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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25회 2월 4일] T.Andrew의 2월 4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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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6-02-04 조회 2,566

안녕하십니까

 

이태환[Andy], 최민준[June], 박정우[Henry], 이주현[Dima], 노윤철[Tony]

, 정태인[Jason], 조재원[David]., 김민재[Michael]., 홍재영[Lionel]., 이윤재[Ben],  학생들을

맡고 있는 T.Andrew( 이대우 ) 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화창하고 캠프 옆 바다가 정말 예뻐 보인 하루였습니다.

또한 저희 반 아이들은 아침 6 50분에 기상하여 단 한 명도 빠지는 인원 없이

아침체조에 참석하여 아침식사도 하고 하루를 매우 활기 차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태환 [Andy]

태환이는 오늘 어제 손가락이 다친 것도 모를 정도로 아이들과

예전 보다 더 잘 어울리고 장난도 더 많이 치는 것 같습니다.

혹시나 다른 친구들이 다친 손가락을 건들까 걱정이 되어 아이들에게

주의 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같은 방 아이들이 태환이가 머리 감는 것이

힘들어 옆에서 많이 도와 준다고 합니다. 태환이에게 옆에서 정말

듬직한 친구들이 있어 다행입니다.

 

 

 

최민준 [June]

오늘 아침에 민준이 안경을 아주 단단하게 다시 붙여 주었습니다. 민준이가

자꾸 안경을 끼고 자서 계속 부러진다고 합니다. 저녁 식사 시간 이후에

캠프장으로 미용사를 초빙하여 머리를 자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오늘 민준이가 계속 저를 찾아와 한국으로 돌아가 머리를 자르겠다고

머리를 자르기 싫어하였지만 어머님의 부탁하신 대로 억지로 앉혀

머리를 자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르고 나니 민준이가 정말 깔끔해 보였습니다.

민준이는 깔끔하게 자르는 것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박정우 [Henry]

정우가 어제 저녁에 머리를 잘라서 그런지

예전 보다 더 귀여워 진 모습입니다. 정우도 숱이 많고 머리도 굵어

조금만 길면 답답해 보였지만 머리를 자르고 나니 정말 깔끔하고 예뻐 보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수학 시간에 문제를 잘 풀어 상점도 받았습니다.

저녁시간에는 일기도 쭉쭉 써 내려가면서 막힘 없이 썼습니다.

어린 나이에 부모님과 떨어져 정말 잘 하고 있다는 것이 정말 대견합니다.

 

 

 

이주현 [Dima]

주현이가 바뀐 시간 표 중에서 예전에는 체육 수업이 오후 시간이 이었는데

시간표가 바뀌면서 오전으로 바 껴 햇빛을 많이 받아 덥고 힘들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원어민 맨투맨 문법시간이 힘들어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적응하여

괜찮아 졌다고 합니다. 또한 수학 수업 진도의 경우 아이들과 똑같이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진도가 쳐지거나 못 푸는 문제도 없다고 합니다. 또한 지금 연립 방정식을 하고 있는데

쉽고 재미있다고 하였습니다.

 

 

 

노윤철 [Tony]

아침에 윤철이가 아침 식사 이후에 배가 아파서 약을 먹은 후

1,2 교시를 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배가 심하게 아픈 건 아니라서 곧

윤철이도 수업에 참여 할 수 있다고 하여 이후 수업 모두 참여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 식사 이후 머리를 잘랐는데 윤철이가 정말 맘에 들어 하였습니다.

한국에서 보다 싸고 정말 맘에 들게 잘랐다고 저에게 와서 자랑도 하였습니다.

 

 

 

정태인 [Jason]

오늘 태인이가 저녁 이후 머리를 잘랐는데 미용사와 대화가 조금 안됐는지

태인이가 자른 머리가 마음에 안 든다고 하였습니다. 태인이가

어떻게 미용사가 이렇게 자를 수 있지 라면 의문점도 가졌습니다.

