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형준, 이연우, 박다예, 이서우, 이지홍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오늘은 2월의 첫 날입니다! 벌써 2월이 되어 아이들이 한국을 떠난지도 6주차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달이 되어 그런지 아이들은 설레하기도 하고 새로운 한 주, 한 달이 시작된다며
열심히 하자는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아이들입니다.
매주 월요일은 새로운 다짐을 하며 마음을 다잡는 우리 반 아이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처음에는 6시 반까지 일어나서 운동하는 것을 힘들어하더니 이젠 저절로 눈이 떠진다며 미리 씻고
이른 시간에 하루를 준비하는 아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선생님들도 힘들 수 있는 이 일정을
우리 아이들이 열심히 해내는 것을 보면 너무 대견하지 않을 수가 없답니다!
그럼 아이들의 오늘 하루 모습을 알려드릴께요^^
이지홍
지홍이는 오늘 단어를 외우면서 발음을 잘 모르겠다며 제게 가지고 와서 물었는데요. 사전에서 발음을 들었지만
너무 빠르다네요^^ 열심히 공부하려고 노력하는 지홍이가 너무 예쁘답니다. 수업시간 자세도 바르고, 집중력도 좋답니다.
다만 방에서 일찍 잠자리에 들지 않고 친구들과 장난을 치는데요~ 다음날 스케줄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일찍 잘 수 있도록 주의를 주었답니다!
박다예
다예는 오늘 수업 스케줄에 같이 수업을 듣고 싶었던 T.Jasmin의 수업이 있다며 좋아했답니다. 좋아하는 선생님의
수업도 잘하지만, 평소에도 항상 수업에 집중하여 열심히 하는 모습입니다. 다만 요새 자세가 바르지 않은데요.
허리를 쫘악펴고 자세를 바르게 하여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답니다^^
이서우
서우는 오늘 수학시간에 숙제를 하느라 따로 시간이 남지 않아 단어만 외우고 문장을 외우지 못해서
시험결과가 안좋다며 저에게 시험지를 보여주는 것을 어려워 했답니다. 내일부터는 좀 더 시간배분을 잘해서
쉬는시간에도 틈틈히 외우자고 이야기 했습니다~ 집에가는 날이 다가와도 흔들리지 않고 공부하는 서우네요^^
이연우
연우는 오늘도 단어 시험 백점입니다! 열심히 외우더니 좋은 결과를 받았는데요~ 전체검사 때는 단어들을 복습하면서
많은 것을 암기해야해서 조금 어려워했지만, 데일리 테스트에서는 좋은 점수를 받고 있습니다. 매일 암기하는 것을
잊어버리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확실하게 암기해서 전체검사에서도 어렵지 않게 시험을 통과하자고 이야기 했답니다!
김형준
형준이는 영어로 이야기해야한다는 것을 자주 잊어버리는지 한국어 사용이 많아 요즘은 영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답니다^^ 하고싶은 말을 모두 표현할 수 없어서 답답하다고 했는데요~ 그래도 자꾸 연습해보고
사용해야 영어가 늘 수 있으니 더 연습해보자고 했답니다! 형준이도 실력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대답했답니다~
이렇게 또 다른 한 주의 시작을 했는데요,
아이들이 이번 한 주는 또 어떻게 채워갈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그럼, 오늘밤도 학부형님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