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형준, 이연우, 박다예, 이서우, 이지홍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같은 스케줄로 아이들의 하루가 채워졌습니다^^
아침 6시 50분까지 식당에 모여야 하는 것이 힘들 수도 있지만
오늘도 지각하는 사람 없이 모두 제 시간에 식당에 나와 필리핀 선생님들과 기상체조를 했답니다.
그 후에는 아침을 먹고 8시부터 본격적인 수업을 들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며 피곤하거나 졸릴 수 있지만 수업 시간에 조는 아이들 없이 타이트한 일정을 모두 소화하였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에 저녁을 먹은 후에도 수학 문제풀이 시간, 에세이 작성 시간, 단어 테스트 등
밤 늦게까지 이어지는 일정 모두 잘 소화해주어 얼마나 기특한지 모릅니다.
그럼 아이들의 오늘 하루 모습을 알려드릴께요^^
이지홍
지홍이는 오늘도 단어시험을 만점 받았습니다. 요새 지홍이는 별다를 것 없이 열심히 캠프에서 생활중입니다.
처음으로 캠프에서 짧게 지내다가 가는 것 같다네요^^ 그래서 그런지 이 기간안에 더욱 학습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입니다. 이제 곧 집으로 돌아간다며 아쉬워하기까지 하는 지홍이입니다~
박다예
다예는 오늘 아침 체조할 때 표정이 좋지 않더라구요. 피곤해서 그런가 했더니 배가 아프다고 했답니다.
집에 갈 날이 점점 다가오는데,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니 생리통이라고 했습니다.
다행이지만 조금 힘들어해서 자율학습시간에는 방에서 조금 쉬도록 했습니다. 쉬고 나더니 나아졌다며
다시 수업에 복귀했습니다~!
이서우
서우가 오늘 단어 백점을 받았습니다! 열심히 공부했다며 백점 맞은 것을 자랑했답니다. 점호시간에
다시 한 번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성취감을 느낀 하루였다며 하이파이브까지 했는데요. 이 기쁨이 계속되어
매일의 공부에 동기부여가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연우
연우는 어제 라이팅 책과, 리딩 책 두 권을 끝내고 새로운 책을 받아야 된다고 했답니다! 수업시간에 복습도
모두 마쳤다며 자신있는 모습이었는데요~ 확실히 이해했는지 배운 부분들을 간단히 테스트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긴장했지만 질문을 듣고는 곧 머릿속에 답이 떠오른다며 시험에서 통과하였답니다^^ 새로운 책으로 공부할 수 있다며
신나하는 모습입니다~
김형준
형준이는 오늘 피곤한 하루였지만, 선생님을 볼 때마다 해맑은 미소를 보여주어서 보는 저희들도 웃게 만드는 아이랍니다.
무슨일이 있든 항상 예쁘게 웃고 있는 얼굴을 유지하는 친구입니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그런말이 있듯이 형준이한테는
항상 좋은 일만 생길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캠프에서는 스마일보이라고 부른답니다.
오늘도 아이들은 무사히 하루를 잘 마쳤습니다. 요새 날씨가 계속 좋아졌다, 나빴다 해서 그런지
아이들이 맑은 하늘을 보고싶다고 하는데요! 아이들의 바램처럼 내일은 수영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밤도 학부형님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