그리고 태인이가 머리를 자르느라 영어 단어를 외우는 시간이 부족했는지 오늘은

아쉽게 두 개를 더 틀려 통과하지 못하였습니다. 이후 일기를 일찍 쓰고

틀린 단어도 다 쓰고 점호 이후 바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조재원 [David]

재원이가 오늘 밀린 일기를 정말 많이 썼습니다. 마지막 쇼핑이 정말

재원이에게 크게 와 닿았던 것 같습니다. 오늘 점심에도 일기를 쓰는 모습에

체육시간에 재원이가 수영을 정말 하고 싶어 하는 것 같아 오늘은 열심히 하는 모습이

정말 예뻐 보여 수영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오랜 만에 수영을 하는지

정말 신나 보였습니다. 재원이와 정도 정말 많이 들었는데 내일이면 떠난다니

조금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괜히 옆에서 머라고 혼낸 것만 생각이 나

재원이에게 미안함이 많습니다.

 

 

 

홍재영 [Lionel]

재영이가 천식이 다시 심해져 오늘 수업 도중에 나와서 천식 호흡기를

하고 수업에 다시 참여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천식은 괜찮아 지고

두통도 괜찮아 졌다고 하였습니다. 마지막 교시에 재영이가 마지막 수영을

하고 싶다고 하여 재영이가 수영을 하였습니다. 마지막이라서 그런지

정말 재미있게 아이들과 하여 신나 보였습니다. 이후 저녁에 물어보니

머리도 괜찮다고 하였습니다. 재영이가 내일 떠나니 저희 반 아이들이

정말 많이 줄어든 느낌입니다. 재영이랑 장난도 많이 치고 추억도 많이 만들어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이윤재 [Ben]

오늘 윤재가 내일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정말 행복하다고 하였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가면 놀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윤재가 밀린 일기가

조금 있어 오늘 체육 시간에 수영을 안 하겠다고 하여 밀린 일기를

쓰도록 하였습니다. 체육시간에 밀린 일기를 다 써서 행복한지 내일

돌아갈 생각에 행복한지 계속 오후 내내 행복해 보였습니다.

 

 

 

 

내일이면 많이 정들고 보내기 아쉬운 아이들도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캠프에 있는 동안 아이들과 정도 정말 생기도 추억도 많이 생겨 정말 기쁩니다.

캠프에 있는 동안 정말 열심히 공부한 만큼 영어 성적이 향상 되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가서도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윤철맘 2016.02.04 23:30

    주말 지나고 아이들이 까맣게 탔네요 ㅎㅎ
    윤철이가 가끔 배가 아프다고 하는데 잠시 쉬고나면 괜찮아지더라구요.

  • 태환맘 2016.02.05 08:26

    태환이를 도와주는 좋은 친구들이 있어 고마운 마음입니다.
    여러모로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CIJ 2016.02.05 09:00

    안녕하세요 윤철이 어머니 담임 이대우 입니다. 항상 선크림을 바를 수 있도록 하는데 애들이 신나게 놀다 보니 많이 그린듯 합니다.

  • CIJ 2016.02.05 09:02

    안녕하세요 태환이 어머니 담임 이대우입니다. 항상 응원 감사합니다.^^

  • 태환맘 2016.02.05 10:06

    선생님 태환이가 손을 다쳐 이번주 주말 액티비티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볼링)에 직접 참여할 수는 없지만 같이 가서 구경이라도 할 수 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c 2016.02.05 11:21

    안녕하세요 태환이 어머니 담임 이대우 입니다. 이번주에 스테이크 레스토랑에 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참여는 못하지만 재미 있게 놀다 올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재원맘 2016.02.05 13:22

    에궁 불안한 맘에 영문일기가 써지긴했을까요?ㅋ
    마지막 수업중일 아들도 들뜬맘에 집중못할것같네요~
    6주라는 시간이 금새 흘러 작별해야할 시간이 재원이도 시원섭섭하겠어요
    때론 형님같은 선생님이 옆에서 채찍과 당근으로 잘 이끌어 주셔서 무한감사함을 전합니다
    동안 넘 고생하셨어요 기억에 남을 제자였을 재원이죠? 개구지고 말안듣고 ㅎㅎ
    그래도 훗날 멋진녀석으로 성장해 나가리라 믿습니다
    선생님도 남은 캠프일정 무사히 마치시고 돌아오시길 바라며
    늘 건강하세요 ~^ ^

  • CIJ 2016.02.05 13:45

    안녕하세요 재원이 어머니 다임 이대우 입니다. 저에게도 정말 좋은 추억들만 남는 것 같아 행복합니다. 재원이가 한국에서도 열심히 공부할꺼라 믿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으로 안전히 돌아갈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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