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형준, 이연우, 박다예, 이서우, 이지홍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오늘도 화창한 날씨가 계속된 필리핀 세부입니다.
벌써 목요일이냐며 아이들의 최대 관심사인 액티비티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갑니다!
다들 내일 액티비티 안내 시간이 기다려 진다며 미리 알려주시면 안되죠? 하고 애교를 부렸답니다~
이제 선생님들과 친해져서 그런지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를 하고,
수업 이외에도 선생님들과 장난을 치기도 하고 같이 영어게임도 하는 모습입니다!
내일 6주 친구들이 떠나기 때문에 캠프장 분위기가 약간은 들떠있었답니다.
아직은 8주로 공부를 위해 남는 친구들이 있기때문에,
다들 모두 공부하도록 좀 더 학습분위기를 유지하였답니다~
그럼 아이들의 오늘 하루 모습을 알려드릴께요^^
이지홍
지홍이는 언제나 그렇듯 항상 자신 해야 할 공부나 맡은 일에 최선을 다했는데요,
요즘 수학 시간에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예쁘답니다. 다른 아이들과 진도가 다른데도,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기특한 지홍이 입니다! 내일 집으로 돌아가는 마지막 까지 열심히 하겠다네요^^
박다예
다예가 오늘은 배가 조금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약을 먹고 점심에는 죽을 먹도록 하였는데요. 어머님께서
걱정하실까봐 다예도 같이 걱정하는 것 같더라구요! 저녁 식사는 잘 먹었고, 오늘 물은 따뜻한 보리차를 계속
마실 수 있도록 했더니 이제는 배가 안아프다고 했답니다. 식사를 진행할 때 꼭꼭 씹어먹으라고도 했답니다^^
이서우
서우는 오늘도 수업시간에 선생님과 이야기를 잘 했습니다. 책이 끝난 교재는 수업시간에 배우다 미처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간 부분들을 리뷰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답니다! 어머님께서 많이 서우를 자랑스러워 하신다고 말해주었더니
엄마가 빨리 보고 싶다고 하네요~^^ 곧 집으로 돌아가면 엄마께 잘 해야겠다며 의젓한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이연우
연우는 이제 저랑 너무 많이 친해졌는지 저만 보면 장난을 치고 싶은가봐요. 항상 활기찬 모습으로 생활하는
연우가 아주 예쁘답니다~! 책을 끝내고 나서 상점을 받았다며 너무 좋아하더니 요즘 다른 책들도 끝내고
상점을 더 받겠다며 아주 수업시간에 집중력이 200%라고 선생님들께서 칭찬을 많이 하신답니다~
김형준
형준이는 수학문제를 푸는 것이 재미있다고 하며, 수학선생님께 어려운 문제를 뽑아서 잘 풀면
상점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어렵다고 하면서도 계속 고민하는 형준이의 모습이 참 기특했습니다.
영어든 수학이든 실력을 올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 입니다.
우리 반 아이들의 대부분이 6주 학생이라 내일 저녁이면 한국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한국으로 돌아가기 직전까지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아이들 모두 끝날 때까지 열심히 하는 모습입니다.
남는 친구들이나 돌아가는 친구들 모두 아이들이 알차게 캠프를 마칠 수 있도록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밤도 학부형님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