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박민서, 김채은(4학년), 오승주, 김연주, 심유민, 최윤진, 최예원, 곽나윤, 김다은,
김채은(6학년), 김가경 학생의 담임인 T.SUNNY 입니다.
오늘 아이들은 여느 때와 다를 것 없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어제의 전체검사가 힘들었는지 피곤해보이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금새 평소와 다름없는 활기참으로 오늘 하루를 보냈습니다!
요새 세부의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아침에는 비가 왔다가
낮에는 또 맑게 개인 예쁜 하늘을 보여주더니 아이들의 체육시간이 되니 또 비가왔답니다.
다들 순간 맑아졌던 날씨에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요.
아쉬워 하는 아이들의 표정을 보니 저희도 안타까웠지만
하늘을 바라보고 나서 아쉬워하는 아이들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덕분에 필리핀 같지 않은 시원한 날씨에서 수업을 할 수 있던 하루였답니다~
박민서
민서는 어제 생긴 발진이 모두 사라져 좋은 컨디션으로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병원에 다녀오면서 전체검사를 하지 못해 오늘 쉬는시간에 열심히 스스로 공부를 시작하더라구요~
항상 성실하게 자신의 할 일을 해내는 모습이 너무 예쁜 민서랍니다!
김채은(4학년)
채은이는 열심히 수업을 받았는데요. 점심시간을 마치고 보니 조금 지쳐있는 것 같아 채은이 뒤를 따라다니는
장난을 쳤더니 너무 재미있다며 꺄르르 웃었답니다~ 그렇게 저와 이야기도 하고, 장난도 치다보니 다시 활기를
찾았는지 오후수업에는 더욱 환한 표정과 좋은 리액션으로 수업을 들었다며 선생님들이 칭찬하셨답니다^^
오승주
승주는 오늘 기분이 좋은지 저를 보고는 달려와 포옹도 하고, 애교도 부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전체검사로 월요일은 조금 힘들 수도 있는데 활기찬 승주를 보니 월요병이라는 단어가 왜 나왔나~하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어제 전체검사도 한 번에 통과해서 더 여유롭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답니다!
김연주
오늘 연주는 잠을 잘못잤는지 목이 좀 아프다며 오피스로 찾아왔답니다.
약을 바르고 다시 수업에 복귀했답니다~ 시간이 좀 지나고는 목이 많이 나아졌는지,
다시 밝은 모습으로 수업을 하고 식사도 했습니다!
심유민
오늘도 아쉽게 비가 내렸다 그쳤다 오락가락 하는 날씨때문에 아이들이 체육수업을 따로 하지 못했는데요.
유민이가 체육수업을 못한다고 하여 많이 아쉬워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빨리 날씨가 좋아졌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답니다~ 수영장에서 많이 놀았지만, 액티비티랑 체육수업을 다르다고 하네요^^ 유민이의 바램처럼
날씨가 맑아져서 내일은 수업을 하기를 바랍니다!
최윤진
윤진이가 예원이를 챙기는 것에 지쳐서 힘들어 하는게 아닐까 걱정했는데요. 제 걱정을 싸악~ 씻어주듯
저녁 시간에 예원이를 살뜰히 챙겼답니다. 역시 언니는 다르네요^^ 오늘 수업에서도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선생님들과 웃으면서 밝은 모습으로 수업을 받았고, 단어시험에서도 집중하며 만점을 위해 열공!하는 윤진이였습니다~!
최예원
오늘 예원이와 윤진이가 따로 점심을 먹어서 왜 언니랑 같이 식사하지 않냐고 물어보았는데요!
예원이가 오늘은 다른 언니들과 이야기하며 밥을 먹고 싶어서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둘이 싸우지 않고 서로를 챙겨주는 모습이 아주 예쁜 오늘이었습니다.
곽나윤
밝은 표정으로 오늘도 나윤이는 열심히 하루를 보냈습니다~ 단어시험에서 매번 만점을 받으려고 노력하는
우리 예쁜 나윤이는 어제 전체검사도 잘하고, 수업에서도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어렵다고 하던 speaking도
이제는 자신있게 대답하고 질문도 하고 있답니다^^ 점점 발전하는 나윤이가 참 자랑스럽습니다~!
김다은
다은이는 오늘도 선생님들과의 1대1수업에서 바른 자세와 태도를 보여주었답니다.
수업시간에는 진도를 나가고 교재공부를 하기때문에 프리토킹을 못해서 아쉽다고 하더니,
쉬는시간에 친한 선생님들과 모여앉아서 프리토킹을 하고 있더라구요~^^
이번 캠프를 통해 영어를 좀 더 친숙하게 받아들이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김채은(6학년)
채은이는 오늘 저녁식사를 하고 쇼파에 앉아 아이들과 이야기하고 있는 저에게 다가와서
씨익~ 미소를 지었답니다. 할 말이 있어서 그러는지 궁금해서 물어보니, 그냥 장난도 치고
이야기도 해보고 싶어서 왔다고 하네요^^ 캠프장의 밝은 에너자이저답게 오늘 선생님들과 재미있었던
이야기도하고 실컷 웃으며 좋은 시간을 보냈답니다~
김가경
가경이는 오늘 점심에 닭볶음탕이 나온 것을 보고 반짝이는 눈빛을 보이더니 'Teacher,
give me more please.' 하고 영어로 이야기했답니다^^ 항상 열심히 공부도 하고 식사도 맛있게 해서
참 예쁜 모습입니다. 오늘은 저녁시간에 리딩책에 모르는 내용이 있다며
자신의 쉬는 시간을 쪼개서 질문을 하러왔답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아주 이쁘네요~
이렇게 주말 액티비티도 잘 마치고, 아이들은 다시 캠프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신나게 액티비티를 즐긴 주말의 기억을 가지고 수업시간에도 즐겁게 선생님과 이야기하는 모습입니다!
아이들이 어려움이 없이 캠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잘 돕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내일 리포트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