 해석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무척 기특했습니다. 승우는 노력과 끈기의 아이콘인 것 같습니다.

 

 

정승혁

우리 승혁이는 항상 애교가 많고 선생님들에게 친근하고 살갑게 다가오는 아이라서 많은 선생님들이 승혁이를 예뻐하고 있습니다. 오늘 수학 선생님께서 몸이 많이 안 좋으셨는데 선생님을 뵐 때마다 걱정과 위로의 한 마디를 건네주어 선생님께서 고마워 하셨답니다. 항상 주변 사람들에게 활력소가 되어주는 승혁이가 이번 주 학습도 열심히 이어나갈 수 있도록 격려하겠습니다.

 

 

김종훈

어제 전체검사 단어테스트를 통과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지만 몇 차례의 시도에도 안타깝게도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오늘도 어제에 이어 전체검사를 통과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공부했던 것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복습하는 과정인 만큼 종훈이의 학습태도와 공부습관이 무척이나 바람직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윤준서

오늘 점심시간에는 준서는 마지막까지 남아서 점심식사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식판 한가득 배식 받아 맛있게 먹는 모습이 무척이나 예뻤답니다. 어제 열심히 공부한 결과 오늘 전체검사에서는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며 검사를 통과했습니다. 준서가 마지막 주까지 공부에 대한 열의를 잃지 않고 학업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기특합니다.

 

 

이윤호

윤호는 오늘 Writing 수업시간이 정말 재미있었다고 했습니다. 평소 윤호가 좋아하던 선생님과 함께 하는 수업이라 그런지 항상 즐거워하는 수업시간 입니다. 매일 그 수업시간이 되기만을 기다린다고 했답니다. 윤호도 캠프가 얼마 남지 않아서 놀랍다고 했습니다. 6주라는 시간이 정말 길게만 느껴졌었는데 어느새 한국으로 돌아갈 날이 코앞이라니 감회가 새롭다고 이야기합니다.

 

 

 

 

 

오늘도 무사히 아무 일 없이 하루를 보냈습니다. 저녁식사 이후에는 평소와 같이 수학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아이들의 적극적인 학습태도에 매번 기특함을 느끼곤 합니다. 에세이를 작성한 친구들은 지정된 필리핀 원어민 선생님께 에세이장을 제출하고 첨삭을 받았습니다. 때로는 아이들이 적은 에세이 내용을 매개로 선생님과 아이들이 자유롭게 프리토킹도 하는 등 단지 문법이나 단어 오류를 확인받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생각이 공유되는 피드백의 장이 되었습니다. 10시 점호 이후에는 전체검사 미통과자들을 대상으로 나머지 공부가 이루어졌습니다. 여전히 많은 친구들이 11시까지 전체검사를 통과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야했습니다. 나머지 친구들도 11시가 되자 내일 수업을 위해 취침에 들었습니다. 내일도 오늘 보다 더 신나고 재미있는 우리 아이들의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진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하여 편안한 밤 되십시오.

 

 

글쓰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