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박민서, 김채은(4학년), 오승주, 김연주, 심유민, 최윤진, 최예원, 곽나윤, 김다은,
김채은(6학년), 김가경 학생의 담임인 T.SUNNY 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힘겨워하는 월요일이 끝나고 화요일이 찾아왔습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육수업을 할 수 있었답니다!
화창하게 맑아진 하늘을 보면서 신나게 줄넘기를 했습니다^^
줄넘기 시간에는 아이들이 더욱 재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신나는 음악에 맞추어 줄넘기를 하고 있는데요~
다들 처음에는 줄넘기가 힘들다며 하지않으려고 했지만,
지금은 빠지지 않고 체육시간에 참여하는 모습입니다.
오늘은 체육시간 덕분에 더욱 재미있고 알찬 하루가 되었다고 하네요~!
박민서
민서는 오늘 선생님들과의 수업에서 바른 태도를 보였다고 칭찬을 받았습니다~ 수업들이 많고, 지칠 수도
있는데 열심히 바른자세로 앉아 수업을 잘 받았네요! 저만 보면 자꾸 장난을 걸고 싶은지 이것 저것
말도 붙이고 영어로 물어보기도 하네요. 요즘 영어를 많이 사용하도록 하기위해 질문도 영어로 하게 하는데요.
어색해하면서도 열심이랍니다^^ 많은 칭찬 부탁드려요~
김채은(4학년)
오늘 채은이랑 민서랑 계속 밥을 따로 먹기에 싸웠는지 물어보았는데요. 채은이가 황당하다는 듯이
저를 보면서 '아니에요! 선생님, 저희 안싸웠어요~'라고 하더라구요^^ 얼마나 귀여웠는지 몰라요.
그렇게 말해서 그런지 오늘 사이좋게 사진도 여러장 찍었답니다! 둘이 사이좋게 잘지내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은 하루였습니다~
오승주
승주는 오늘도 단어를 다 맞았답니다. 단어 40개를 매일 같이 외우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 것은 분명한데
틈틈이 노는 것을 잠시 미루어두고 해야 할 일을 먼저 할 줄 알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장난도 하고 밝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너무나 밝은 모습으로 친구들과 잘 생활하고, 수업도 집중해서 듣는 모습이랍니다!
김연주
연주가 요새 캠프에서 생활하는 것을 조금 힘들어하는 것 같아 연주랑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수업이 많아서 힘들었지만 지금은 많이 적응도 되고 잘 지내고 있다고 했답니다!
수업시간에 선생님들과 프리토킹을 하는 것보다 진도를 빨리 나가고 싶다고 이야기했답니다^^
책을 빨리 끝내고 싶은가봐요~
심유민
오늘 유민이의 컨디션은 좋았습니다. 수업시간에 선생님과 이야기도 열심히 하고 집중해서 수업을 하는 모습을 보았답니다.
이야기도 많이하려고 합니다. 점심시간 식사 전에 아이들 손을 깨끗히 씻는지 확인합니다.
친구들과 신나게 이야기하며 식사도 잘 마쳤습니다. 캠프생활을 아주 잘하고 있답니다.
최윤진
윤진이도 오늘 하루를 알차게 보냈답니다. 캠프생활에 완벽 적응을 한 뒤부터 윤진이는 계속 단어시험 점수도
좋고 에세이도 잘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제 거의 에세이를 다 작성해가고 있는데요. 에세이집이 끝을 보여서 그런지
다음 에세이집은 있는지, 어떤 걸 하게 되는지 물어보았답니다! 항상 다음을 미리 준비하고 있는 윤진이의 모습입니다~
최예원
예원이는 오늘 체육수업을 마치고, 샴푸가 없어서 머리를 못 감겠다며 오피스를 찾아왔는데요~
알고보니 샴푸가 없는게 아니라 혼자 방에서 샤워하는게 무서웠다고 하네요^^ 체육수업후에는 꼭 샤워를 해야한다고
이야기 해주었답니다! 다음번에도 또 무섭다면, 저를 찾아오라고 했더니 활짝 웃는 모습입니다!
상쾌하게 샤워를 마친 후 다음 수업에서는 신나게 리딩수업을 했답니다.
곽나윤
나윤이는 어제 밤에 저를 찾아왔는데요. 많이 고심한 듯 한 얼굴로 제게 내일부터 단어를 한 단계 높여서
시험봐도 되겠냐고 물었답니다! 그 얘기를 듣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나윤이가 요새 계속 100점을 맞아서 저도 한 단계 높여주고 싶었거든요~ 스스로 준비가 되었는지 오늘 자습시간에도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입니다!
김다은
우리 다은이도 평소와 다름 없이 최선을 다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특히 요새는 옛날보다도 다른 아이들과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참 흐뭇하답니다.
다은이가 말투가 조금은 무뚝뚝한 편이라 처음에는 다가가기 힘들지도 모르지만
알고 보면 참 정도 많고 시원시원한 성격이라 친구들이 좋아한답니다^^
이번 캠프를 비단 영어 실력 향상의 기회로 삼을 뿐만 아니라 또래 아이들과의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채은(6학년)
채은이는 아직 사진을 잘 찍지 않으려고 한답니다. 사진찍는것이 많이 부담스러운 가봅니다.
엄마, 아빠에게 보여주는 사진이라고 이야기했지만 쑥쓰러운지 밥 먹는 사진이외에 따로 수업사진은 얼굴을
가려버리네요~ 수업시간에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선생님들의 마음은 아직 잘 모르겠나봅니다^^
내일은 좀 더 밝은 모습으로 채은이의 얼굴을 보시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김가경
가경이는 오늘 수업 시간에 조금은 피곤해 하는 모습을 보여서 안타까웠습니다.
벌써 캠프 생활도 한 달이 훌쩍 넘어가고 매일 많은 양을 학습하고 있으니 아이가 조금은 지치고
부모님의 따뜻한 품을 그리워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항상 매시간 최선을 다해 수업에 임하고,
특히 독해 부분에서 모르는 단어나 구문을 열심히 찾아보고 공부하는 착실한 아이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에도 건강하고 즐겁게 학습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모두 열심히 공부한 하루였답니다! 이번 주에도 6주차 친구들이 집으로 돌아가게 되는데요~
아이들의 작별에 유난히 아쉬워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남은 기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옆에서 잘 케어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내일 리포트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